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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에 입장하였습니다************* ◇ 건전한 만남! 따뜻한 만남!이 있는 Daum카페 채팅입니다. ◇ ◆ 채팅중 불건전한 내용을 게재하는 참여자는 방장의 권한으로 강제퇴장 시킬수 있습니다. ◆ 옛집님이 입장 하였습니다. 옛집 언덕님 풀빛언덕님이 입장 하였습니다. 옛집 ^^ 옛집 빗자루 들고 청소했슴다 풀빛언덕 ^^ 풀빛언덕 ㅎㅎ.. 옛집 날씨가 어떤지요 풀빛언덕 두리번.. 옛집 그곳은 풀빛언덕 두리번 ^^ 옛집 졸고있는 나무님 풀빛언덕 ㅎㅎ.. 풀빛언덕 아녀~ 옛집 옛집 풀빛언덕 둘러보는중~ 옛집 그리고 옛집 언덕님 풀빛언덕 아..요긴..이렇게 생겼구낭~ 풀빛언덕 ㅎㅎ 옛집 나무님은 힘주러 옛집 똥누러 간 듯 풀빛언덕 ㅋㅋ.. 옛집 기다리고 계시구료 풀빛언덕 첨..와 보네여~ 옛집 그러면서 갔슴다 풀빛언덕 채팅방... 풀빛언덕 넵... 풀빛언덕 조용하네여~ 옛집 그곳 날씨는 어떤가요 풀빛언덕 구름이 좀..있는듯~ 풀빛언덕 어디세여? 옛집 여기는 김해 풀빛언덕 네에~ 옛집 전 감기로 고생좀 하고 있습니다 풀빛언덕 에고.. 풀빛언덕 글찮아도..글 읽다보니..약드신다고~ 옛집 이렇게 옛집 감기가 사람을 잡을 줄이야 풀빛언덕 요샌..냉방이 잘되서..안팎 온도차가 많죠~ 옛집 엉엉 옛집 아 콘물 풀빛언덕 휴지~ 풀빛언덕 ㅎㅎ.. 옛집 물코 옛집 윽 풀빛언덕 ㅎㅎ 옛집 이렇게 더운 날 옛집 산행이 될까요 풀과나무 ㅎㅎ 옛집 어느 산에 가면 좋을까요 풀과나무 에공.. 풀과나무 복습 좀 하구요. 옛집 차가 밀리면 괴로우니 근교가 좋겠지요 옛집 가까운 곳으로 옛집 그때까지 콘물이 나을라나 옛집 나무님 오셨나요 옛집 힘주는 일은 풀과나무 에공.. 복습다했슴다 풀과나무 힘주는 간게 아니고 옛집 다끝나셨나 보지요 풀과나무 세수하러 갔다왔슴다 옛집 에이 옛집 아니면서 풀빛언덕 ㅎㅎ 옛집 냄새가 여기까지 옛집 나던데요 풀과나무 이궁. 풀과나무 풀빛언덕님하고 옛집님 이번주에 만나겠네요 풀과나무 무지 좋아할거 같네요.ㅎㅎ 풀빛언덕 옛집님..감기로 고생하신다네여~ 풀빛언덕 ^^ 풀과나무 그러게요. 풀과나무 감기 자주하는거 같죠 옛집 코푸는 소리 안들리는가 보지요 풀과나무 바깥바람도 쐬고 그렇게 하세요. 옛집 아 네 풀과나무 과잉냉방이 문제죠 풀과나무 온도 좀 놓이면 좋을걸..어쩔 수 있나요. 풀과나무 사람들이 좀 무식하게 에어컨 틀죠.ㅋㅋ 옛집 날씨가 어떻슴까 그곳은 풀과나무 이번주 산행 어디 가자는 얘기 아직 없죠? 옛집 날씨가 더워 옛집 다들 옛집 생각이 없는듯 풀빛언덕 에고... 풀과나무 즐길만한 더위인걸요.ㅎㅎ 풀과나무 이 정도면 에어컨 없어도 살만한데요. 풀빛언덕 땀흘려서 식히면..더 시원~ 풀빛언덕 저도..더위 즐기져~ 풀과나무 글쵸 풀빛언덕 추운것보단..훨 낫든데.. 풀과나무 근데 샴실에서 일할려면 에어컨이 쬐끔은 필요하데요.ㅎㅎ 옛집 같은 체질인가 보네요 풀과나무 같은 색이잖아요. 풀빛언덕 ㅎㅎ.. 풀과나무 이름부터..풀빛으로.. 풀빛언덕 근가요? ^^ 옛집 맞습닙니다 풀과나무 같은과라구요.ㅎㅎ 옛집 바람이 조금 부네요 풀과나무 어디 생각나는데 없어요? 가고 싶은곳. 옛집 창문으로 풀빛언덕 그래여? 풀과나무 풀빛언덕님. 옛집 예 풀과나무 옛집님 옛집 시원함다 풀과나무 선선하죠 옛집 생각나는 곳 풀빛언덕 요긴..창문열어뒀는데..안 불어용~ 옛집 근교가 좋겠죠 풀빛언덕 바람이.. 풀과나무 집에 오는데 별로 더위는 못느끼겠데요 옛집 저녁이 되니 시원해요 풀과나무 방향이 안맞나보네요.풀빛언덕님.ㅎㅎ 풀빛언덕 아닌데..평소엔..많이 부는데.. 풀과나무 바다 구경하러 갑시다. 옛집 나무님 저는 이번주 산행에 풀빛언덕 와~ 옛집 참석할 수 있을지 풀과나무 좋죠? 옛집 잘 모르겠슴다 풀빛언덕 에공~ 풀과나무 에공~ 옛집 감기로 죽을지도 옛집 ^^ 풀과나무 맨날 감기. 풀과나무 아님 보모 풀빛언덕 보모요? 풀과나무 네. 풀빛언덕 애기본다구요? 풀과나무 옛집님이 자주 보모한다고 풀과나무 산행 못간데요 풀과나무 넵 풀빛언덕 아..네~ 옛집 아 맞지 옛집 내 아기 옛집 지금 자고 있어요 풀빛언덕 애기가 어린가봐요~ 풀과나무 ㅎㅎ 옛집 10개월 풀빛언덕 아유..귀엽겠다~ ㅎㅎ.. 옛집 오늘은 마스크를 하고 옛집 아기를 보았슴다 옛집 감기때문에 풀과나무 10개월이면 한장이네요 풀과나무 한창 좋을때. 옛집 귀여워서 옛집 눈에 넣어도 좋을 듯 풀과나무 그렇죠 풀과나무 사람 괴롭히지도 않고 풀과나무 ㅎㅎ 옛집 ^^ 풀빛언덕 애기가 사람을 괴롭힌다...ㅎㅎ.. 옛집 아기를 키워보셨나 보네 풀과나무 좀 더 지나서 걷고 달리고 하면.. 풀과나무 옛집님을 잡아 먹을려 할지도 모릅니다.ㅋㅋ 풀빛언덕 그래두..괴롭힌다..말고 다른표현없을까나? 풀과나무 음.. 풀빛언덕 애기란..단어랑 안 어울려용~ 풀과나무 ㅎㅎ 옛집 풀색인 단어로 골라보아야 게 풀과나무 단어 부적절이죠..ㅎㅎ 적절한 단어가... 옛집 겠네요 옛집 ^^ 풀과나무 에고~ 넘어가요~ 옛집 밤에 풀빛언덕 다른분들은..잠깐..오셨다가...가버리셨네~ 풀과나무 그러게요 옛집 그래요 풀빛언덕 신경 안써서 그런가? 풀과나무 그렇죠 풀빛언덕님이 퇴실 하였습니다. 풀빛언덕님이 입장 하였습니다. 풀과나무 깜빡했거나. 풀과나무 에공. 풀빛언덕 음.. 풀과나무 오늘 정팅이라는거 기억하는 사람 드물죠 옛집 나무님 옛집 가을에는 풀과나무 두분은 보통이 아닙니다.ㅎㅎ 풀과나무 네 옛집 9월에는 풀과나무 추석 풀빛언덕 옥탑방 야옹이도 끝났는데.. 옛집 ^^ 풀과나무 잉..그게 뭔데요? 풀빛언덕 월.화는 옥탑방 고양이.. 풀과나무 며칠 안남았슴다 옛집 나무님은 알리가 없죠 풀과나무 ㅎㅎ 풀빛언덕 티비본다고..안오시나 해서요~ 풀빛언덕 ㅎㅎ 풀과나무 ㅎㅎ 풀과나무 이렇게 조촐하게나마 정팅하고 있다는 사실도 아는이 드물죠 풀빛언덕 게다가..요즘..한창 휴가철이라..다들..바쁘신듯~ 풀과나무 쫌님이 오락가락하시네요.ㅋㅋ 풀과나무 안단테님 왔다가 그냥 가고.ㅎㅎ 옛집 약을 안먹었더니 풀과나무 오늘 정팅내용을 올려야겠슴다. 옛집 이렇게 안자고 버티고 있네요 풀과나무 좋은말만 쓰세요.ㅎㅎ 풀과나무 옛집님 아까 힘주는 얘기도 적나라하게 다 올라갑니다.ㅋㅋ 옛집 지금부터 나무님 험담을 해야할 듯 옛집 언덕님 준비하셨나요 풀과나무 허그라.. 옛집 시작할 까요 풀과나무 얘보세요. 풀과나무 어떤 얘기가 나올깡..굼금타요. 옛집 ^^ 옛집 내가 콘물만 안나왔어요 옛집 안나왔어도 옛집 다 이야기 하는데 풀과나무 ㅎㅎㅎ 풀빛언덕 ㅎㅎ 옛집 콘물때문에 정신이 없어 풀빛언덕 감기가 심하신가부당~ 풀과나무 초원님이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옛집 일주일은 갈 듯 풀빛언덕 그러게여~ 풀과나무 무슨 재미난 얘기가 나올까.. 옛집 나무님 험담은 끝이 없겠죠 풀과나무 코 혹시 알레르기 있어요? 옛집 그렇치 않습니까 언덕님 옛집 없는디요 풀빛언덕 아..그런가여^^ 풀과나무 그럼...초기에 약간 반응이 온다 싶을때.. 풀과나무 그 전에도 평소에 해주세요..이렇게.. 풀과나무 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하고 풀과나무 가운데 손가락으로 풀과나무 코 양옆을 아래 위로 부드럽게 비벼주세요 풀과나무 한 스무번씩.. 풀과나무 코로 부드럽게 숨쉬면서. 풀빛언덕 코..닳겠다..ㅋㅋ 풀과나무 눈쪽까지 쓸어주시고 풀과나무 부드럽게요.ㅎㅎ 풀과나무 기를 넣어주면서 기혈순환을 촉진시켜주는거죠 옛집 나무님은 어떻게 아세요 풀과나무 평소에 쓰던 수법이지요.ㅎㅎ 옛집 어떻게 배우셨어요 풀빛언덕 아.... 풀과나무 책에서. 풀과나무 잘 하면.. 코로 들어오는 공기 맛이 틀려줘요 풀과나무 기분도 좋아지고.. 풀과나무 오늘 강의 끝.ㅎㅎ 옛집 ^^ 풀빛언덕 감사~ 풀과나무 이번주엔...기장으로 가요 풀빛언덕 기장..바다도 보고.. 풀과나무 아주 부담없이 한번씩 가던 산이 일광산 아홉산 코스 옛집 아홉산 옛집 아홉개의 산 풀과나무 넵 풀과나무 무섭지요?ㅎㅎ 옛집 아홉개 봉우리 옛집 나무님 말은 다 무섭지요 풀과나무 올록몰록..한..아홉개 정도 넘어야 됩니다. 옛집 에브리띵 풀과나무 부담없이..ㅋㅋ 풀빛언덕 봉우리 아홉게 다 넘나여? 풀과나무 그렇지요. 부담없이..ㅎㅎ 풀빛언덕 아홉게 다 넘으면..부담 있는데..ㅎㅎ 풀과나무 바다와 나란히 걸으면서. 옛집 일광산 자주 가보셨나요 풀빛언덕 빨리 가고프네.. 풀과나무 자주는 아니고 몇번 갔지요 풀과나무 올해 설 연휴때도 가볍게.. 풀과나무 초원님은 휴가 날짜가 어케돼요? 옛집 서부터미널에서 옛집 얼마나 걸리는가요 옛집 기장까지 풀과나무 김해서 해운대 가는 버스를 타세요 옛집 한시간 풀과나무 동래역에서 내려요 풀빛언덕 저는..18일부터..20일 풀과나무 월화수 풀빛언덕 넵.. 풀과나무 그럼 일욜부터 출발하겠네요? 풀빛언덕 어케될지..아직~ 풀과나무 동래역에서 기장까지 20여분. 풀과나무 목적지는 확실히 정했어요? 풀빛언덕 가깝네여~ 생각보다.. 풀빛언덕 아직.. 풀과나무 그렇죠.. 풀빛언덕 가고싶은덴..많고..여건은 안되고.. 풀과나무 김해에서 해운대 가는 직행버스 노란거 알죠.? 옛집님 풀과나무 ㅎㅎ 가고 싶은데 너무 많죠. 옛집 모르는 디요 옛집 그런 버스가 있는가 보죠 풀과나무 넵...물결이님이 잘 알죠 옛집 알아보죠 옛집 초원님은 풀과나무 물결이 아줌마 휴가언제부터라더라...지금 션한 계곡에서 수박먹고 있을려나..ㅎㅎ 풀빛언덕 ^^ 옛집 어딜 가보고 싶으세요 풀빛언덕 전라도쪽 선유도도 가고 싶구요.. 옛집 포구기행 읽다가 옛집 저두 그 생각했죠 풀빛언덕 ㅎㅎ.. 풀빛언덕 저두..책읽다가.. 풀과나무 날 잡아야겠네요.ㅎㅎ 풀빛언덕 요샌..넘..많네여~ 풀빛언덕 요즘 읽는책이 정끝별의 여정이라구.. 풀빛언덕 여행산문긴데요.. 옛집 그래요 풀빛언덕 읽는것만으로도좋은데.. 풀빛언덕 실제로 가보면..얼마나 좋을까.. 풀빛언덕 싶네여~ 옛집 나무님 옛집 어디서 은둔하셨어요 풀과나무 물마시고 왔지요. 옛집 단조 산성 가겼어요 옛집 가셨어요 풀과나무 요번엔 안갔어요 옛집 단조산성이 섭섭했겠네요 나무님 안오셔서 풀과나무 5월1일날 릿지와 릿지를 타고 한번 갔었죠 풀과나무 그럴지도.. 옛집 릿지 옛집 가 뭐죠 풀과나무 능선...주로 날카로운 능선이나 바위능선을 얘기하죠. 풀빛언덕 아항.. 옛집 바위 능선 풀과나무 아슬아슬..시원시원..신선의 걸음걸이.ㅎㅎ 풀빛언덕 신선의걸음걸이라.. 풀빛언덕 사 풀빛언덕 사뿐사뿐..? 풀과나무 대조적으로 고헌산의 숲속.. 옛집 비틀비틀 풀과나무 ㅎㅎ 풀과나무 사뿐사뿐. 풀빛언덕 ㅎㅎ 옛집 ^^ 풀과나무 요샌 풀빛 가득한 숲이 더 좋더군요. 풀빛언덕 여름이 제격이져~ 풀빛가득한 숲속은.. 풀과나무 그렇죠.. 풀과나무 단풍보다 신록이 더 좋고. 옛집 그건 그래요 풀과나무 설경보다 환한 숲이 더 좋고 풀과나무 신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옛집 봄날 연둣잎도 좋고 여름의 가득한 잎도 옛집 좋쵸 풀과나무 꽃보다 아름답지요 옛집 맞아요 옛집 안본지 오래되어 풀과나무 꽃이나 단풍이나 눈이...정신을 빼앗는 화려한 유혹..이라면.. 풀과나무 신록이나 진초록 숲은.... 풀과나무 신선함 편안함으로 제 갈길을 가게 하는 그런..유혹이랄까요. 풀빛언덕 와~ 명언이네여~ 짝짝짝!!! 풀빛언덕 ㅋㅋ 풀과나무 에공. 풀빛언덕 넘 띄웠나여? ㅋㅋ 옛집 ^^ 풀과나무 비행기 탔어요. 풀과나무 산에 다니면서 느낀거죠. 풀빛언덕 음..저도..그렇게 될 수 있을까여^^ 풀빛언덕 느끼는건 많은데..그걸..말로 표현하는게..좀~ 풀과나무 사람도 그런 사람이 더 좋더군요. 풀과나무 저도 언어로 번역하는게 어려워요 옛집 그건 그래요 옛집 맞는 말 옛집 오랜만에 나무님 풀과나무 말로 표현할려고 보면 느낌이 둔해지거나 왜곡될 가능성이 많으니.. 옛집 맞는 말 하시네요 옛집 ^^ 풀과나무 표현할려고 애쓰지 맙시다.ㅎㅎ 풀과나무 옛집님은 번역 너무 잘하죠. 풀빛언덕 그래도..표현할땐 해야하는 뱁인데..ㅎㅎ.. 풀과나무 저절로 나오겠지요.느낌이 짙어가면. 풀과나무 표현해 보고 싶다..느껴질 때도 있고. 풀과나무 에고..말을 많이 했네요.^^ 옛집 마음에만 담고 차마 말하기 싫을 때도 있어요 풀과나무 맞아요. 옛집 말하면 날아 갈까봐 옛집 희석 될까봐 풀빛언덕 그런건 있죠.. 풀과나무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을때도 있죠.ㅎㅎ 옛집 9월에는 옛집 지금이 8월이죠 풀과나무 시인은 느끼지 않고 느끼는 통찰력이 있는지. 풀과나무 해몽의 얘술가인지.. 풀과나무 예술이죠.에공.ㅎㅎ 풀과나무 9월에는..? 옛집 8월 한달간 옛집 날씨가 더워도 옛집 산에 갈려 했는데 옛집 9월이 빨리 올 것 같아 옛집 아쉽네요 풀과나무 ㅎㅎ 옛집 혼자서라도 좀 다녀봐야 할 듯 풀빛언덕 음..감기 꼭..나으셔서..9월엔..꼭 뵈요? 풀과나무 벌써 마무리 할 시간이네요. 풀빛언덕 앗..마무리시간 있나요? 옛집 뵙죠 옛집 그래야죠 옛집 노약자 나무님 옛집 일찍 주무셔야 옛집 하거든요 풀과나무 시간이 늦었으니...이제 잠자리에 들시간입니다..ㅎㅎ 풀빛언덕 ㅎㅎ.. 옛집 ^^ 옛집 청소년 여러분 풀빛언덕 에고..시간 잘~ 가네여~ 옛집 시간이늦었으니 옛집 가정으로 돌아가 옛집 가정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옛집 언덕님 옛집 내일 일하러 가시나요 풀빛언덕 네..가요~ 옛집 자 잠자리에 듭시다 옛집 언덕님이 자장가 불러주면 옛집 더욱 좋은 밤이 될 듯 풀빛언덕 ㅎㅎ.. 풀과나무 ㅎㅎ그렇지요. 풀빛언덕 자장가라..불러본지..넘 오래되서리~ 옛집 나무님이 한 곡조 하시죠 옛집 제가 좀 심했지요 풀과나무 어허라...내 노래를 들어본 사람은 없어라.ㅎㅎ 옛집 들어가서 자겠습니다 풀과나무 넵. 문닫습니다. 옛집 안녕히 풀빛언덕 넵..푹~쉬세여~ 풀과나무 편한밤 되세요. 옛집님이 퇴실 하였습니다. 풀과나무 초원님도..문 닫으세요..전 이거 퍼다가 올려야죠. 풀빛언덕님이 퇴실 하였습니다.
첫댓글 진짜..올리셨네~ 적나라한..응아~ 얘기까지..ㅋㅋ..담엔 더..많은 분들을 정팅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ㅎㅎ그럼요 당연히 올리죠. 적나라하게 다 올립니다.ㅋㅋ
아니 아니 아니 정말로 올리셨군요. 아 정말.. 좀 여과해서 정선된 내용만 올리시지요.^^
컴터 집에 오면 저두 정팅에 가고 싶네요.. 적나라하긴 한데 ^^;
적나라하게.. 투명하게.. ㅎㅎ
화요일만 되면 자꾸 일이 생기내요. 담주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