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반 데어 로에의 판즈워스 하우스는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크라운 홀, 바르셀로나에 있는 빌라 파빌리온등과 함께 그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들 중에 하나입니다.
주)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예술 및 문화 사조이다.
디자인, 건축 등에도 자주 사용되어 필수적인 것들 만 남기고자 한다. 데 스틸의 작가들이 대표적인 미니멀리스트이며, 이들은 선과 면 등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으로 모든 생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는 루드비히 미스반데어로에, 리처드 풀러 등이 대표적이다.

1940년대 말, 미스는 계속해서 철골-유리 건축 기법을 발전시켜갔다. 이 시기 미스의 빌딩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바로 시카고의 의사 에디스 판즈워스의 의뢰로 시카고 외곽에 지은 조그마한 시골 별장 ‘판즈워스 하우스’이다.
8개의 강철 기둥으로 틀을 잡아 지은 이 집은 내부가 환히 들여다보인다. 판즈워스 하우스의 미니멀리즘은 역사적으로도 유례없을 정도로 철저했고, 곧 이어 인터내셔널 모더니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이 별장의 내부는 단 하나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파티션으로 구획되어 있고 전체는 유리로 둘러싸여 있다. 공간이 지닌 시각적 연속성이야말로 이 건물이 지닌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8개의 강철 기둥은 로마 트래버틴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내부와 건물 외부의 마루와 함께 건물의 한 부분을 이룬다. 내부는 두 개의 침실, 부엌, 서비스 시설 등의 공간을 제외하면 완전한 열린 구조이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최근 판즈워스 하우스를 역사적 건물로 승인했다.















1951 년 완공 이래, 1972년 Farnsworth 집을 꼼꼼하게 유지되어 복하여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손자, 더크 로한의 회사의 사무실로 이용. 1996 년 엄청난 홍수가 난 뒤에 손상된 인테리어 보수를 했다.
첫댓글 젤오 하우스에서는 제로주택이지요......대한민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