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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10~20절 (강해설교) 20100919 주일오전 설교
(한소망 교회)
1. 서 론
"끝으로"로 시작되는 본문은 앞의 본문과 상이한 내용 같지만 사실은 에베소서 전체의 결론적인 부분입니다. 에베소 전체를 관통하는 근본 개념은 '만물의 통일'입니다(1:9,10). 인간 개개인의 구원뿐 아니라, 만물의 모든 분열과 적대 상태를 끝내고 첫 창조의 완전한 조화와 아름다움과 평화를 회복하는 우주적인 구원을 가리킵니다. 에베소서의 주제는 삼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성도의 구원과 구원받은 성도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과 주제를 통해서 바울 사도는 만물의 통일이라는 큰 틀에서 성도들의 구원과 교회의 설립과 목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에베소서는 만물의 통일이라는 개념과 함께 새로운 인류의 개념을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마귀를 대적하는 우리의 영적인 싸움은 개개인의 영적인 싸움 뿐 아니라 우주적인 싸움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로마병사가 완전무장을 한 것처럼 영적인 전신 갑주를 입고 완전무장을 하고 마귀를 대적하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떻게 대비를 하고 어떻게 공격을 할지 구체적으로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였던 로마 군대의 무장한 모습을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사탄의 유혹으로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타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인류가 원죄의 전가라는 불행을 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성도들과 교회를 공격하고 있고 이로 인한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는 사탄과의 싸움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두 사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욥이 사탄이 주는 시험과의 싸움과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사탄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불신자들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사탄과 영적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와 싸웁니다. 오스카 쿨만이라는 신학자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예를 사용하여 영적인 싸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944년 6월6일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하던 날 제 2차 대전의 승리가 결정 되었다. 그러나 연합군은 최종적인 승리를 거둔 날은 그 때부터 거의 일년이 지난 1945년 5월 8일이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이후에도 연합군은 수많은 전투를 해야 했고 많은 사상자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독일군은 연합군을 막을 수 없었다. 이와 비슷하게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셨다(골2:15). 사탄의 군대는 치명타를 맞았고 다시는 세력을 회복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최종적인 승리는 아직 오지 않았다".
2. 싸움의 대상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 함이라(12절).
우리가 상식적으로 자주 인용하는 손자병법(孫子兵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병법의 기초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백번 다 이긴다’는 말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며 이 말을 찾다가 손자병법에는 이 말이 나오지 않고 손자병법의 세 번째 장인 모공편(謀攻篇)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어쨌든 적을 알고 싸우는 일은 아주 중요 합니다.
우리들의 싸움의 대상자는 인간 통치자가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는 영적 존재를 가르킵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코스모크라토르)의 원어의 의미는점성술 용어입니다. 인간 세상을 지배하는 하늘의 별들을 가르킵니다.
클린튼 아놀드라는 신학자는 본 단락의 영적 전투에 관한 교훈이 에베소 교인의 이방인 성도들의 상황을 반영한다고 주장합니다. 과거에 이방인 성도들은 아데미 여신을 숭배 했을 뿐 아니라 마술과 점성술 따위에 몰입하여 악한 영들을 섬겼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로 개종한 뒤에도 여전히 과거에 섬기던 악한 영들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에베소 성도들의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악한 영들의 영향을 물리치기 위한 방안을 에베소 성도들에게 교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학자들은 에베소서 어디에도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아데미 여신이나 악한 영들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언급 하지 않았으며, 또 그것을 암시 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절의 전체적인 의미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말합니다. 악한 영들의 우두머리는 마귀입니다. 마귀(디아볼로스)는 처음부터 범죄한 자(요일3:8), 처음부터 살인자(요8:44), 거짓말 장이이며 거짓의 아비(요8:44), 온 천하를 속이는 자(사탄)(계12:9;20:2),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고후11:14), 궤계로 성도들을 속이고 넘어지게 하는 자입니다(고후2:11). 성도는 이런 자들을 상대로 싸워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성도 개인과 교회에서 사탄의 공격은 어떻게 나타납니까? 온갖 궤계와 술책을 동원하여 사람들을 하나님에게서 떼어놓고 서로 불화하게 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도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지속적으로 마귀와 악한 영들에게 공격을 받습니다(4:27;6:16;참조 약4:7;벧전5:8).악한 영들은 탐심,분노,악의,거짓교훈 등을 통해 성도들간에 불화를 일으키고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가족 간에 불화를 일으킵니다. 또 성도들이 새 사람의 거룩한 삶을 버리고 옛 사람의 더럽고 부끄러운 삶으로 돌아 가게 하려고 합니다.
성도들도 각기 약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탄이 그것을 잘 압니다. 사탄도 성도들의 약점을 잘 알고 공격을 합니다.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적인 사람은 말에서 다툼을 일으키기 싶습니다. 다툼이 많은 집안이 있고 다툼과 분열이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급한 성격에 막말을 쏟아내고 나니까 오해를 했습니다. 미안 하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감정이 있기 때문에 쉽게 마음이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사탄은 항상 그 약점을 파고듭니다. 다른 자질이 뛰어난데 성적으로 쉽게 미혹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부나 절의 스님이나 목사도 성적인 시험에 빠져서 교회에 큰 부끄러움을 끼치는 일이 생깁니다. 어떤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탐심으로 도적질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탄도 성도나 교회의 약점을 파고드는 것입니다.
3. 항상 완전무장을 해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11절;13절)
마귀의 공격은 시점과 지점을 알 수 없습니다.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합니다.
로마의 역사가 플리비우스는 고대의 로마의 군인의 무장은 깃 장식이 달린 투구, 가슴막이, 방패, 칼, 단창 2개 였다고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을 완전 무장한 군인의 모습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고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고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사59:17).
사도 바울은 여기서 성도 개개인의 무장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11,13).
13~17절의 내용입니다. 6개의 무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①"진리의 허리띠를 띠고"(14절 상반), 헬라어 본문에는 허리띠라는 말은 없습니다. 허리를 졸라매다라는 말로 "진리로 여러분의 허리를 동이십시오"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진리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자신을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예수님 자신이 메시야로서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하여 후손들에게 전가된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므로 속죄의 길이 열렸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고 영생의 길을 여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고 천국백성이 됩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하심이 사실이기에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진리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은 새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빛의 열매를 맺습니다. 에베소서5:9절에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진실함'은 원어로 알레떼이아인데 '진리'라는 의미와 동일한 단어입니다.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그의 가르침과 행함을 본받아서 마음과 행동으로 진실하게 따라야 진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이단들이 아무리 열심을 내어서 활동해도 예수님의 가르침인 진리를 벗어나서 활동 하는 이상은 유익이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이나 교회에서 활동 하면 할수록 해를 끼치게 됩니다. 성도는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있어야 마귀의 공격을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습니다. 군인이 군복을 입고 허리띠를 매지 않고 뛰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면 웃음이 나오지 않습니까? 100미터를 달리는 선수가 팬티에 고무줄이 끊어진 채로 달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두 손으로 팬티를 잡고 뛰어야 하지 않습니까. 진리가 없는 신앙생활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신앙생활입니다.
②"의의 호심경을 붙이고(14절)" 이것은 가슴막이를 의미 합니다. 개역성경의 흉배는 오역입니다. 흉배는 조선시대 관리들의 관복에 붙이는 학이나 호랑이 형상을 수놓은 네모난 헝겊포장을 말합니다. 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특성입니다. 의는 단순히 윤리적인 의를 말하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의를 의미 합니다.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의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의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로운 성품이나 행동입니다. 여기에는 그리스도인의 윤리적인 의도 포함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의와 윤리적인 의가 날줄과 씨줄처럼 그리스도인의 의에 엮여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의를 잃게 되면 세상에서 등불이 될 수 없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사탄은 그리스도인이 의를 잃고 힘을 잃게 만듭니다.
③평화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15절)-로마 군인들은 여러겹의 각을 붙여 만든 두꺼운 밑창에 징을 박은 '칼리가'라는 반 장화를 신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전도자들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롬10:15)"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이루는 소식입니다. 그리스나 로마는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평화의 복음을 전파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맞아서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던 예수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평화의 왕으로 예루살렘을 행진 하셨습니다. 천국은 전쟁이 없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성도들은 항상 이 평화를 주는 복음으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④믿음의 방패(16절)-욥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시험을 당했지만 믿음으로 사탄의 시험을 이겼습니다.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고 했습니다. 성도가 믿음이 약해지면 사탄이 공격을하고 시험에 들게 됩니다.
⑤구원의 투구(17절)-로마 군인들은 청동으로 만든 투구를 썼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신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입니다. 머리를 다치면 신체기능이 마비가 됩니다. 명령체계가 멈추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가 구원의 확신을 잃게 되면 신앙생활의 힘을 잃게 됩니다. 사탄은 그것을 노리고 공격을 합니다. 힘들지 않게 넘어뜨릴 수 있습니다. 구원파들이 정통적인 교회 성도들을 공격할 때도 "당신 구원 받았느냐"고 질문을 하면서 공격하지 않습니까? 구원 받았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언제 받았느냐고 공격합니다. 어절쩡하게 대답하면 공격에 당황하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에 차 있으면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⑥성령의 검(17절)-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유일한 공격무기입니다. 이 무기는 사탄의 공격을 공격적으로 물리 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금식을 하신 후에 사탄의 시험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성령의 검은 또한 성령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도 바울은 선교 현장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들린 사람의 악령을 쫒아냈습니다. 성도는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검으로 마귀의 공격을 공격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성령의 검으로 사탄의 공격을 물리치는 성도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4. 연합과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들을 위하여 구하라"(엡6:18)
사도 바울은 또한 연합적인 무장의 필요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귀와의 영적인 전쟁은 성도 개개인 만의 싸움이 아니라 연합해서 싸워야 합니다. 한국전재에서는 UN군이 찬전해서 공산군을 물리쳤습니다. 이라크 전쟁에서도 다국적군이 연합하여서 이라크군을 이겼습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는 하나님의 인도와 도움을 의미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금요 표효 기도회에서 함께 기도 합니다. 매주일 중보 기도회로 모여서 기도 합니다. 또한 영적 전쟁에 필요한 것을 간구합니다. 우리는 연합해서 사탄의 공격을 방어하고 공격해서 물리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승리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5. 결 론
성도 여러분! 사탄은 항상 우리의 약점을 보고 공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신 갑주를 입고 항상 깨어서 경계를 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와 도움이 필요 합니다. 우리는 또한 연합 하여서 함께 싸워야 합니다. 사탄의 공격을 방어하고 공격하여 물리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설교를 준비하여 참고한 중요한 책들]
1. 헨드릭슨 1985.성경주석, 에베소서 신성종역, 서울:아가페 출판사(고신대 225.7ㅎ517ㅎ)-윌렴 헨드릭슨 박사는 주석을 위해 특별한 은사를 받은 화람계 미국인으로 철저한 개혁주의자요, 복음주의자며 매우 근면하고 경 건한 언어학자이다.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신약학 교수였다. 1982년 로마서 주석을 마지막으로 소천
2. 렌스키,1975 장병일역,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서울:백합출판사(고신대 227.407 R573iㅈ)-(Richard C.H.Lenski)-독일 태생의 신학자 독일계 미국인-미국 케피탈 대학에서 신학적 수업-원어에 강하고 많은 정보를 준다
3. 매튜헨리,남준희역,1979.옥중서신, 서울:기독 교문사(고신대
227.407.H581gh)-2세기 반 이상이나 계속 사용되어지고 있는 주석으 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석가 가운데 한 사람. 저자는 자신의 주석을 평이하고 가족적인 옷을 입힌 조직적이고 실질적인 해설이라고 자평했 다.
4. 윌리암 바클레이(William Barcley)서기산 역 1993.갈라디아 에베소서,서 울:기독교문사(고신대 227.407B244ㅣㅅ)
-영국의 대표적 성서신학자로 1907년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하였다. 글라스 고우
5. 이순한,1991. 옥중서신 강해,서울:한국기독교교육 연구원(고신대
227.507.07810)--헬라어 본문 해석과 해석학에 아주 뛰어나다
6. 길성남,2006. 에베소서 어떻게 읽을것인가, 서울:한국성서유니온 선교회 (고신대227.506.ㄱ6430)-잠실중앙교회 유학생 선발-1994.칼빈 신학교에 서 골로새서 연구로 신학석사, 2001년 에베소서 연구로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신 학박사)-에베소서 전체를 조망하고 까다로운 해석부분에 깊고 좋은 해석 을 내 놓고 있다.
www.myhansomang.net에서 동영상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