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시찰내 교회의 교제와 단합을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주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눈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안진헌 목사
첫댓글 좋은 시간 입니다.그리고 좋아 보입니다. 반가운 모습 들이 이곳 미국에도 가슴 가득 느겨 지네요.바다라 아직은 춥지는 않해나 모르겠네요.
첫댓글 좋은 시간 입니다.그리고 좋아 보입니다. 반가운 모습 들이 이곳 미국에도 가슴 가득 느겨 지네요.바다라 아직은 춥지는 않해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