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토요일은 저희 복지관의 잔치가 펼쳐 졌네요
오전에는 대전시에서 실시하는 복지관 주변 아파트의 식목행사
그리고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자짱면 선물, 식사가 끝난뒤의 노래파티
정말 따스한 봄날의 햇살 만큼이나 저희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
음식을 장만하시는데 식당이 너무 협소하고, 화력도 약하고, 그릇도 부족한데 끝까지 웃는 얼굴로 봉사를 해주신 모든 봉사단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히 코피까지 흘리시며 혼신을 다해주신 자장면을 삶으신 선생님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중리복지관 복지과팀장 올림
첫댓글 봉사를 편하게 할수있게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가정의달 5월에 찿아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