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판에서 다른 사람을 속이는 손기술을 가진 사람을 타짜 (Black Dealer) 라고 한다. <All In> 영화제작시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14살에 서울에 올라와 껌장사, 신문팔이등을 함. 그리고 요리수업을 하여 18살에 주방장이 되어 인천으로 갔는데 앞집이 술집이었고 여자들이 다 보였다. 밤에 화투를해 돈을 잃고 타짜를 찾아 속임수 기술을 배웠다.
서울에 와서 다시 주방장이 되었다. 그리고 2-3 개월만에 타짜 기술을 익혀 돈을 많이 벌어 타락한 생활을 함.
도박으로 번 돈으로 술, 마약, 여자에게 빠짐.
돈은 많이 벌었지만 본처외 여러 여자와 관계, 이때 딸 아이가 하나님의 진노로 자꾸 이상한 병이 생기도 아들은 죽고. 폭력사건등 여러가지 사건에 말려들음.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감방가는 데서 해방. 무당하고 산에 올라갔는데무당은 장씨가 귀신이 들렸다고 함.
그리고 무당노릇을 함.
동생이 6년째 예수님을 믿고 있었다. 꿈에 동생은 천국에, 귀신은 그를 지옥의 세계로 데리고 가서 돈을 많이 벌게 해줄테니 나와 바꾸자고 했다. 동생이 다른 방에서 기도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고 무당을 그만 둠.
현재 하나님을 믿고 농사짓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