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6)
주님 만을 찬양합니다
이희욱 전도사님의 신앙 고백을 담은 가사로
찬양이 잔잔하지만
그 절절함이 내내 저희 에게도 사무칩니다.
채울 수 없던 내 마음
주님 만지시며,
감싸주시며, 채워주시며
오직 주님이 나의 만족 되시고
오직 주님이 내게 평안 주시네
내 안에 계시며 나를 살게 하시는
오직, 오직 주님만
찬양합니다(이희욱 시)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 하심이나이다(시 9:10)
참 소망 되신 주를 내 안에 모실 수 있다는 것!!
그 위에 주님만을 찬양함은 저희에게 부어주신
참으로 커다란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오직 주님만
찬양합니다!!
첫댓글 아멘!!
저희에게 찬양으로, 곡조 있는 기도를
드리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디ㅡ~♡
저도 퍽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ㅠㅠ
새벽, 그 절절한 가사를 함께 드리지
못함이 ~ 주일은 지키지못함이~
건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함도,
마음을 단단히 묶어두지 못함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