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푸른 하늘같은 어버이날에 문수실버복지관 3층 강당과 문수뜰에서 축제를 열었다. 많은 어르신들이 강당에 모이고 복지사 선생님들은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어르신들을 도와 주었다. 남구청장님을 대신한 축사와 문수 실버 복지관 관장님이 축사를 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운 날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을 담아 하트를 보내 주었다. 이어진 어르신들의 밴드연주와 님과 함께라는 노래자랑을 했다. 다섯팀 모두 푸짐한 선물과 꽃을 받는 시상식도 했다. 다른 어르신들도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고 선물도 받았다.
문수실버복지관앞 뜰에서도 축제를 했다.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는 인기가 많았고, 빵 속에 소스를 가득 넣은 맛있는 미니햄버그도 주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뻥과자는 종류가 다양하고 푸짐했다, 다육이 만들기는 컵에 예쁘게 심어 주었고 책나누기는 여러 종류의 책 중에서 원하는 책을 나누어 주었다. 119구급대에서는 응급시에 구급대가 올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하도록 시범을 보여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남구보건소에서도 건강 관리에 대해 알려 주었다.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 주고 운동과 식생활에 대한 자료를 주었다. 건강관리 책, 친환경 수세미, 밴드, 바셀린, 귀여운볼 2개를 주었다. 복지관 입구에서 나누어 주는 김상자와 양손에 선물을 들고 집으로 가시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웃음 가득한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축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