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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계획에 없이 갑자기 </P>
<P>정읍 내장산에 있는 야생화 하우스를 </P>
<P>방문 했습니다.</P>
<P>야생화 축제때 명함을 받았기에 찿을수 있었고</P>
<P>또 반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P>
<P>하우스 안에 갔더니 정말 좋았습니다. </P>
<P>사장님 커피도 주시고 자상하게 따라 다니며 </P>
<P>설명도 해 주시구 정말 좋았습니다.</P>
<P>사장님 방문한 기념으로 선물도 주시구요.</P>
<P>무늬 질경이 묘종 몇녀석과 . 천리향 삽목한것 한포트</P>
<P>또 붉은 금낭화. 지장 보살, 윤팜나눌 </P>
<P>그렇게 주셨습니다. 정말 좋았구 ㄳ 했습니다. </P>
<P>디카가 화질이 뜰어져 병원에 보내고 없어서 사진을 </P>
<P>찍어 오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쉽네요. ㅎㅎㅎ</P>
<P>사장님 자주 자주 와서 많은 교류 하자고 </P>
<P>하시며 참 잘 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P>
<P>정말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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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게요
거운 시간이 되셧겠네요. 시간 나시면 남원으로도 놀러오세요 
그러지요.
ㄳ합니다.
아이고 그러게... 어쩐지 전화가 없더라 했더니... 좋은 구경은 혼자 다하고 음
도.... 아이고 부러워라///
좋은시간이 되셨겠네요?? 부러비~ ㅇ제가 있는데는 그런거 잘 안하네요 에고 ~울 애기 지금도 난리 네요 울고 불고 ㅠ.ㅠ 울 아들때문에 화원구경도 제대루 못가요 전
아이고 불쌍해라
아줌마들이여... 저처럼 용감하게 업고 가세요... 어깨까 좀 아프겠지만... 용감한 아줌마들이여 힘내세요...
우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