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살때 아이들 방이 작아 침대를 두개를 놓을 수가 없어서 2층 침대로 바꾸면서 큰아이가 쓰던
침대를 버리기가 넘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벤취 2개로 변신을시켜보았죠
침대 프레임 입니다
의자모양이 되도록 톱질으 해서 잘랐죠 원목이라 어찌나 팔이 아프던지 다음날 알이 배겨
일을 할 수가 없을 정도 였다니까요
나머지 나무들을 이용해서 다리도 만들어 주고 뚤려 있던 앞부분도 막았답니다
인터넷을 통해 쇼파용 스펀지를 구입해 크기에 맞게 잘라 예쁜 옷을 입히고 예전에 만들어 놓았던
쿠션을 올려놓았더니 이렇게 변했답니다
어때요 쓸만해 보이나요?
동백으로 이사와서 거실 베란다에 놓아두었는데 아이들이 앉아서 책도 읽고
간식을 먹기도 한답니다
출처: 베베키즈♡ 임신 육아 출산 유아 이유식 돌 백일 처네 망토 분유 원문보기 글쓴이: 베베키즈
첫댓글 이쁜집에서 살고 싶어요 :) 하나씩 꾸며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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