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지역 야산에서 채취한 버섯으로 반찬으로 만들어 먹은 60∼70대 노인 4명이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이다 1명이 숨지고 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평창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 40분쯤 평창군 진부면 최모씨(75)가 자신의 집에서 설사와 복통 등을 호소, 119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숨졌다고 2일 밝혔다.
지기님이 늘 하는 얘기
모르는 버섯은 쳐다보지도 말라...
꽈당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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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독버섯 먹고, 1명 사망, 3명 중태...
아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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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2 16: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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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스로 봤어요...
자신이 모르는 버섯...건딜지도 말라...새깁니다..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군요. 모두가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