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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오늘은,내상품 이야기 블루베리꽃과 아로니아베리(블랙초코베리) 꽃
인화(무주) 추천 0 조회 348 11.05.09 09: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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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9 10:19

    첫댓글 꽃들이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1.05.09 17:37

    ㅎ네..정말 예쁘죠?..ㅎ

  • 11.05.09 12:19

    덕분에 처음으로 귀한 꽃을 보았네요.
    인간이 무슨 조화로 저런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1.05.09 17:38

    저도 아로니아베리꽃은 처음 봤답니다..자연속에 살고 부터는 더욱 신에 대한 생각하게 됩니다.

  • 11.05.10 01:51

    싱그러운 자연에서 사시는 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1.05.11 16:13

    ㅎ자연속에 살면서 나날이 배움이 참 많은 생활이랍니다..

  • 11.05.10 19:01

    인화님댁에 꽃구경 가고 싶어요.. 꽃속에 묻혀 사시는 인화님 부러워요...~~~

  • 작성자 11.05.11 16:14

    ㅎ오시면 되죠..꽃은 지기 때문에 아름다운것 같아요..

  • 11.05.10 19:18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 작성자 11.05.11 16:14

    네..인삼꽃도 예쁜데 이 꽃들도 예뻐요..

  • 11.05.12 00:09

    블랙베리는 약용으로만 사용한다면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방법좀 알려 주세요

  • 작성자 11.05.12 09:35

    저도 처음 열매를 수확해보는거라 발효를 해보려구요..발효해보고 말씀드릴께요..

  • 11.06.11 09:50

    블루베리 꽃도 예쁘지만 야생화도 참 곱군요, 생태과정 잘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6.13 09:39

    그렇죠!..저는 여자지만 꽃선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ㅎ아파트살때 며칠 못가는 녀석들 보는것이 마음이 좋지가 않아서요..ㅎ그런데 야생화들은 정말 예뻐요..생명력도 길고 스스로 피여난 대견함이 좋구요..ㅎ

  • 11.06.15 00:06

    맞아요, 산과 들녁에 피어나는 이름모른 야생화가 참 아름답죠, 전 몇해전 주말농장을 하면서 11월쯤 찬서리내리고 추운날씨에 밭두렁가에 피어난 난 꽃이 너무 곱기도하고 신기한 생각이 들어 핸드폰에 담아 오랫동안 감상하였지요, 그꽃이 달맞이 꽃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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