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할수록 좋은 깔창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같은 깔창을 신어도 사람마다 감상이 갈립니다. 어떤 분은 구름 위를 걷는다고 하고, 어떤 분은 바닥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체중에 따라 눌리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왜 단단한 정도가 중요할까
- 너무 물렁하면 체중에 끝까지 눌려 바닥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너무 단단하면 충격을 거의 흡수하지 못합니다
- 체중이 클수록 조금 더 단단한 쪽이 맞습니다
■ 손으로 확인하는 방법
- 엄지로 눌러 쑥 들어가면 체중이 가벼운 분께 맞습니다
- 눌리다가 어느 선에서 멈추는 느낌이면 대체로 무난합니다
- 거의 눌리지 않으면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받쳐 주는 느낌을 원할 때 적합합니다
■ 신어 보고 점검하기
- 한 시간쯤 걸은 뒤 발바닥에 바닥 느낌이 오면 너무 물렁한 것입니다
- 발이 뻣뻣하고 피로하면 너무 단단한 것입니다
- 뒤꿈치에만 쿠션이 몰린 제품은 앞꿈치가 아픈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 조금 더 알아보기
- 폼의 단단한 정도는 쇼어(Shore)나 아스커 C 같은 경도 단위로 표시합니다. 숫자가 클수록 단단하며, 제품 상세에 표기된 경우 비교 기준으로 쓸 수 있습니다.
- 같은 소재라도 밀도가 높으면 덜 눌리고 복원이 잘 됩니다. 두께가 같아도 밀도가 다르면 착용감과 수명이 크게 달라집니다.
- EVA는 반복해서 눌리면 원래 두께로 돌아오지 않는 변형이 쌓입니다. 체중이 클수록 이 변화가 빨리 나타나므로 교체 주기를 조금 짧게 보는 편이 좋습니다.
※ 깔창과 발 보호 용품은 슈미즈닷컴(shoemiz.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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