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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 영양소 세포간의 정확한 언어로 정보가 교류되면
놀라운 자연치유 효능 효과
서범구 이엠생명과학연구원 - 선옥균
과학계 의학계가 주목하고 있는
글리코 영양소 영양요법이란?
우리 인체는 수많은 세포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정상세포 간 연결과 의사소통을 함으로서 정상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일정한 부분이나, 상당한 부분의 세포가 영양공급의 결핍으로 인하여 세포 간 결합이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겨 그 세포의 구조와 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가 됨으로 인하여 그에 상응하는 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은 세포 간 구성이나 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복원해 줌으로써 그 질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세포 간 정상적인 활동을 하게 하려면, 우리 인간이 음식물을 섭취하여 필요 량의 영양분을 공급해 줌으로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로 세포에도 그에 해당하는 영양소가 공급되어야만 비로소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인체에 8가지 필수영양소(글리코 영양소)가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충분히 공급되어야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글리코 영양소)를 공급하여 모든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때 질병 없는 건강한 인체가 정상적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는 이론이 바로 “글리코 영양요법”이라 부릅니다.
글리코 영양요법의 가장 중요한 것은 장내 세균총 조합에 있습니다.
글리코 영양소를 구입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이것을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우리가 섭취한 음식속에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충분한 글리코 영양소를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장내 세균총 조합에서 선옥균이 우세할 경우에 가능합니다.
장내 악옥균이 우세하면 섭취한 음식물에서 글리코 영양소를 충분히 분해하여 공급받을 수 없으며 악옥균들이 만들어내는 아민과 암모니아같은 독성 물질들이 유발되게 됩니다.
하지만 장내 선옥균(한방에 사용되는 유익한 복합균) 총이 우세하면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에서 작은 양의 음식물에서도 왕성하게 글리코 영양소를 분리하여 공급해 줍니다.
우리의 건강 음식도 중요하지만 장내 세균총 조합에서 선옥균이 우세하도록 하는 요법을 같이시행해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건강법일 것입니다.
신선한 음식과 발효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적당한 운동 그리고 복식호흡 장내 세균총 중 선옥균이 우세하도록 하는 요법을 병행한다면 건강은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현상의 열쇠'당사슬'
세포혁명 당질영양소 (글리코영양소 = glyconutrients)
전자현미경이 발달되기 전에는 세포 표면에 그저 당사슬이라는 (모든 세포막에 연결된 사슬)이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전자현미경이 고도로 발전되면서 8가지 당영양소가 모든 당사슬을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당사슬이 하는 역할은 세포간의 통신(의사 소통)에 필수적이며 세포간 언어에(생물학적 정보의 알파벳)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부분임이 수 많은 과학저널과 수차례의 노벨상 및 의료계와 과학계에 이미 많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현대인의 식단에는 이 8가지의 당영양소 중에 6가지가 부족하고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세포통신에 필수적 자원인 당질영양소의 부족으로 세포의 고유역할은 물론 자가 치유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세포간의 정확한 언어로 정보가 교류되면 놀라운 자연치유가 일어납니다.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며 놀라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당질영양소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세포통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채웠더니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입니다.
암 치유율이 90%가 넘고 혈압, 당뇨가 약 4개월 정도면 약을 안써도 조절이 잘 될수있다면 그 질환의 당사자들에겐 크나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세포과학, 세포건강 시대입니다.
세포의 얼굴을 이해함으로써 생명 현상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지금 전 세계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세포과학의 그 최첨단에 당질영양소가 있습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 (LD50%=치사량)이 나와야 약으로 등재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습니다. 없다면 약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이 당질 영양소는 치사량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약으로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약이 아니면서도 미국의사처방전(PDR)에 이미 등재되어 있고, 부작용이 있는 약보다 비교할 수 없는 안전도와 치유율 때문에 당영양소 만을 가지고 치료하는 병원과 의사, 약사들이 많이 있으며 한국에도 당질영양학회가 발촉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병원인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세계 17년 1위)의 수석의사인 벤자민 칼슨 박사가 (미국의 권위있는 의사 20인에 선정) 2003년 악성 전립선 암에 걸렸습니다. 칼슨 박사님의 환자로부터 글리코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칼슨 박사님은 그 과학적 입증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당질영양소를 복용한지 4주만에 증상이 사라지고 4개월 후 수술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완치에 가까운 치유의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 줄도 올리지 못한 세계 최고의 과학 권위지인 SCIENCE(사이언스)지에 40페이지가 넘게 올랐으며, 영국의 최고 과학지 NATURE(네이쳐)지에 표지모델까지 등재되며 올랐습니다.
노벨상을 57개나 수상한 MIT공대에서 향후 인류문화를 이끌 10대 신기술 중에 의료 생물학 분야에서 줄기세포 연구가 아닌, 유전자공학도 아닌, 이 당질 영양학이 올라가고 인정받았다면 더 이상 의구심보다는 정확히 알아보셔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세포통신에 관해 이미 노벨생리의학상을 6차례나 받았습니다.
(1991년, 1994년, 1996년, 1999년, 2000년, 2001년)
정신질환(우울증, 자폐증, 치매, 뇌신경장애, 뇌졸증, 다운증후군…) 혈압, 당뇨, 위, 장 질환, 관절, 알러지, 천식, 비염, 간염, 불임, 백혈병까지 그 외 모든 다른 난치질환들이 약을 쓰지 않고도 치유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The Sweet Language of Life – How Our Cells Communicate
Most people are aware of scientific research that has established diet as an important component of good health and more of the general public are paying attention to nutritional intervention.
Glyconutrients, a class of nutrients that appear necessary for maintaining health, have gotten a lot of attention in the scientific community in recent years. Information concerning glyconutrients, glycobiology, and glycoproteins fills volumes of textbooks and thousands of medical research articles. To date there are over 40,000 publications on the research of glycobiology and the study of these important glyconutrients.
However, the public’s knowledge of glyconutrients and their importance to maintaining health is limited.
The human body is incredibly dynamic; every day, it is maintaining, protecting and regulating its 60 trillion cells. It replaces 150 to 500 billion cells daily. Central to the body’s health is the cell’s ability to maintain its function properly. Cells must also be nourished, protected and supported.
Glyconutrients are monosaccharides or carbohydrates that are vital for the correct structure and function of cells in our bodies. As the name monosaccharides indicates they are sugars.
When most people think of sugar, they think of that sweet white granulated stuff that many people put on their breakfast cereal or in their morning coffee. Diabetics think of sugar as something to avoid because it will raise their blood sugar. Glyconutrients are not that kind of sugar.
Science has found that glyconutrients are important for cell to cell communication and the proper functioning of our immune system.
Proper cell to cell communication is necessary for our body to function properly. For instance our digestive system needs to know which food components to absorb into the blood stream and which to ignore. Without proper cell to cell communication our immune system wouldn’t know which cells to attack and destroy and which cells to protect.
Our bodies use glyconutrients to prevent infections and disease, and to slow the aging process.
There are eight glyconutrients essential for each of the cells in our body to communicate correctly with the next cell or organism:
•xylose
•fucose
•galactose
•glucose
•mannose
•N-acetylglucosamine
•N-acetylglactosamine
•N-acetylneuraminic acid
These 8 glyconutrients combine with other molecules (proteins and lipids) to form glycoforms or glycoconjugates which coat cell surfaces. When they combine with protein molecules, they form glycoproteins that coat the surface of every cell in the human body.
Our modern diets are deficient in glyconutrients because only two of the eight, glucose and galactose, are found in any quantity in what we eat. Glucose is provided by wheat, rice, and sugar cane. Galactose is provided through the breakdown of lactose from dairy products. The other six glyconutrients are not supplied in sufficient quantities by the food that we consume. The only way to obtain them in an optimal level for the promotion of good health is through glyconutrient supplements.
Your body will repair itself, regenerate itself, restore itself, and defend itself if you provide it with the right nutrients it needs to function properly. You can obtain more information on the science of nutritional glycobiology here. Shop glyconutrient supplements here.
References: Harper’s Biochemistry 1996 Chapter 56 “Glycoproteins” and Harper’s Biochemistry 25th edition; Science Magazine March 2001 “Saving Lives with Sugar”; Scientific American July 2002 “Sweet Medicine”; Glycobiology.org
단당류
2탄당 ~ 8탄당까지 있다.
동물체내에서는 6탄당이 중요함
1) 5탄당
잘 익은 과일 안에 소량 함유
대부분 다당류와 다른 화합물과 결합하여 존재함
2) 6탄당
1. 포도당
영양상 가장 중요한 당
과실, 벌꿀, 혈약등에 존재 포도는 20%함유
맥아당, 설탕, 젖당, 전분의 구성성분
곡류, 두류, 식물섬유의 구성물질로도 존재
포도당은 사람의 혈액의 0.1%정도임
성인기준 하루 적혈구의 열원과 두뇌에서 소요되는 포도당은 180g
포도당의 감미 - 설탕의 70%
글리코겐의 형태로 간에 100g, 근육에 200~300g 혈액에 혈당으로 10g정도 존재.
2. 과당
과실과 벌꿀에 다량 함유
설탕, 우엉의 뿌리등의 구성 성분으로 존재
단점 - 대사시 인슐린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과당이 포도당과 함께 간으로 들어가 혈액 중의 중성 지방을 상승시킨다.
3. 갈락토오스
수유부의 유선에서 혈액에 의해 운반된 포도당이 갈락토오스로 존재한다.
당단백질의 구성성분이다.
물에 녹기 어렵고 용해점은 170℃이다.
4. 만노오스
보통은 축합체인 만난으로서 효모, 곤약에 들어있다.
혈청단백질과 결합하여 알부민 등의 단백질을 구성한다.
소당류
단당류가 2분자 탈수 축합한 화합물이다. 2당류, 3당류, 4당류가 있다.
1) 2당류
단당류 2분자가 결합하여 물분자를 잃은 것.
ex) C6H1206 + C6H1206 ->합성 C12H22O11 + H2O
대표적인 2당류는 다음과 같다
1. 자당
자당은 일명 설탕이라고 불린다.
자당을 가수분해하면 포도당 1분자와 과당 1분자가 생성된다.
설탕은 용해점인 160℃가 넘으면 갈색의 카라멜이 된다.
자당은 장액 중의 전화효소에 의해 전화당을 생성한다.
2. 맥아당
천역식품에는 적고 맥아와 같은 발아종자에 많이 있다.
전분에 백아를 넣어 그 중에 디아스타제를 작용시켜 맥아당을 생성한다.
아밀라아제의 작용으로 전분이 분해되어 맥아당이 생성된다.
맥아당은 설탕의 33%의 단맛을 낸다.
3. 유당
인유에는 6~8%, 우유나 산양유에는 4.5~5%정도 들어있다.
장액의 효소인 락타아제나 산에의해 포도당과 갈락토오스로 가수분해된다.
2) 3당류
단당류 3분자가 결합하여 물 2분자를 잃은 것.
목화씨의 라피노오스가 있다.
라피노오스는 효소에 의해 과당, 포도당, 갈락토오스로 분해된다.
3) 4당류
단당류 4분자가 결합하여 물 3분자를 잃은 것. - C24H42O21
두류의 스타키오스, 마늘의 scorodose등이 있다.
인체는 3당류나 4당류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잘 이용되지 않는다.
대장의 세균에 분해되어 가스와 부산물이 생성된다.
다당류
자연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에너지 저장 형태
단당류가 많이 결합 된 거대분자 화합물이다.
다당류는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지 않으며, 콜로이드 상태로서, 감미, 환원성, 발효성이 없다.
식품 안의 다당류는 5탄당의 다당류 펜토산과 6탄당의 다당류 헥소산이 있다.
펜토산 - (C5H8O4)n
자일로오스가 결합한 자일란과 아라비노오스가 결함한 아라반이 있다.
이것들은 소화효소의 작용을 받지 않고, 세균에 의해 분해된다.
소화율이 낮다
헥소산 - (C6H10O5)n
1) 전분
식물계에 널리 분포되어있는 저장성 다당류
곡물, 식물의 뿌리, 열매, 씨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포도당이 다수 축합되어있고,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팩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분 입자는 전분의 종류에 따라 모양,크기가 다르며, 호화온도와 시간에 따라 호화양상이 달라진다.
보통 호화는 60℃전후에서 콜로이드상태로 되어 호화가 일어나고, 물을 흡수하여 팽윤한다.
아밀로오스
아밀로오스는 직쇄모양(linear)이며, 약간의 가용성 전분으로, 분자량이 200이상이다.
아밀로팩틴
모양은 나뭇잎의 줄기모양이다. 아밀로오스의 직선사슬 모양에 군데군데 가지를 친 모양이다.
보통 쌀의 전분은 17%이나 메밀은 100%이다.
찹쌀의 전분은 아밀로팩틴이 100%이다.
아밀로팩틴은 분자량이 커서 100만 이상 되는 것이 많다.
생전분은 분자가 밀착하여 물분자가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미셀(micelle)을 형성하고 있다.
전분에 물을 첨가하고 열을 가하면 팽윤하여 전분입자가 흐트러진다.
점성이 높고 콜로이드상태가 된 호화전분을 알파전분이라하고, 60℃이하로 방치하여 노화된 상태를 베타전분이라고 한다.
2) 덱스트린(dextrin, 호정)
전분보다 짧은 포도당 고리구조를 갖는 다당류이다.
전분이 맥아당으로 가수 분해될 때의 중간 생성물들을 말한다.
3) 글리코겐
동물조직에 저장되는 당질 형태로, 동물성 전분이라고도 한다.
구조적으로는 아밀로팩틴과 유사하나, 포도당 단위가 8~12분자당 가지를 치는 구조이다.
전분과 달리 냉수에 녹으며, 요오드에 의해 적색을 나타낸다.
포도당이 흡수되어 혈액에 들어가면 간과 근육에서 글리코겐으로 합성하여 저장한다.
4) 식이 섬유
식물체의 세포벽을 구성하고 있는 것,
물에 녹지 않으며, 인체내의 소화효소에 의하여 소화되지 않는 고분자 화합물.
가용성과 난용성 섬유소가 있으며, 섬유소, 헤미셀룰로오스, 리그닌, 펙틴, 검, 점질물등의 다당류로 구성된다.
참고자료 : www.sunok.or.kr
[자료참고]
이엠생명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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