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bert Das Heimweh (Ach, der Gebirgssohn) op. 79/1 D 851 향수(산의 아들이여)(1)

[saddle]

노래 가사가 첨부된 영상입니다 [ Das Heimweh (Ach, der Gebirgssohn) op. 79/1 D 851 향수(산의 아들이여)]

이 곡은 슈베르트가 1825년 작곡한 가곡(리트)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자연에 대한 동경을 주제로 합니다.
곡은 주로 서정적인 선율과 반복되는 리듬을 바탕으로 하며, 

화성 진행과 관현악의 색채 변화를 통해 향수라는 감정을 다층적으로 전달합니다. 
녹음음반 : Matthias Goerne (Baritone) 2019, Bremen, Kammer-Philharmonie

향수 오, 
산의 아들은 어린아이 같은 
사랑으로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알프스에서 꽃이 뽑히면 
시들어 버리듯 그도 
시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빼앗기면 
시들어 버립니다! 
그는 항상 아늑한 오두막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태어난 곳, 
밝은 녹색의 향기로운 알프스 
초원에 서 있습니다;

그는 어두운 소나무 숲, 
우뚝 솟은 바위 절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위로, 그리고 
더 어지러운 높이의 산에서 
산을 따라 더 멀리
우뚝 솟아 저녁의 분홍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그의 앞에 
떠 있고 
주변의 모든 것이 
어두워집니다. 

그는 불안하게 귀를 
기울입니다. 
그는 소의 낮은 소리를 
들을 수있는 것 같습니다.
근처 숲과 알프스 
높은 곳에서 
그는들을 수 있습니다.

작은 종의 울림. 
그는 목자들의 부름을 
들을 수있는 것 같습니다,
또는 그녀의 요들링 
목소리를 사용하는 
우유 배달부의 노래.

알프스 땅의 멜로디를 
던지고 
메아리를 즐기기 위해.
그는 항상 이 울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웃는 평원은 그를 붙잡을 수 없어
그를 붙잡을 수 없습니다. 

그는 마을의 좁은 벽에서 
도망쳐서
혼자서 고향 산을 그리워하며 
언덕에 서서 울고 있네;

오! 그는 저항 할 수없는 
그리움으로 그곳에 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