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5. 12.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074 16.01.09 14: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1.09 15:05

    첫댓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욕심쟁이세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해주고 싶어하시는 노력이 보입니다..
    민들레 가게까지..정말 쉼이 없으시게 지내시는거같아요, 젊은 저희들보다도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 16.01.09 22:5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이 한국과 더불어 필리핀 까지 널리널리 퍼지길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6.01.10 16:38

    기적은 늘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도...

  • 16.01.10 22:40

    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낮은 마음으로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는 만능 민들레 가게가 짱입니다.

  • 16.01.11 19:28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손님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6.01.12 11:27

    옷과 생필품으로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보물창고!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 16.01.13 12:56

    어려운 이웃들에게 옷과 물품을 나누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두분은 사랑을 주시는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6.01.13 14:59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돕고 나누고 동행을 하는 것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은지...
    민들레가게를 통하여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 16.01.14 12:20

    어려운 이웃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사랑실천을 하고 계시는 두분은 참 멋지신 분들입니다^^
    가슴벅찬 감동을 끊임없이 전달해주시는 두 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1.14 22:57

    마음씀씀이가 너무 예쁘십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봉사하시는 분들 복 받으실거예용!

  • 16.01.15 13:07

    침낭, 외투, 속옷 그리고 찜질방티켓
    겨울철에 얼마나 큰도움 큰선물일까요
    세상에 이런곳이 또 있을까요. 글을 읽는내내 놀랍고 또 놀라운일들입니다.
    이 많은분들의 상담과 물품들을 지원해주시느라 수고하십니다.

  • 16.01.16 11:38

    행복이 따로 있으랴. '나눔'이 사랑이고 행복의 지름길임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늦게나마 터득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며 모든 것에 감사하는 충만한 인생을 살아보렵니다.

  • 16.01.17 13:44

    민들레 가게에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내복이나 패딩잠바, 침낭을 얻으러 왔을까요... 민들레 가게에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항상 계시기에 늘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01.18 20:39

    계절마다, 살뜰히 챙겨주시는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해요.

  • 16.01.19 10:24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 16.01.19 14:20

    하느님이 인간 세상에 내리신 선물 민들레 가게!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그 깊은 사랑 항상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늘 언제나 밝은미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1.19 23:10

    힘든 이웃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곳!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 16.01.20 17:10

    신뢰가는 베베모 성가정 세분! 힘드시더라도 파이팅!!입니다.

  • 16.01.21 22:30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6.01.22 15:46

    침낭,패딩
    길에서 계신 분들이 그래도 민들레가게 덕분에 춥지만 조금은 따듯한 겨울이 되실거 같아요.
    수고하세요.

  • 16.01.22 16:12

    대한민국에 그래도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이 있어서
    절망속을 허우적대는 사람들이 희망을 찾아 나섭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 16.01.23 09:11

    민들레 공동체가 나에게 말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자고 ^^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6.01.23 21:58

    세상에 어디에도 민들레 가게만큼 멋진 가게는 없을 것입니다.
    돈주고 물건을 구입하는게 당연한것인데,
    절망은 없나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옷과 물품을 나누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두분은 사랑을 주시는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6.01.24 12:35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 가게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잠들지 않게하고 세상을 향해 열게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1.24 21:22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얼마나 벌벌 떨고 계실지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신 분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2016년 새해에도 모든일들이 소원대로 이루어 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6.01.25 15:11

    어제 눈이 오고 오늘 기온이 많이 내려가 무척 추워요. 민들레 옷 가게 모습을 보니 든든한 생각이 드네요.

  • 16.01.25 21:16

    민들레 가게 덕분에 추위에 싸우고 계시는 많은 손님들이 조금은 따뜻하게 보내십니다.
    참 다행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모든 은혜를
    이분들도 저희들도 평생 기억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1.26 12:5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바쁜일상을 보네시는데 저는 자꾸 게을러지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기를 읽고 반성 많이하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16.01.26 17:14

    사람살이를 절망에서 희망으로 단번에 바꿔놓을 수 있는 놀라운 힘은 오직 사랑 이 두 글자 밖에 없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16.01.26 20:25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돈을 받지 않는 민들레 옷 가게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16.01.27 12:42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에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이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가게 풍경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6.01.27 16:38

    두근두근 오늘은 민들레 가게에 어떤 손님들이 오셨고
    어떠한 물건들을 선물해 주셨을까.. 많이 궁금해집니다.
    깨끗한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6년도 화이팅~~~

  • 16.01.28 15:37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 16.01.28 22:16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상을 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있으면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가게 안에서 배웁니다.

  • 16.01.29 12:53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공동체를위해 봉사하시는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 16.01.29 18:20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 16.01.30 10:09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