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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와작품집소개 오철수 신간 <시로 읽는 니체> 나왔습니다
꽃사태 추천 0 조회 323 12.02.22 17: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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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2 18:07

    첫댓글 축하드려요 선생님. 그동안의 땀과 열정이 꽃을 피웠네요.^^*

  • 작성자 12.02.23 17:54

    감사^^ 부지런히 쓰세요

  • 12.02.22 19:19

    축하드립니다. '꼭'사서 볼게요^^

  • 작성자 12.02.23 17:55

    선생 굶어죽지 않게 주변 사람들에게도 쉴새없이 떠벌여 주시길.ㅋㅋ^^

  • 12.02.22 20:15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작성자 12.02.23 17:56

    고마워요 동무. 그런데 요즘 시는 쓰는 거에요? 나 만난 것은 시를 죽자고 쓰지 않으면 무의미가 되버리는데...^^

  • 12.02.23 00:06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2.23 18:00

    좋은 시 많이 쓰시고요. 도덕경 쓰면서도 예문 시가 궁핍하여 머리 아프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이곳처럼 생산력이 뛰어난 곳이 없어요.

  • 12.02.23 04:52

    샘 오랜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2.02.23 18:00

    열심 시 쓰시고 사시죠. 오랫동안 시를 못 봤네요. 늘 건필^^

  • 12.02.23 10:40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2.23 18:02

    감사합니다. 누이들의 무지막지한 삶의 힘이 삶노래를 쓰게 부추기는 거에요. 지치지 말고 쓰세요^^

  • 12.02.23 16:16

    고맙네요...또 이렇게 좋은 것을...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2.23 18:15

    고맙구려. <시로 읽는 도덕경>을 쓰다가 뭔 작품 하나 인용했쑤. 좀 얼쩡거리고 시도 올리고 뻐기적거리며 지내요. 시 쓰는 인생 별거 아니에요. 시집 나와도 며칠 기분 좋곤 또 예전 같아지죠. <시로 읽는 니체>를 쓰면서 놀랬죠. 7장부터는 인용할 수 있는 시가 거의 없는거에요. 이 세상에 입큰개구리시인투성이인데...그래서 이곳 시인들 아니었으면 7장까지만 써야할 뻔했어요. 왜 그래야 하는지....

  • 12.02.23 16:40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속 내용만큼 책 표지도 멋지네요^^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 작성자 12.02.23 18:12

    나도 방금 책을 받았다오. 실물이 더 좋아요. 그 룸바가 없었으면 그 중요한 부분을 못 쓸뻔 했다우. 감사^^

  • 12.02.23 19:09

    아~궁 기뻐요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12.02.24 11:33

    고마워요. 힘내서 또 쓰고 또 쓰고....

  • 12.02.23 19:37

    축하드려요.애 쓰셨어요~~

  • 작성자 12.02.24 11:34

    이번 책 내면서 보니, 조시인 아니었으면 전체 내용 구성이 반토막 날뻔 했어요. 오랜 길벗처럼 <삶에 대한 사랑>의 길 갑시다.^^

  • 12.02.23 22:27

    꼭 내가 뭔 일을 저지른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형님, 축하합니다. 축하하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12.02.24 11:38

    날 잡히면 와요. ^^

  • 12.02.24 08:48

    축하드립니다. 늘 쉬지 않고 열공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12.02.24 11:41

    고마워요. 이시인도 수고하신 거에요.
    저는 이곳 모든 분들이 삶에 대한 사랑이라는 땅에 조폭들처럼 <알박기>한 사람들이라고 즐겨 생각합니다. 저 만나 싫은 소리 좀 들어도 그런가 보다 하세요. 늘 씩씩하게^^

  • 12.02.24 11:43

    ㅎㅎ 저도 꼭 제가 뭔 책을 낸 것처럼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주문 들어갑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네이버)에도 소개할랍니다.^^

  • 작성자 12.02.24 11:49

    그려 많이 많이 소개해 주고 강매라도 해주세요. 품질은 보증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

  • 12.02.24 15:26

    ^^ 저는 오늘 주문했어요. 포인트가 있어 더욱 기분좋게 주문했죠.ㅋㅋ 글고 카페에 소개했어요^^

  • 작성자 12.02.24 11:44

    머릿말 중에서--- 긴 글의 대강(大綱)을 훑어보며 새삼스러운 것은 7장부터는 적당한 예문의 시를 찾기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적 서정이 주로 허무주의적인 영역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그리며 범람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그래도 넘어서 가려는 자들은 늘 있어왔고 그들의 발걸음에서 새로움이 나왔습니다. 글을 쓰는 내내 시 그룹 <아모르파티>에 한 발 걸치고 계신 시인들 덕을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황금빛 서정이 넘치길 기대합니다.

  • 12.03.01 13:39

    제 생의 밑바닥을 들여다 보게 하는, 최고의 책임을 보증합니다아~ 샘~~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 작성자 12.03.05 11:08

    고마우이....제천수업 가려고 그래도 끙끙거리며 썼던 게 좋은 발판이었죠. 인연은 참 묘해요.^^

  • 12.03.01 15:47

    축하합니다. 니체가 살아돌아와 철수샘과 대작하는 장면을 그려 봅니다. 픽션처럼!

  • 작성자 12.03.05 11:08

    내 삶의 필요로 읽는 유쾌한 괴물입니다.^^

  • 12.03.03 19:39

    축하드립니다. 단순한 머리로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2.03.05 11:10

    네 머리랑 내 머리랑 별 차이없어. 그 네가 6,7년 전에 썼던 그 시가 삶에 대한 사랑을 꿈꾸게 했다는 사실!...그게 듄일이쥐.ㅋㅋ

  • 12.03.05 11:14

    축하~축하~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3.05 11:22

    사랑이도 멋진 생 속으로^^

  • 12.03.05 20:58

    그 동안 조용한 듯 하시더니 또 일 내셨네 ㅎㅎ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3.07 11:57

    건강하시죠.^^

  • 12.03.06 23:59

    너무 늦은 축하 드립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봄을 오시게 합니다

  • 작성자 12.03.07 11:57

    좋은 시 많이 쓰시고 건강 챙기구..^^

  • 12.03.28 19:25

    잊으셨을텐데... 이제라도 축하드립니다. 아들한테 사오라 했으니 내일쯤이면 책이 도착하겠네요 소중하게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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