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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IMG와 IB스포츠매니지먼트사를 거쳐 재작년 2010년 05월 01일 부터 자체적인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매니지먼트사를 창립하여 독자적인 매니지먼트사의
길을 걸어 온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줄로 압니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서로가 법정까지 가는 날선 공방을 한 끝에 최근 올댓스포츠사가
승소한 사실까지....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법원에서 합의를 본 "서로간의 비방을 하지 않는 조건" 에 대해서는 서로가
지켜나갈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여전히 어느 한쪽에서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이러한 점을 하나 하나 짚어보면서,
왜!
IB는 이렇게 할 수 밖에는 없는지, 그리고 그들이 얻고자 하는 유.무형의 소득은 무엇인지를
한 번 같이 생각을 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에 대한 모든 근거는 저의 생각이자, 여러가지의 일례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관련 된
부분에 대해 유추하는 것임을 먼저 밝혀드리며, 전적으로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며,
단,
어느정도의 신빙성과 관련한 사실적 근거는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김연아선수를 사랑하고 아끼는 팬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팬이라는 이름하에 일방적으로 한 사람을 옹호하고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라는 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다만,
사랑하는 팬으로서....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어느정도의 사실관계와 오해를 살 만한 여러가지의 예들은
여러분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그리고
정말!,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사실이 전부 다 일것으로 생각하고 계시는지 하는 것을
같이 생각해 봄으로써,
현재
이곳 일토방이나, 피겨스케이팅 김연아갤러리, 팬 카페, 일반스포츠 관련 기사에 올라오는
악플러들의 행동과 심리적인 상태,
좀 더 나아가,
이들을 배후 조종하고 있는 -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가 유추하고 있는 한정된 부분의
생각이라는 점입니다. - 자들의 실체는 누구이며, 이들이 얻고자 하는 유.무형의 이익은
무엇이며,
왜!
아직까지도 이런 비열한 행동과 만행이라 할 만한 수준의 테러를 김연아선수에게
가하고 있는지를 지금부터 제가 그간 모은 자료를 한번 열거해 보면서 한번 같이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사실들을 보시면서 더 이상의 생각과
상상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부분들만 상상하시고 더 이상의 논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점입니다.
우선
김연아선수와 관련한 안티들.....즉 악플러들은 언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언제부터
활동을 하였고, 이들이 어디에 소속이 된 사람인가 하는 점입니다.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할 부분이 아마 이점이 아닐까 합니다만,
그간 김연아선수가 IB소속으로 있을 때, 제대로 된 지원은 전혀 받지를 못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부터 출발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스포츠 선수에게 지원과, 후원에 절대적인 그림자 역할과 지킴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해야
되는 매니지먼트사의 복(福)은 전혀 없었던 김연아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사유로,
김연아선수의 모친이신 박미희 여사님께서는 올댓스포츠를 직접 창립하여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자, 지난 2010년 05.월 01일자로 올댓스포츠 창립을 선언합니다.
이러한 과정속에 IB스포츠사와는 소송에 휘말리게 되는데,
소송을 건 내용이 참으로 가관이라는 점입니다. 당연히 김연아선수가 받아야 할 몫인
광고 출연료 10억여원을 주지 못하겠다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내용은 올 초
법원에서 올댓스포츠에서 승소를 하여 8억원에 조정합의 된 사실이지만,
그러면,
IB스포츠매니지먼트사는 승소할 확률이 전혀 없는 일에 왜!, 소송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제 생각에는 김연아선수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흐트리기 위한 전략이지
않을까 합니다. 김연아선수로 인해 IB는 엄청난 손해를 본 기업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 경쟁관계의 기업이라는 점에서,
물론, 있을 때 잘했으면 이러한 후회 막급의 일은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김연아의 부메랑, 사필귀정,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겠죠.
김연아선수와 함께 했던 시절과 그렇지 않았던 시절의 IB의 현 주소입니다.
김연아선수와 함께했던, 2010년 벤쿠버올림픽 당시의 IB 주식시세는 5000원대,
그러나
김연아선수가 독립을 선언한 후로는 주식이 그야말로 곤두박질을 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의 주식시세는 2,300원대에서 거래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의 시가총액이 471억원이니, 벤쿠버올림픽 당시의 시가총액은 1,600 억원에 이른다는
것을 계산해 볼 수 있다는 것이며,
이것을 주식총액으로 회사규모를 환산해 본다면 지금 현재 회사는 반토막에 반토막으로
작아졌다는 점에서,
김연아선수로 인해 IB는 손실액만 무려 1,200억원이 휴지조각으로 변해 없어져
버렸다는 결론이 납니다.
이러니 IB는 입에 거품을 물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되었고,
이때부터 김연아선수를 향한 악플러들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김연아선수가 독립을 선언하기 이전에 이곳 일토방에 게시된 글에 대한 추천 반대표입니다.
적게는 천여명에서 많게는 만여명이 넘게 읽어본 글에 반대의 표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2010년 5월을 기점으로 하여 반대표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자료를 많이 올리고 싶지만, 정말!, 관련자료를 많이 올리고
싶지만, 할애된 지면이 너무나도 좁은 관계로, 그리고 지금 이것 말고도 많은 관련자료를
올려야 한다는 점에서,
단,
과거, 토론방에 올라왔던 글들을 조회해 보면 2010년 이전의 김연아관련 글에는 반대표가
전무하다시피 하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저는 이들이 IB의 소속 직원이라는 심정이 확실히 든다는 것이며,
얼마전 이와 관련한 실체가 한 번 드러났다는 사실에서
분명!
김연아선수를 음해하고 날조하는 단체 - 소속 사람 - 는 어디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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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들이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김연아선수를 음해하고 날조, 비방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하는 점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같은 스포츠매니지먼트사로서 같은 길을 걸어 가고 있는 이유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김연아선수가 소속이 된 올댓스포츠의 선수들은
피겨선수 곽민정, 김해진, 조경아, 김진서이며, 산악스포츠선수 김자인, 여자 축구선수인지소연 선수입니다.
그리고 IB스포츠에 소속이 된 선수는 - 아래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것이,
메인 인물이 바로 손연재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제일 앞에 있다는 것과 지속적으로 언론에 노출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다음이
차유람 당구 선수입니다. 이 선수도 손연재 선수 다음으로 기사에 노출이 많이 되는
선수이며 그 다음이 김동현 격투기 선수,
그러나 우리들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한가지, 체조의 양학선 선수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확실히 메달이 기대되는 선수인데 그리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언론에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많은 기자들이 메달 유망주라는 점에서
자주 기사를 내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IB는 왜, 손연재선수를 메인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언론에 노출을 시키는 것일까
하는 점일 것입니다.
과거의 성적으로 본다면 현재 손연재 선수가 메인일 수 밖에 없다는 점.....
대중의 인기가 없으면 수익사업의 주체로서 활용성이나 가치는 없다는 것이란 점일
것입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과거의 성적에서 어느정도의 언론에
노출이 된다면, 활용 가치는 더욱 더 높아진다는 것,
이것은 곧 IB로서의 수익(사업)에도 막대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왜! 손연재선수에 대해 언론 플레이 - 가 심하다고 - 라고 하는가 하는 점일
것입니다.
손연재선수의 언론사 발행건수 9,402건
소속사 : IB스포츠
2011년은 주로 광고가 주류를 이룬 기사, 꾸준한 기사
여러개의 광고 출연 - 현재는 전무, 메인 모델이 아닌 들러리 모델로서 주로 활동
주요경력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 동메달
2012년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펜자대회 후프종목 동메달
곽민정선수의 언론사 발행건수 8.749건
소속사 : 올댓스포츠
올림픽에 집중
광고는 김연아선수,김해진선수와 같이 작년에 찍은 단 1건
주요경력
2010년 벤쿠버올림픽 여자싱글부문 13위
2011년 환태평양피겨대회 시니어 여자싱글 금메달
제7회 아스타나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빙상 피겨 여자싱글 동메달
4대륙 선수권대회 3연속 Top 10
올댓스포츠 소속 선수인 곽민정선수와 IB스포츠 소속 선수인 손연재선수를 비교해 본
자료입니다. 같은 나이의 선수, 비슷한 커리어(?) 를 가진 선수라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가
느껴지는 자료라는 점입니다만,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에서는 차이가 나도 너무나도 많이 난다는 점에서,
이것은 분명 IB가 의도하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는 알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 손연재선수로서도 이러한 점을 그리 싫어하지 않는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IB의 공작과 노력의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김연아선수와 관련한 모든 글에는 악플러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란 사실이며,
현재까지도 엄연히 일어나고 있고, 기사가 발행되는 모든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로서 이익을 절대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경쟁사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그리고 최대의 방법으로 행하고 있다는 점이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목적이자
노리고 있는 속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기사에서는 " 런던에서 무르익는 메달 꿈 " 이라는 기사가 하루종일 메인 기사로서
노출이 되었고,
오늘은 스포츠 홈과 일반스포츠 란에서 역시 손연재를 찾아 볼 수 있다는 사실.
그런데
아직까지 화제의 시구, 시타 사진이 계속적으로 노출을 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이
의도하고 노리는 꼼수는 무엇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금메달 유망 종목으로 보고 있는 기사를 보면
리듬체조는 없다는 사실에서 도를 넘은 언론플레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지고 온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아마 모르기에 이렇게 계속 하는 것이겠지만,
위 자료는 며칠 전 일토방에 나그네5님이 올리신 글을 캡쳐한 화면입니다.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우선,
통계라 하는 것은 1의 제곱승이 아닌 10의 제곱승의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단순히 점수가 상승을 했다하는 것으로 손연재선수의 실력이 향상이 되었다라
하시면, 저는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저는 리듬체조에 대해 자세한 것은 알지를 못한다는 것은 시인을 하지만,
단, 한국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둘길 희망하고 바라고 있다는 점은 맞다는 사실입니다.)
위 표에서 보시게 되면,
2010년 광저우에서의 종합점수와 이번 월드컵에서의 종합점수는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손연재선수의 폭풍성장은 아무런 의의나 의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단순계산법으로 합산을 해 보니.
2년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의 종합점수는 108.450
2년이 흐른 뒤의 이번 월드컵에서의 종합점수는 106.650 으로 오히려 점수가
내려 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같은 종목끼리 줄을 맞추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자료를 보시는 분들이
혹시 착시현상을 가지도록 한 의도는 없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을 노리지 않았다면, 왜 같은 종목끼리 연결을 지어 놓지 않았냐 하는 점이며,
같은 줄에 놓인 종목을 보는 이들은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착시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언론이나 님께서 주장하시는 손연재선수의 폭풍성장은 오히려 퇴보를 했다는 점을
저는 말씀드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통계란 다각도의 시선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며, 일부분의 시선으로 보았어는
정확한 통계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곧 있으면,
김연아 아이스 쇼가 열릴 예정입니다만, 위의 글에 대한 증거를 한 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김연아선수의 활동 - 수익 활동 - 이 뜸 할 싯점에 쓴 글에서의 반대수는 조회수에 비해
그리 많지가 않다는 사실이며,
이 글이 게시된 싯점에 김연아선수의 아이스 쇼가 열릴 예정이었던 글에는 조회수에 비해
반대수가 무려 10표 가까이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이들은
김연아선수의 수익활동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들은 바로
이러한 점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방해하고자 하는 점에서,
수익과 관계된 부분에 상당한 방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글에도 반대표를 누르고 있는 점이란 사실에서 일본과의 커넥션도 연결이 되어져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IMG, IB 모두 일본자본이 들어가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이들은 혈통 자체도 부정하고 있고
민족성 자체를 거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소속감에도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공작과 더러운 짓을 지시하는 IB는 올바른 기업정신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 할 수
없다는 점이며,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 IB의 주식 - 가지고 있는 분은 없겠지만 - 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당상 주식거래소에 팔기를 강력히 권하는 바입니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이 회사의 바닥은 이번 올림픽에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대한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도 유망 종목에는 선정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지만, 밑천은 이제 2달 밖에는 남지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썩어빠진 기업정신을 가지고 있었던 기업이라면,
김연아선수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했다는 것이고 그저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취부해
버린 우를 그간 범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에 와서야 김연아선수의 가치를 알고 있다면,
그것은 한시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과연!
IB는 김연아선수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과거에는 과연 얼마나 알고나 있었을까 하는
의문에서
지금 소속이 되어 있는 선수들의 가치를 다른 곳에 눈을 두고
단지,
IB의 이익 창출에만 혈안이 되어 스포츠선수를 도구로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와 걱정이 앞선다는 것이지만,
지금에서 생각해 본다면,
김연아선수가 올댓스포츠를 본인이 창립하고 스스로 독립을 했다는 것은 너무나도 바른
선택이었고 올바른 행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출발은 다윗과 골리앗의 출발, 거북이와 토끼의 출발이었지만
어쩌면 지금은 이러한 입장이 바뀌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라는 것입니다.
기업정신이 꼼수와 상대방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날조를 통한 죽이기로 성장을 꾀하고자
하는 기업은 그간 발전은 하나도 없었다는 점을 사례를 본다면,
IB라는 기업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런지는 저는 아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이 아주 길어진 상황이지만,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알게 모르게 혹시나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 님들의 의문점이 어느정도 풀렸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 설명을 드린 것들이 사실인지, 아니면 허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러한 자료를 통해 예상해 볼 수 있다는 것과 앞.뒤의 정황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갑자기!
김연아 선수에게 악플이 달리기 시작하고 악질 악플러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싯점이 올댓스포츠가 창립을 함과 동시에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IB의 대표가 트윗을 통해 김연아선수를 직접 겨냥한 악의적인 발언은 어떠한 뜻을
담고 있는지를.....
아마도,
여러분들께서 위에 열거한 사례들을 하나하나 연결지어 생각을 해 보신다면,
결코 허구적인 내용들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같은 국민의 한 사람인 제가 손연재선수를 비유해 가면서까지 이렇게 반 안티적인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통한 수익사업을 꾀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점에서
커다란 이유와 사연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해 주고 싶었고 꼼수와 날조가 김연아선수를 향해 있다는 점에서
도저히 한 팬으로서 가만히 보고 있을 수 만은 없었다는 점에서 입니다.
저에게 기업조사권이 있고 사실 관계를 더 정확히 알고 있고 알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이것보다 더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싶지만
지금 저의 능력은 여기까지라는 점에서 많이 아쉽고 저의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진다는 진리를 우리들이 알고 있다면,
김연아선수의 올댓스포츠와 손연재선수의 IB의 진실은 조만간 밝혀지리라고 저는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관계의 글에 처음 접하시는 많은 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김연아선수와 관련한 악플러들의 상관관계!
나아가,
IB스포츠와의 악연도 이해를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 이 글은 토론방에 올린지 2시간이 넘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이 글이 다음의 포털 게시판에 링크가 되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링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제 생각과 느낌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링크가 되는 방법이라던지, 아니면 오늘의 토론에 걸리는 방법을 전부는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이 글을 올린 시간은 오전 11시
이미지를 캡쳐한 시간은 오후 1시 58분
최소한 1시간이 지나면 게시판에 글이 링크가 되었다는 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