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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강트레킹 동강 트레킹 이틀째 이야기
배병만 추천 0 조회 470 10.05.06 05: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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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6 06:33

    첫댓글 걸음이 편안함과 행복을 주는 가 봅니다. 자연과 잘 어울입니다.

  • 10.05.06 08:42

    아침부터 아름다운 동강 방장님덕분에 마음속으로 걸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05.06 08:58

    강과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산..모든 것이 조화롭게 다가옵니다. 다녀오신 분들이야 힘들고 즐거웠겠지만 보는 사람은 신선노름하는 기분입니다. 2탄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05.06 10:18

    멋진 동강 사진에 한참을 빠져있었네요... 동강 레프팅을 2번 갔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훨씬 더 시원하게 멋집니다...공짜로 구경하기 아까운 사진들입니다. ㅎㅎ

  • 10.05.06 10:43

    잘 감상 하고 갑니다,내년에는 방장님이 말씀 하시는 다른분들에 꼭 끼어야 될낀데,음악도 멋지고,아름다운 동강 가슴에 안고 갑니다

  • 10.05.06 10:48

    멋진 동강의 풍경과 수달래가 어우러져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언제 하실건가요?

  • 10.05.06 11:24

    그림 좋고 사진 멋집니다. 저도 가을에 대포 카메라 함 들고 가겠습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 역시 동강이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또 가고 싶어요^^.. 이번것도 통째로 스크랩해갑니다..

  • 10.05.06 13:27

    사시사철 비경을 보여주는 동강입니다...이번 봄은 이렇게 지났으니 가을 단풍드는 어느날 한번 더 다녀오시지요.

  • 10.05.06 13:32

    동강 레프팅이 아주 좋았는데 언제 트레킹으로 도전해 보고 싶군요. 잘 보았습니다.

  • 10.05.06 15:39

    강변 모래에 이어진 발자국에 넋이 뺏깁니다.

  • 10.05.06 16:33

    2부가 너무 늦어서 1부 다시보고 또 봅니다...연결이 않되서리...다시봐도 좋습니다...또 혈압올라갑니다...ㅎ 고생하셨습니다.

  • 10.05.06 17:04

    비가 하루종일 내리던날 동강 트래킹을 하고는 몇년이 지난 아직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언제 날 좋은날 한번 다시 가봐야겠군요.,

  • 10.05.06 17:39

    덕분에 무료감상 잘 하고 갑니다...역쉬 공짜는 뭔가가 부족혀단 말이얌...ㅎㅎㅎ

  • 10.05.06 19:21

    옛 터전 너머로 향기도 높아~ 지금은 사라진 동무들 모여 옥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꿈 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동강 물결에 음악이 출렁거려 가슴이 짠해지는것 같아요. 아무렴...둘째날 발목땜시 버스에서 하루를 보내라니...만약에 그랬다면...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혀!!

  • 10.05.06 20:52

    잘 다녀오셨군요 한동안 멀리 다녀오느라 쉬었더니 동강 소식이 궁금해서.. 몸살이 나더라구요 .. 여행 사진으로나마 함께 해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05.06 21:12

    역시 카메라가 좋와야혀 똑딱이로는 작품이 안나와 우야꾸나 ?

  • 10.05.06 22:59

    캬~~좋습니다..작년 잣봉에서 수제비 끓여 먹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 10.05.07 12:51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둘째 날 마하리로 가서 마무리나 함께 해 볼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고향친구 문상을 가야 할 일이 생기는 바람에 포기 하였습니다. 갈에는 함께 걷고 싶은데 G20 행사가 임박해 지면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은데....

  • 10.05.07 13:30

    1분만 늦어서도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이렇게 좋은 경치를 구경 못할뻔 했어니 말입니다 힘!!!1

  • 10.05.23 23:48

    가보고 잡네요... 덕분에 잠시나마 어린시절 개울가에서 놀던 시절을 반추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악이 더욱 더 저를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속으로 이끌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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