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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가족소식 교수님 3월16일자 김 교수님에게의 인터넷 서신
악바리 추천 0 조회 159 07.03.19 18:5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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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0 00:49

    첫댓글 악바리님, 지금까지 저는 우리 카페의 카페지기님이 위임한 운영자의 한 사람으로서, 저희들의 실수에 대해 악바리님께 예의를 다해 사과도 하고, 사정을 설명드리기도 했습니다.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오늘은 조금 서운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운영진과 회원의 공격대상 1호'라는 말씀까지 김교수님께 전하셨다구요??? 김교수님이 그 말씀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김교수님을 위해서도 우리 카페에서 일어났던 소소한 갈등까지 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악바리님과 악바리님을 지지하는 한두 회원분들과, 우리 카페의 운영진과 대다수 회원분을 이간질하는(죄송합니다. 이런 말씀까지 드려서), 이런 말씀까지

  • 07.03.20 01:14

    김교수님께 전한 그 의도가 무엇인지 저는 알 길이 없습니다.(올해 제 나이가 오십둘입니다. 외람되지만 저도 악바리님만큼은 아니지만, 산전수전 겪은 사람입니다. 결코 평탄하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악바리님과 악바리님을 지지하는 몇몇 회원분들과 저희 운영진과 다수 회원분들을 편가르기하여, 도대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악바리님이 옳고, 저희 운영진들이 잘못되었다면 저는 이 카페를 미련없이 떠나겠습니다. 그러나,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옳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악바리님께서 끊임없이 저희 운영진들을 흔드는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악바리님께서 원하시는 게 도대체 뭔지 저는 의구심을

  • 07.03.20 01:12

    이목님 제가 참견할 자리는 아니지만,감히 한말씀만 하겟습니다.옛성현 말씀에 "까마귀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생각하시구 악바리님 말에는 신경쓰지 마세요.혼자 놀다 제풀에 지칠겁니다.글구 김교수님도 한번 악바리님을 만나보고,성향을 파악했을겁니다. ^^ 남을 비방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 07.03.20 01:04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시골 포항에 살고 있지만, 이 인터넷 화면만 처다보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악바리님 곁에 누가 있는지 저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악바리님,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자중자애해 주셔서, 김명호 교수님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해 사심없이 나선 저희 운연진들과 회원분들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마소서.

  • 작성자 07.03.20 01:10

    우선 耳木님의 사고방식에 참 놀랐습니다. 참 한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어찌 운영진은 잘못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제가 어찌 저를 지지하는 분과 운영진의 이간질이라고 까지 하시는 말씀 까지 하십니까? 저에게 하신 말씀을 바로 제가 운영진에게 한 것으로 하고 생각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 07.03.20 01:33

    예. 저도 저에게 잘못이 없었는지 심사숙고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07.03.20 02:18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耳木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을 제가 바로 운영진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오직 김교수님이 잘 되시는 것입니다. 저는 카페 온라인 채팅이 내 쪽에서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저에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좋은 것은 skype 나 msn messenger를 이용하시면 무료 통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운영진이 저를 왕따작전에 돌입한 것이 아니라고 보십니까. 다만 耳木님이 저에게 댓글을 달아 주신 것이 고마워서 조금 전 대만님의 스카이건의 건의 자유게시판의 글도 지웠던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3.20 01:27

    김교수님의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 갈때 사법마피아에 시달리는 그 많은 민생을 앞길이 막막합니다. 즉 김교수님이 좌절하시면 사법마피아는 점점 기고 충천 할 것입니다. 일인 시위자가 다 살아지고 일부는 구속까지 된 점을 운영진 일부는 김교수와는 별개의 문제 예를 들면 모라같은 분 은 김교수님에게 누가 되지 않을 까 노심 초사하는 것같이도 저에게는 보입니다..

  • 작성자 07.03.20 01:31

    운영진은 이 곳 여러분이 나를 공격하는 대 고소해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수수방관하지 않았습니까. 운연진의 비위에 거슬리는 것이 김교수님에게 해를 끼치는 것으로 제발 오만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저를 내부의 적이란 표현등 을 쓴 사람도 있지만 저는 그 분도 김교수님을 염려하는 마음이겠지 하고 대꾸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김교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다 똑 같을 수는 없다고는 耳木님은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 작성자 07.03.20 01:41

    耳木님과 운영진만 사심이 없고 운영진외에 사람은 사심이 있다고 보시어서 스카이 님도 강제 탈퇴를 시키신 것입니까. 답변을 기다립니다.

  • 07.03.20 03:53

    스카이님을 강제탈퇴시킨 적이 없습니다. [강퇴]와 [활동중지]는 달아요. 사실을 정확하게 아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문제가 다 해결되었어요.

  • 작성자 07.03.20 02:10

    스카이님을 강제 탈되시킨점이 없다니 말장난이 정말 심하십니다. 스카이님이 강제 탈퇴를 당한 후 여럽분에게 도움을 요청한 사실을 몰라서 아니면 몰르는 척 하시는 말씀입니까? 제가 스카이님의 복권을 위하여 나의 문제로 삼아서 문제제기한 점은 이해못하시는 것 같군요. 여하간 자유계시판에서 토론하여 보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카이님이 운영진의 잘못을 시정만 되면 자진 탈퇴할 의사가 있었던, 이곳에 깊이 관여 할 수 없었던 분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07.03.20 02:12

    문제가 해결되면 강제 탈퇴를 시키었던 사실이 없어진다는 사고 방식 참 놀랐습니다. 그간의 강제탈퇴시킨 증거를 대라면 대겠습니다. 이것이 김교수님에게 누가 될 것이라 망설이는 것을 운영진은 악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07.03.20 04:02

    [강제 탈퇴]와 [활동중지]는 분명 다릅니다. 숙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 07.03.20 06:38

    두분 화해하시고 다음 공판과 교수님의 복직과 명예 회복만을 위해 노력합시다.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더 많은 회원 모집과 지원을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줍시다. 그리고 사람마다 조금씩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서로 공개 질문이 끝나면 삭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토론에 익숙하지 않고 또 서로 대면해서 나누는 대화가 아니다 보니 오해나 의구심이 많습니다. 모두 처음 가졌던 마음은 변치 않았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 조금씩 양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7.03.20 07:36

    耳木님의 말장난 실력에 놀랐습니다. 운영진이 권한제한 란에서 각 회원에 권한을 막아 블랙리시스처리하면 강제 탈퇴가 되는 것이고 합당한 절차를 거치치 않으면 권리행사 방해죄도 형성됩니다. 저는 시삽으로서 비실명회원을 합당한 절차를 거치어 블랙리스트처리하였으면서도 권리행사 방해죄로 고소를 당하여 무혐의 처리 받았지만 경찰 조사를 받는 등 고생 좀 하였드랬습니다. 비실명이라고 상대방이 밝히었어서도 상대방이 고소하면 사건화 된다는 점 耳木님께서 이해하여 주시고 "[강제 탈퇴]와 [활동중지]는 분명 다릅니다."라는등의 궤변을 더 이상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3.20 07:45

    운영진은 절대선이고 잘못이 있을 수 없고 운연진의 잘못에 이의를 달면 궤변으로 일관하는 운영진의 사고방식이 비리판사의 법안지키는 판결문을 만들어 낸다는 점을 왜 耳木님은 왜 이해하지 못하시는 지 답답합니다.

  • 07.03.20 08:06

    결론 : "저는 요즈음 카페에서 운영진과 회원의 공격대상 1호입니다."라고 김교수님께 전하신 님의 판단은 김교수님을 위해서도 결코 바랍직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7.03.20 09:22

    耳木님이 헌재소장 대법원장이라도 되었습니까. 그분들의 판단도 후세의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나는 점 이해하지 못하십니까? 차라리 저는 어제 김교수님이 각가지 저애 대한 이야기을 둘으시고 양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자고 하시어서 갔던 것이고 김교수님이 저의 입장을 이해 못하시면 저는 접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저의 서신을 받고 의사소통은 보통 10일 정도가 걸리므로 김교수님의 소식이 없으면 역시 접으려 하였습니다. 이점 耳木님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07.03.20 23:27

    악바리님!!! 인간이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는 의미는 딱 두가지 일 듯 합니다. 하나는 ‘만세’ 또 하나는 ‘항복’ 입니다, 제가 악바리님 에게 오늘 ‘항복’ 선언 합니다.. 그리고 자성 합니다. ‘말 을 적게 하는 사람으로’ ‘찬물을 끼얹는 일은 하지 않은 사람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노고를 늘~ 지켜보고 있답니다.. 내일 법정에서 ‘법 안 지키는 법관들’ 하고 스파링 하려면 에너지 빵빵하게 충전 시키고 가야 할 듯 하여서 이만 줄 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07.03.20 19:27

    20년전 본 일본드라마에서"부부싸움은 대화의 일종"이라는 말이 생각나군요. 그렇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말싸움할 필요도 없죠. 그런의미에서 김교수명예회복이라는 관심으로 현재의 언쟁, 나름대로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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