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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경로당 사랑 나눔 이야기( 1 )
컴이라는 맑음샘돌 배움터에서 사랑이라는 나눔도 배웠어요. 저 경로당 앞 매화꽃이 봉우리 봉우리 지는 툐요일 봄날. 마음도 빨강,노랑, 기뿐 마음으로 울 엄니, 아부지, 막걸리 한잔에 점심 대접해 드릴려고 컴33기가 즐거운 마음으로 모였어요~~~
울~님들의 잠못자고 준비한 음식들 한아름안고 울긋불긋 오후 산행복장으로~~~ 삼성산 경로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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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앙의 나눔 마음에 웃음이 터져나와 순간순간 피어나는 즐거움과 행복한 마음~~~
이렇게 봉사하는 마음을 손은 표현하고 싶어한다. 기쁨을 때면 손뼉을 친다. 나눔을 주고 함께하면서 손으로 맛있게 먹는다. 손으로 함께하는 즐거움.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컴맹인))) 우리를 나눔의 마음까지 일깨워주시니~~~ 저 모습들에서 보이지않은 사랑을 느낀다.
준비가 어느 정도되니 어르신들 점심식사 하려오시고 끝으로 과일 준비를~~~
저 따뜻한 마음에서 맑은 샘돌 사랑이 흘려넘치고~ 이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랑 아니 우물 같은 사랑이 아닐까? 솟는 마음을 주시니 어른신들 오시는 발길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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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무님.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신님들의 고운손길 너무 너무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나눔으로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지요 덕분에 행복만땅인 하루 보냈습니다. 사랑합니다.
울 샘님 사랑해요
당신의 손이 이보다 아름다울 때가 있었나요
아무리 마음이 고와도 그마음을 볼 수 없지만
오늘 수고하시는 당신의 아름다운 손끝에는 그마음까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따뜻한 손실에서 사랑이 솟아요.피듯
어느 봄날
그 사랑의 손길을 살며시
많히 수고 하써네요 이려게 행복을 보냄니다
나뉘다는것 힘든 일 수고에
사랑의나눔 즐거움과 행복한 마음을 함께한날 힘찬 박수을 보냄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25 10:52
방갑습니다여러분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다들수고햇습니다 빗소리님사진찍느라고수고했어요
온정의 손길에 힘찬를 보냅니다
짝짝짝
빗소리님 팔방미인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 합니다 사진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