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위창 오세창의 근묵(槿墨) 출간 간담회 및 전시회
2009.06.30 10:27 | 테마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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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국사편찬에 관한 역사출간을 모우고 한국역사의 유물,유적을 통하여 진실규명과 역사를 바로 알고 발견하는 성균관대박물관은 근묵 66권 완역출간을 기념해 이날부터 7월29일까지 ‘근묵’ 원본과 영인본, 위창의 글씨 등을 모은 특별전시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한국 근대 서화사의 거두인 위창 오세창(1864~1953)의 "근묵(槿墨)" 66년 만에 완역 출간되어 근묵에 실린 묵적은 서체별로 행서가 595점, 초서가 468점으로 행초서가 대부분으로 역사와 민족과 역사에 관한 이슈가 되어 화제를 모우고 있습니다.
위창은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3,1운동에 앞장섰다가 투옥되는 등 독립운동가로 활약했고, 해방 이후에는 서울신문 사장을 지내기도 하였는데 서간 외에 사제와 선후배와 친구간에 전별하면서 지은 시고(詩稿)와 서(序), 기(記), 발(跋) 등의 작품도 대부분 유일한 기록들인 경우가 많아 문학사적인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1964년 위창의 유족에게서 ‘근묵’을 양도받아 소장해온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소장 조선미)은 6월 29일 “34첩 첩장본의 원본 크기와 질감을 그대로 살려 촬영하고, 알아 보기 힘든 초서를 탈초(정자체로 쓰기)·번역해 전 5권으로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근묵’은 서예와 전각에 능하고, 고서화 감식에도 탁월했던 위창 오세창이 수십년 간 모은 서체의 결과물로 이보다 30여년 앞서 나온 위창의 또 다른 필첩 ‘근역서휘’(서울대박물관)와 더불어 600년 서예사를 집대성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근묵』 유일본이 6년 간의 영인·번역·주해 작업 끝에 5권의 책으로 29일 출간되어 정조·순조 등 조선 역대 임금의 글에서부터 중인·승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과 계층을 볼 수 있습니다.
작품집은 정몽주(1337~92),정도전(1342~98),성삼문(1418~56)등 고려 말기 조선 전기 문인에서부터 퇴계 이황(1501~70),고산 윤선도(1587~1671),추사 김정희(1786~1856)를 거쳐 이준(1859~1907) 열사 손병희(1861~1922)등 애국지사에 이르기까지 1136명의 글 1편 씩을 담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출판부가 발간한 <근묵>은 A3용지 크기 5권(2,399쪽) 분량의 영인본으로 실물과 동일한 크기와 색감의 사진을 영인한 4권과 번역문을 모아 실은 1권으로 이뤄졌으며 번역은 하영휘 가회고문서연구소장이 맡았고, 일반인의 이해를 돕는 주석도 함께 실었다고 합니다.
김채식 성균관대 박물관 학예사는 “책에 담긴 작품들은 지난 600년 간 문화사,사회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생활사의 보고일 뿐 아니라 고인들의 필적 진위를 가늠할 기준도 된다”고 평가하였으며 신전호(申全鎬.솔로몬)선교사님이 6월 29일 성균관대 지하 전시실을 방문하여 근묵의 관한 전시관람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국정상황 변화와 개혁 성령세례를 통한 새로운 리더십으로 문민정부시절 "역사를 아는 자는 문너진 담장앞에 결코 서지 않는다"는 정감정록을 통하여 교훈을 얻고 신전통주의신학으로 성경말씀에 입각한 기독교사상 본질로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명칭변경을 하고 영재교육과 참교육을 실시하여 "역사바로세우기"를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는 1993년도 새로운 시작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전환기의 한국정치 새로운 리더십으로 공기업 신행정수도와 사기업 한반도 대운하를 건설하는 신통주의신학으로 세계적이고 한국적인 동양의 근묵을 통하여 "문학과 신학"을 통한 성경적 원리로 신학적 입장에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변화와 개혁 혁신을 통한 통합의 국정리더십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 개혁신학 개혁정치를 하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청와대인사정책담당관,청와대언론수석비서관,청와대정무특별보좌관 청와대지식수준 1등 기독교언어능력을 발휘하여 성경에 나타난 솔로몬왕의 업적과 교훈삼아 변화와 개혁을 완성하는 솔로몬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21세기 글로벌시대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한국사와 세계사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새로운 인식과 복음실은 국민일보 문서선교를 하는 언론인으로서 신전호(申全鎬.솔로몬)선교사님이 한국방송 근묵에 관한 역사의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국민에게 TV방영을 통하여 공개하고 한국언론협회 프레스센터에 근묵 소장품으로 기증할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새벽이슬 출판단컴-새벽이슬 방송센터 CEO 신전호(申全鎬)선교사 koreajesus@hihoem.com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여 솔로몬왕의 후예가 되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