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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우회 이야기 묵상동 솔밭에서 계양산정상 그리고 둘레길따라 계양역까지
염영호 추천 0 조회 553 12.02.25 11: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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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6 09:33

    첫댓글 계양산 정상에올라 둘레길따라 솔밭길 맑은공기와 솔향을 마음껏 마시며 찿아보기 힘든 목요산행팀의 정겨운 모습을 보고갑니다 fighting !

  • 작성자 12.02.25 14:05

    선배님들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정회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언제 한번쯤 옵서버로 참석 기회를 주십시요,

  • 12.02.25 15:52

    계양산 일대를 일주하신 행보를 빠짐없이 잘보았습니다.아침10:00시~13:13분 장장 6시간13분 간식. 기타시간 1시간13분을
    가감 한다 보고 實5시간이면 30분에 4km (10里) 로볼때 40里山行 걷기運動 정말 大端합니다.무리가 안인지 극정이 되기도 합니다.

  • 작성자 12.02.25 16:38

    감사합니다, 걱정을 해주셔서, 우정회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건강 하세요.

  • 12.02.25 16:33

    조선후기문신 西河 이민서의 시구절 "遊山如飮酒(유산유음주)"_산에서 노는 것은 술마시는 것과 같다."라는 구절이 맞느것 같내요,등산 할 때 너무 많은 일행이
    함께 가면 시끄럽고 서너명이 가면 단출하면서 분위기가 좋다는 뜻이리라,해석하고 싶내요.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2.25 16:40

    내일 봅시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구절입니다.

  • 12.02.27 12:07

    34년을 부평에서살았으면서도 계양산정상을 안가봤다는것이 부끄럽습니다 산행곳곳.정상까지 감상 잘했습니다
    더욱이 지금 출퇴근하는 계양역, 환승할때 뜀박질하는역사진이 인상깊습니다 잘봤습니다 수고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12.02.28 08:43

    잘 보아 주서셔 감사드리고 향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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