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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통신 바구니무늬 가방
Sera 추천 0 조회 425 15.11.26 17: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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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6 19:50

    첫댓글 예전에 제 시어머님도 뭐든 몸통만 뜨시고 마무리는 고수에게 인계하셨답니다.
    연로하신 분들이 뜨개를 하신다는 의지도 훌륭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끝맺음을 하시는 선생님도 선인이십니다.

  • 15.11.27 06:21

    선생님 복 받으실거예요.
    오늘은 첫눈이 내려
    뜨끈뜨끈한 칼국수가 생각 나서,
    점심엔 황태칼국수로 해결했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 진다고 하네요~^^*

  • 15.11.27 00:43

    예전우체부 아저씨들이 쓰시던 가방이 생각나네요. 쌤의 마음이 기쁜 우편물이 되어 되돌아 올거예요.

  • 작성자 15.11.27 12:35

    오늘 모니카 할머니는
    고추장에 된장에 점심 먹으라고 찰밥까지 들고 오셨습니다.
    여든 다 되신 양반이 날도 추운데
    그 무거운 보따리 들고 지하철 타고 내려15분 걸어서 오셨습니다.
    케익 조각과 따끈한 차를 드리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아 혼났습니다.
    노인네 차암~~~~

  • 15.11.27 13:27

    오늘 보약드셨겠네요..

  • 15.12.02 22:18

    미사보와 주보, 성가책 외에도 이것저것 넣어다니시기 좋으시겠네요..
    모니카 할머니께서는 선물하실 음식 준비하고 챙기시면서 정말 즐거우셨을거예요..ㅋㅋ

  • 15.11.27 21:00

    맞아요 누군가에게 좋아할 무엇을 준다는것이참으로 행복한 일이지요 주는일만 없고 받는일만없고 주고받는 수수법칙의 원리가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받는것을 감사하고 주는것을 기뻐하신 두분을 생각하니 저의 가슴도 절로 따뜻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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