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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 자매님이 타까페에 올린 간증입니다. 좋은 간증이라 퍼옵니다.
귀신 체험한 간증 -수희-
제가 귀신체험한 간증을 올리는 이유는
마귀의 정체를 알고 영적인 각성에 더욱 필요할것 같아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1990년도 3월즈음에..일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19년전의 일입니다...
예전의 저의 친정은 불교를 섬겼으며
어릴때 부터 저는 가끔 엄마와 함께 절에 가곤했습니다...
절밥도 먹으면서..추억이 있었습니다.
저의 조상중에 증조할머니가 계셨는데...
자식이 없어서.. 산에서 산기도하며 아들을 겨우 얻으면서 동시에
신내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불행하게도 점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대물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다음대인 우리 친할머니에게 그 점치는 귀신이 대를 이어 붙게 되어서
가끔 점을 치시곤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친정엄마에게는 신내림이 오질못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그런이유가 있었나봅니다...
그러니까 그 점치는 귀신은 사람에게 다시 들어갈곳을 찾고 있었습니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전 5:8)
저는 신앙생활을 했지만...
믿음이 부족하여.. 미래가 불분명한 상태에서..신앙연단이 너무나 강하기에..
전 참지못하고..3번이나 점을 보는 죄를 저질렀습니니다.
그러던중...우리부부는 기도원에가서 기도하며 회개하면서 성령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그 점치는 귀신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무지해서...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성령받을때에 악령이 들어온것은 결과적으로 아니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 귀신의 표적들이 하나님께서 오신줄알았습니다.
마귀는 저에게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고..
성경말씀도 집어넣어서 얘기도 해주는것이였고..
저를 사랑한다고 무수히 얘기하고 또 얘기하는것입니다.
식상할정도로 사랑표현을 많이 했습니다.
내안에서 귀신이 ..속삭이는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귀신이 얘기하는것은 영적으로 다 알아듣게 되었고.. 전 무지했습니다.
기도할때마다..이상하게 유행가를 부릅니다.
예를 들어..가수 김세레나씨의 "새가 날아든다"의 노래를 멋드러지게 하고
영화음악 "사운드 업뮤직"의 노래를 한다든지...
학창시절듣던 멋있던 "경음악"을 방언비슷하게 하는데..참 멋지게 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참 여러가지 하는 귀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서..율동도 섞어서..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손뼉도 어슷하게 치면서.
응원가의 모습으로 노래도 했습니다.
그리고 벽에 걸린 십자가를 내품에 안고 껴안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는 나무막대기인 형상의 십자가는 무섭지가 않고
믿음의 십자가앞에서 무섭고..예수이름만이 무서워하는 존재라는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귀신의 현상들에 대해서도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반신반의 했습니다..다 알기까지는..
또한 그 귀신은 박수까지 치면서..누구누구얘기를 하면서.. 저에게 점으로 치면서 알게해줍니다.
예를 들어 친정엄마가 절에 다니다가 이제 안다니니까 이 기회에 가서 전도 하라고 말을 해줍니다.
그외에도 친척들의 행동거지에대해..참견하면서.. 이렇게 말해라..저렇게 말해라..
그러는것입니다.
제가 기도하면.. 속에서 성경말씀으로 알려줄때도 있습니다..
제가 외우던 말씀으로 알려줍니다..
그러던중에.. 기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설교가 끝나고 기도를 시키는데..
성도들이 둘러앉아서..손붙잡고 합심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하니
토하는증세가 나왔습니니다..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게 된것이지만 이상하게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진리는
집에서 혼자 기도하는것보다...예배드리면서 기도하게 되면
성령은 더 충만하게 되고.. 그 거룩함속에서 마귀는 정체를 드러낸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혼자기도하기보다는 모여서 기도하여야 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후로 토하는 증세때문에 알지못하여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집에와서 다시 또 기도하니..
"예수이름으로 가라"하니 제목소리가 소리를 지릅니다..
내속에서 마귀가 내 목구멍에서 나가지 않으려고 돼지멱따는 소리같은 흉한 소리를 냅니다.
남편이 또 기도해주면..더 크게 소리지릅니다..
그런후에 다시 또 그 마귀의 정체가 결정적으로 정체가 탄로 나게 된것은..
귀신이 저에게 말하기를 남편에게 가서 손을 얹고 담배마귀를 물리치며 기도하면
남편의 담배마귀가 떠난다고 나에게...귀신이 속삭였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담배를 끊게 해주었지만 그당시 남편은
담배를 끊지 못하고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가가서.. 기도하니..남편이 거부반응을 일으켰습니다.
귀신이 하는말이 " 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담배마귀야 물러가라"고
귀신이 나를 통해 얘기하였습니다... 우리부부는 지식이 없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 하도 이상해서 다음날 교회에다 상담을 했습니다.
그랬더니.."귀신에 들려도 단단히 들렸다면서.. 하나님의 이름이 뭐냐고 예수이름으로
물리쳐야지"..하는것입니다.
그상담을 끝내고..고민에 빠졌습니다.
지금까지 모두가.. 마귀의 장난이었구나..
그래서..교회사무실에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니 목사님과 전도사님 여러분이 와서
손 얹고 기도하니까..
제입이 커지면서..크게 벌리고 있고...목사님들이 오랫동안 귀신을 쫓아냈지만..
끔쩍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저는 가기 싫어도 귀신을 쫓기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려고
오산리금식기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기도원에 들어가자마자 맨처음 부터 강용욱목사님을 만나 상담을 했습니다...
성령을 제대로 받았나? 영분별을 해주셨는데.... 성령은 제대로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전 중국방언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양신은 존재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식하면서..기도하는데..기도만 하면 유행가가 나와서 괴로웠습니다.
그러던중..강대상의 십자가를 보면서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님을 바라보며 집중하니까
그 유행가가 점점 사라지고 나오질않았습니다.
그리고 조용기목사님의 설교처럼..
먹구름뒤에 태양이 있듯이 주님의 변함없이 계시고 보호하신다는 설교가 생각이 나고
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던중에.. 감사하게도 저의 구역의 지역장님과 구역장님이 기도원까지 기도해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지역장님도 영적체험을 많이 하신분이라 저를 위해 눈물도 흘리시면서 기도도 해주시고
사랑으로도 기도를 해주시는데..
그순간 저는 수백명의 성도들 가운데에서 입을 크게 벌리기 시작하면서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장님을 제속에 있는 귀신이 마구... 놀려댔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역장님의 방언기도를 따라한다든가.. 혀를 날름거리고..
개그맨처럼 치아도 왼쪽만 보여주었다가 다시 오른쪽 치아만 보여주었다가.. 제몸을 갖고
귀신이 마음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갑자기 어떤분이 십자가를 등에가 손으로 쓰니까.. 제속에 있는 귀신이
깜짝놀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분이 믿음으로 십자가를 손으로 그으셨는다는 증거입니다..
사실 마귀는 우리가 믿음을 가질고 공격을 할때에 공격을 당하나봅니다...
그당시에는 귀신 쫓아내시는 영적능력이 많으신 "김양배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설교도 듣으면서....더욱 의지하고 싶어서.. 그분의 상담소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앞에서는 제안에 있는 귀신이 꼼짝을 못하는것입니다.
지역장님앞에서는 혀로 놀려대고 치아로 놀려대고 방언도 따라하던 귀신이
목사님앞에서는 감히 그런짓도 못하게 됨을 알았습니다.
영적인 능력의 차이였습니다.
목사님이 저의 안에 있는 귀신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혀끝으로 나와"
그랬더니 제 혀가 직각으로 경직되서 꽂꽂이 서더니 입밖으로 혀를 쑥 내밀며..길게 늘어뜨렸는데..
엄청 길게 나왔나봅니다.
그모습을 보더니.. 목사님께서 악령이 아주 흉악한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고 얼마간 지났을까..귀신은 겁만 먹고 나가질않으니..
목사님이.. 저에게 앞으로 얼마나 더 금식을 할수있냐면서..
저의 얇은 손목을 보시면서..걱정하신것 같았습니다.
그후로.. 어떤분의 도움을 받게된 일이 생겼습니다.
한 여집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여집사님은 산에서 굿하다가 굿귀신 들린 집사님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전 그 여집사님을 주님이 만나게 해주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면 그분의 얘기를 듣고 문제해결의 열쇠를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 여집사님이 이 기도원을 오신 이유는
집에서 있을때 자기몸이 굿하는 식으로 밤낮 뛰고 뛰기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수가 없어서
결국 귀신을 쫓기위해 기도원까지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여지것..목사님의 상담을 많이 받아봤지만..
어떤목사님은 결과를 처리하시는분이 있는가하면..
어떤목사님은 원인을 처리하면 결과는 없어진다는 말씀을 상담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의 도움을 받고 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해결을 여지것 나는 바깥에서 찾았구나..
귀신을 빼달라고 목사님만 의지했구나..
문제는 내안에 있는데..하고 생각하면서..
모든것은 내탓이었거는...
그날...저는 생각에 잠기며 의미심장한 각오로 잠을 청했습니니다.
그다음날 새벽예배때에..
찬양하면서....전 울면서...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설교가 시작되면서.. 설교가 끝나고 기도에 들어가면서..전 휴지를 옆에 두고서
오랫동안 한없이 너무나 오랫동안 울고 또 울며 통회자복하며...회개했습니다.
그 원인을 나에게서 찾으며...회개하면서...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죄를 지은것...점을 3번이나 본것을 ..그리고 교만해서
말씀도 모르면서..은사를 달라고 기도한것들도 다 회개꺼리였습니다.
한참을 회개하고 있는데..
제 입이 크게 벌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그순간에...그귀신이 나가는표적이 아닌가? 생각도 났습니다.
그 이후로 "예수이름으로 나가라"고 외치면 전에 같지 않게 소리지르거나 하질않습니다.
귀신이 결국 간것입니다.
물론 예수이름으로 가라하면 가지만..
죄때문에 귀신이 왔기에 회개의 원인을 제거하니 나가게된것입니다.할렐루야~~
"장경동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납니다.
길에 있는 똥에 파리가 끼듯이..
파리만 쫓을게 아니라..
똥을 치우면 파리는 안오게 되는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귀신만 쫓아낼것이 아니라 원인인 죄를 회개하니..마귀는 있을 조건이 못되어
쫓겨나가는것입니다.
마귀는 조건이 되야 오는겁니다..
어둠이 어둠을 잡아당기듯 거룩함속에서는 .. 마귀는 견디지못하고 결국 떠가게 되는겁니다.
저는 그이후로 1년정도를 무서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필 나에게 하고 많은 체험중에 귀신을 경험하게 하여..저는
의문에 잠겼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고나니 보이지 않는 귀신이 반드시 있고 "예수이름앞에서 힘을 잃는것"을 알게
되어 오히려..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장경동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납니다.
목사님이 어떤책을 읽어보니..무당이 무당짓을 그만두려고..
교회로 가서 귀신을 쫓아내달라고 갔더니 아무도 그 귀신을 쫓아내주질않아서
하기싫은 그 무당을 하게 되었다는것을 책에서 읽으셨다면서
하시는 말씀이..
만약에 그 무당이 시대를 잘 타고 났더라면..
예를 들어 "예수님시대"에 태어났다면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주실수 있을텐데..
그게 아니더라도 바울시대에만 태어나도 쫓아낼수있는데..
아니면.. 우리교회에만 와도 쫓아낼수 있는데.. 하시면서
한국교회가 이제 더이상 귀신을 쫓아내려 않는다면서..
능력이 점점 사라진다면서.. 안타갑다고 하시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도..깊이 깊이 공감합니다..정말로..
주위에도 귀신들린 그런사람을 보았지만.. 나서서 해주지않는것을 보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더 안타까운것은 "본인도" 귀신을 쫓아내려 하지않고 주위에서도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이런 간증을 올린이유는
눈에는 안보이지만..
공중권세잡은 마귀가 우리영혼을 헤하려고 도둑질하며 삼킬자를 찾으며
우리속에 들어오기를 좋아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들어오려고 애를 쓴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귀신이 들어올수있는 경위는 자신이 어두움에 처해있을때에 (상처,미움,우울,죄)
들어올수도 있고 일단 귀신이 쫓겨갔어도 다시 올수있으니 지속적인 자기관리가
필요합니다. 내적치유를 같이 해주면 좋습니다.
귀신이 떠난뒤에 또한 말씀을 꾸준히 읽고 진리를 알아가면서
늘 기도를 놓치않으면서 내 삶의 중심이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기위해
우선순위에 놓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빛가운데 거하기때문에 마귀는 더이상 우리에게
껴들을 틈을 주지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고통,고난은 주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리가 부족해서 올수도 있지만
또한 이생을 살아갈때 우리의 부족함 부분을 주님이 다루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유를 안다면 혼자서도 주님의 도움으로 얼마든지 귀신을 쫓아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8장말씀중)
지나보면....인생에서 무엇하나 버릴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주위에 보면 귀신으로 말미암아 고통받으시는 분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제가 이 간증을 올리므로써..영적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어렵게 생각중에 올렸으니
저혼자만 간직할것이 아니라 이간증을 통해 우리모두 간접적으로 은혜받으시고..
영적으로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첫댓글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살아 역사하시는 예수그
도의 피에 대한 귀한 영상 메시지와 함께 또한 예수그
도의 그 이름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귀한 간증의 글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이 간증에 보면 이 세대에 얼마나 미혹의 영들이 강하게 역사하고 있는지 알것입니다.'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얼마나 교묘하게 역사하는지...말씀을 주기도 하고 사랑한다고 하기도 하고...쉽게 말하자면 양신이 역사하는것입니다.저와 우리님들 이 마지막때에 다른 예수,다른영,다른복음에 미혹되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끝까지 이기는자들로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승리 하십시다.마라나타
영적으로 도움이되는글입니다...예수님의 피..예수의 피..예수의 피.............아이나 제가 아플때 보혈의 찬송 계속틀어놓고있어요.^^...또 우리 순복음교회는 예배때마다 목사님께서 예수의 피로 예수의 이름으로 외적인 내적인 치유를위해..병마와 사단을 쫒는 기도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김양배목사님은 "피목사님이시라고 불리기까지했었죠..다시한번 감사가 나옵니다.
살아 움직이는 예수의 피!!할렐루야!예수님 피를 적용하는 방법->1.예수님 피는 마셔야 한다.(평상시 믿음으로)주님 오늘밤에 십자가의 보배로운 피를 마셔 드립니다.2.예수님 피는 바른다.주님,십자가의 보배로운 피를 제 마음에 바릅니다.3.예수님 피는 뿌린다.(내가 피를 볼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4.예수님 피는 붓는다.(사람 보기에 정상이 아닌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상입니다.^^*)
아멘~~
여기 올린 간증은 제가 쓴 간증인데...여기까지 왔군요 ^^ 아무쪼록 영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시니 감사하네요..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은혜 많이 받으세요 ^^
간증이 큰 은혜가 되어서 이까페로 퍼왔었습니다. 이까페에 오심에 주님안에서 반갑고 함께 교제하는 성도님이 되길 바래요~^^ 샬롬!
믿는 사람에게도 즉,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게도 죄를 회개치 않고 잉태하고 있으면 귀신이 들릴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그래서 항상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하셨나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더나은본향분과 같은 증세가 조금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분별하는 것이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해답이였습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이신데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보혈의 피로 불의사자 목사님 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