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공방은 5월11일 원주 명륜지역아동센터에서 도자기 체험을 가졌다 학생 17명과 봉사자등 25명이 참여하여 머그컵에 자신의 꿈을 그려보았다 협소한 공간이지만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해 본다. ㅎㅎ
작품은 구워서 한달후 보낼 예정입니다
첫댓글 곱디고운 컵이 보기만해도 정겹네요.구운 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첫 시동을 건 '찾아가는 희망캠프' 도자기 꿈그리기 체험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곱디고운 컵이 보기만해도 정겹네요.
구운 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첫 시동을 건 '찾아가는 희망캠프' 도자기 꿈그리기 체험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