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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사람들/Bike & People
 
 
 
카페 게시글
♡- 공지사항 회칙 개정을 발의합니다.
운영자 추천 0 조회 1,075 11.01.01 05: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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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1 15:20

    첫댓글 개정된 회칙을 보면,운영자는 신임 카페지기가 선임하고 고문위원은 운영위원의 요청에만 따라 자문 또는 조언만 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허수아비 아닌가요 ?
    고로 이 회칙은 어느 한 개인 소유의 카페나 다름이 없쟎습니까 ?
    그렇지 않다면 회칙에 당당히 운영자도 회원들의 선출 방식을 떳떳하게 표기하는게 공정하지 않나요 ?

  • 작성자 11.01.01 15:30

    죄송합니다. 천지님. 위에 글은 개정안입니다. B&P 회원님들이 모두 읽어 보시고 그것에 대한 판결은 3일 투표를 통하여 판단됩니다. B&P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여 꾸려가야 합니다.

  • 11.01.01 18:53

    천지님에 말씀에 동감합니다...

  • 11.01.01 19:00

    천지님 에 말씀에 동감합니다 2

  • 11.01.01 19:27

    회칙 개정안 시안을 왜 혼자서 작성해서 모든 관계자들 (고문들외 ) 이 빠진 상태로 개정안을 발의한게 과연 정당합니까?

  • 11.01.01 15:18

    개정된 회칙 잘 보고 갑니다....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 11.01.01 16:00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옵니다.

  • 11.01.01 17:4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신년 인사 올리러 들어왔는데...카페 분위기가 밝지만은 않군요 ^^

    개인적으로 일년에 한두번 밖에 참석치 못한 관계로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치 못하겠고...
    회칙 개정과 관련해서 내용이 옳고 그름을 의견으로 피력하기는 무리인 듯 싶습니다.
    다만 절차상으로 1월1일 발의된 회칙에 대해서 1월3일 찬반 투표를 진행 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성급해 보입니다.
    운영진께서는 연휴 3일간 발의 공표가 회원들이 충분히 열람하고 판단할 시간이라고 보시는지요?
    개정의 당위성이나 내용에 대해서 자신이 있다면 좀더 많은 분들이 알수 있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고 보며

  • 11.01.01 17:42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어야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어리둥절한 회원분들도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하여 투표에 임할 수 있을것입니다.

    새로운 운영진께서 임기 시작 첫 과업으로 좀더 밝은 아이템이 진행 되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예를들면 '올해 B&P가 신나는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와 같은 ^^

    아무쪼록 3만명의 지혜가 모여 바른 길로 갈수 있기를 바라고요.
    회원 분들 모두 한해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11.01.01 18:02

    해가 바뀌고 어수선한 1월 1일에 발의하시고 단 이틀만에 회칙을 개정하신다니요...?
    그리고 회칙 제27조에 의하면 발의하고 의견 수렴의 절차를 거친후에 운영진 회의를 통해 확정한 후 온라인 직접투표에 의해 회칙이 개정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발의자가 까페지기인지 운영자의 2/3인지 아니면 회원의 1/5인지도 밝히지않고
    발의와 동시에 투표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새로운 회칙이 발효된다는 개정안을 마련하다니요..?
    아무리 동호회의 회칙이지만 엄연한 "規則 "인데 최소한 개정절차는 준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11.01.01 20:10

    또한 이 글을 작성하고 올리신 분이 누구이신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회칙에 의하면 현 운영진은 금일 0시부터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임기 시작후 고작 5시간 32분만에 본 글이 올라왔습니다.
    까페지기님께서 단독으로 발의하신 것이 아니라면 운영진의 2/3 이상이 5시간만에 발의에 동의하고 글을 작성하셨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며,
    금일 0시 이전 논의하고 발의하셨다면 권한 없는 자의 행위일뿐입니다.

    이에 이번 발의안, 즉 본 게시글의 작성자를 떳떳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11.01.01 19:46

    이 카페는 개인 소유가 아닌 회원 모두의 재산입니다 . 그러므로 함부로 독단적으로 회칙을 거론하거나 개정 발의 하는것도 사실 회칙에 위배 되지 않나요 ? 꼭 절차를 밟고 싶다면 현집행부와 고문님들 (회칙상 번연히존속함) 의 협의 하에 회칙이 수정 발의 되는게 원칙 아닌가요 ? 전임 카페운영진에선 여태 회칙 문제로 대대로 이러한 일은 없었습니다 . 새로운 운영진에 묻겠습니다 .이 카페에 들어와서 무었을 얻고 싶습니까 ? 무엇을 바라십니까 ? 아니면 왜 ? 꼭 회칙까지 수정해서 산악과 각 정기라이딩으로 단단히 맺어온 회원간의 사이를 편갈이 하고 싶습니까 ? 부탁컨데 지기님께서도 이쯤에서 주변을 제대로 살펴 주셨음 합니다.

  • 11.01.01 20:12

    천지님. 마른장작님. 마루빠님. 말씀 옳은 말씀입니다. 잘 수렴 하심이......

  • 11.01.01 20:16

    저도 카페에는 자주 참석치는 않았지만 회칙개정안 메일을 보구 회칙을 검토해본결과 천지님 마른장작님 마루빠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신임지기님이하 운영자님들은 삼만여 회원분들이 모두 지켜보구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고 바른운영을 해주시면 합니다..

  • 11.01.01 20:4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시어 개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당장 시행 해야 하는 긴박한 것도 아닌데 서두를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하여 주시면 더 보기 좋을거같습니다.

  • 11.01.02 13:58

    성경을 읽기위해 촛불을 훔치는 행위가 정당화 될수 없는것처럼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그 방법이 잘못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본 회칙개정의 핵심이 고문님들의 카페운영에 직접관여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본회칙 개정안은 본 회칙27조에 근거하여 개정 한다면서도 개정안 자체가 27조를 위배하고있습니다
    그 위배내용은 회칙개정을 발의하고(1월1일) 일정기간 회원들의 의견수렴절차를 거친후 운영회의에서
    확정된 안을 발의해야 하는데 그런 절차가 생략 된것이지요

  • 11.01.02 14:03

    1월1일 임기시작과 동시에 2011년 B&P의 희망찬 내일과 밝고 환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고문제도의 시급한 개정 이라니~~ 현행 고문제도의 어떤문제와 어려움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화합과 단결이 모든것에 우선하는것 같아서~~~ 조금은 우울하고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 11.01.02 00:23

    소크라테스가 말 했다고 하던가요? "악법도 법이다" 라고...
    운영진이나 그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이나 "B&P를 위하여" 다 함께 애쓰시는 모습들이 눈에 선히 보입니다.
    하지만 댓글을 달지 않는 30,620명이 입과 손이 없는게 아닙니다...
    마음과 몸을 담고있는 B&P가 현 운영진의 지휘 아래 잘 나아가기만을 기도하는 마음일 것 입니다.

    규칙이 좀 서툴다면 율사나 변호사사무실을 찾아가 자문을 구하여 개정해야 할 것이지만
    말없는 3만여 회원들은 각자 취미생활로 타는 자전거가 잘 굴러갈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일것입니다.

    타 카페에서 보면 3만여 회원을 갖춘 B&P카페가 저 정도밖에 안되느냐고 손가락질 할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 11.01.02 10:43

    2011년 ~~~~~~
    새로 오신 회원님이 이카페 보시면 어떤생각을 하실까? 걱정이 앞섭니다.
    빠른시일내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 11.01.02 10:14

    기존회칙 8조1항(운영진은 "1년을 연임할 수 있다" 를 그냥 "연임할 수 있다" .)을 속여 3만회원이 주시하는 카페에 번연히 누군가 게시해 놓다니 정말 통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 왕건님의 글에서도 지적 했듯이 왜 ? 그 주동자를 밝히지 않습니까 ? 떳떳히 고백할 수는 없는지요 ? 현 운영자중엔 3번씩이나 연속 연임하는 운영자도 있습니다 . 우리회칙에 왜 ? 1년 연임으로 못 박았을까요 ? 비리와 독단을 잠식키 위한 하나의 방편도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회칙까지 속여가며 운영자를 연임시키고 그를 방패로 연말부터 연초까지 계속 회칙 문제로 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당장에라도 참회하는 뜻으로 전회원들에게

  • 작성자 11.01.02 11:45

    죄송합니다. 천지님! 현 운영회칙과 개정안은 운영자 임기에 대하여 연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올려진 공지나 카페 프로필에 표기 되어있는 운영회칙을 다시 확인 바랍니다.

  • 11.01.02 10:15

    백배 사과하고 회칙 위반자를 발본색원하여 범인의 고하를 막론하고 가차없이 원칙대로 처치하여 주십시오 .
    지금 지기님과 운영진은 법을 속인 당사자들 틈에서 회칙개정과 발의가 우선이 아닐것입니다 .
    먼저 자신들의 가슴속에 엉킨 진정한 마음의 감정부터 털어내고 회칙 8 조 1항 을 분명 밝혀 관련자와 당사자를 확실하게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처리않고 어찌 회칙을 논하려고 하시는지요 ?

  • 작성자 11.01.02 11:46

    현 운영회칙 8조 1항을 다시 한번 확인 바랍니다.

  • 11.01.02 18:27

    지금 게시판에 올려놓은 것은 본문회칙 8조 1항을 누군가 삭제하고 다시 기록 했다는 것입니다 . (왕건님글 참조 , 또는 전 카페지기나 전운영진 마차님 문의) 그리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 때문에 꼭 이런 일을 해야 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게시판에 기재된 8조 1항은 원본이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 "1년" 이란 단어를 빼버리고 깜쪽같이 속였다는 것입니다 .

  • 11.01.02 17:23

    여기 답글 다신 운영자분 그래도 이해할 수 없다면 게시판에 올린 회칙이 아닌 카페 원본을 소유하고 계신 전카페지기님 ,안심님. 왕건님, 부산아이들님, 서이사님 외 고문님들과 대면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확인해 보시면 분명 날조 되었음을 운영진은 모두 아실 겁니다 .
    아,~마차님도 있네요 .

  • 11.01.02 10:33

    여러분! 지금 이야기의 핵심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고문제도의 합리적 운영이 중요한 주제입니다.]

    허나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핵심(고문단의 합리적 역할)은 뒤로 하고, 시기나 절차 등이 주제를 이루는 군요...

    따라서 논해야 된다면 개정하고자 하는 회칙 전반에 대해 옳은 조언을 해 주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사료되며,
    아울러 많은 회원님들이 부담 없이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사적인 글은 자제하여 주시는 것도
    작은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 11.01.02 12:40

    참고;(제7조 10항,회칙 개,수정이 필요할시 카페지기.운영자 및 고문님의 참석하에 개정을 원칙으로 한다) b&P 운영회칙 2010.11.19일 잘~ 보세요

  • 11.01.02 13:39

    새로이 선출되신 현 카페지기 및 운영진, 전임 카페지기나 운영진 모두 자전거가 좋아서 봉사하는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인신공격성 비판보다는 건전한 조언과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는것이 카페 전체를 위하여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카페에 대하여 다른분들보다는 많이 아는 한사람으로서 자전거와 사람들 역대 카페지기 및 운영자 모두 동호인들을 위하여 무한한 봉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많은 실수가 있었던것도 잘압니다. 조그마한 실수를 할때마다 회원들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면서 헐뜯으면 어느 누가 봉사할려고 하겠는지요? 사소한것에 메달려 더 큰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 11.01.02 13:44

    제가 알고 있는한 회칙개정도 언제인가 심각하게 잘못된 적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회칙도 사람이 운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당시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봉사할려는 현 카페지기 및 운영진을 믿고 지지해 주시는것이 어떨런지요. 30,000명이상의 거대 카페에서 카페지기 및 운영진의 개인 사유물이 될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현 카페지기 및 운영진이 카페를 개인 소유물처럼 생각하면 많은 회원님들이 그냥 있겠습니까? 회원간에 더 이상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2011년 신묘년에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 11.01.02 16:27

    옳은 말씀이십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11.01.04 09:48

    "해봤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고 정주영 현대회장님이 즐겨 쓰시던 말씀이지요....맡겨보지도 않고 시켜보지도 않고 해 보지도 못했는데 흔들어선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시켜 놓고 지켜보아 않되겠다 싶으면 임시회의등을 진행하여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 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회칙을 위 제시안대로 하면 어떻겠느냐고 우수회원 이상자들을 상대로 검증하는 것이니 굳이 몇조 몇항을 따질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칙개정을 원하시는 우수회원 여러분께서는 찬성투표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11.01.02 19:12

    읽고있으려니 참 답답하군요. 본심을 가린 가면의 모습인지? 아니라면------? 책임있는 당사자들(?)의 만남으로 풀어 질수 없는 일인가요? 전 회원이 바라보는 이런 창에서의 논쟁은 이제 접으 시는게 어떻습니까? 부탁드립니다.

  • 11.01.02 20:24

    정말 짜증나네요 몇몇분만 만나서 해결하면 될걸 왜이렇게 시끄러운지 봉사한다는 운영진이 거대한 이권이? 있는것인지 답답하고 창피합니다

  • 11.01.02 21:52

    토씨하나에 설왕설래하는것은 b&p의 발전에 도움이 않됩니다. 2011년도에 봉사하시는 운영진을 믿고 맏겼으면 격려하고
    잘 이끌수있도록 열심히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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