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9;1
시대가 어려워지면 선지자는 고통스럽습니다.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듣고, 감각하지 못하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무관심하면 좋으련만, 그분을 알기에 그럴 수 없습니다. 선지자의 영을 가지고 사는 백성들은 이 힘든 시대를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에스라는 예루살렘에 도착한 지 넉 달 만에 경악할 만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는 여인들과 혼합 결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When times get difficult, prophets suffer. This is because you see what you can't see, hear what you can't hear, and feel what you can't sense. It would be nice to be indifferent, but you can't because you know him. How should the people living with the spirit of the prophet live in this difficult era? Four months after arriving in Jerusalem, Ezra received astonishing news. It was that the people married mixed with women who served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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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증할 일을 꾸짖고 경계해야 할 제사장과 레위인도 참여하고 있었으며, 특히 방백과 고관들이 이 일에 앞장서고 있었습니다. 에스라는 그다지도 쉽게 은혜를 저버리고 패역의 길로 돌아간 백성들 소식에 망연자실한 채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 성전 없이 이방 땅에서 서러운 시절을 보내던 때가 얼마 전인데, 그새 치욕도, 회복의 은총도 잊어 버린 백성들을 보고 기가 막혔을 것입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것을 부끄러움으로 알고 아픔으로 여긴 이가 에스라 혼자만은 아니었습니다.
The priests and Levites, who were supposed to scold and warn against the abominable, were also involved, especially Bangbaek and dignitaries. Ezra had no choice but to sit stunned at the news of the people who easily abandoned their grace and returned to defeat. It wasn't long ago that he was driven out of the Promised Land and had a miserable time in this foreign land without a temple, but he must have been frustrated to see the people who had forgotten the shame and the grace of recovery. Ezra was not the only one who was fortunate to have seen it as sham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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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화와 섞여 죄를 죄로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영적 무감각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죄악을 깨닫고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양심과 마음을 보여주는 거울이기 때문입니다(3). 나는 양심의 소리를 듣는가?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고난을 당한 것은 죄악이 많아 정수리까지 넘치고 허물이 하늘에 미침이라고 지적하면서, 공의의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벌하기 위하여 노략을 당하고 얼굴을 부끄럽게 한다고 하십니다.
Some people have a spiritual insensitivity that is mixed with their culture and do not know or realize sin as sin, and some feel guilty after realizing sin by God's word. Because the word is a mirror that shows our conscience and heart (3). Do I hear the sound of conscience? Ezra points out that the Israelites who have been held captive by Babelon for 70 years are sinful, overflowing to the top of their heads, and their tears are reflected in the sky, and the God of Merit is said to shame our faces and to punish our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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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뜻하여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입니다(6).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간 은혜를 베푸시어 얼마를 남겨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눈을 밝히 사 우리로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성하게 하셨나이다(8)." 부서진 사람 성전, 거룩한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지도자, 선지자의 영을 가진 이가 힘겨운 시대를 살아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My God, I am ashamed of myself and do not dare to raise my face toward my God, because we have many sins, and we are overflowing in the top of our heads, and our faults are large, so we are in the sky (6). Now the Lord our God has given us a little grace and left us some time to avoid, like nails in that holy place, and has made us burn a little while we light up our eyes (8)." What is the way for those who have broken temples, holy fear, unashamed leaders, and visionary spirits to live in difficul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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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씀을 떠날 때 기억도 떠나고, 은혜도 떠나고 부끄러움도 떠난다는 것을 아는가?
죄를 처리되지 못한 채 여전히 부패한 나는 언제까지 불신앙의 공간에서 얼쩡거리고
있을 것인가? 나는 무엇을 구체적으로 회개할 것인가?
Do you know that when I leave the word, my memory leaves, my grace leaves, and my shame leaves?
I'm still corrupt, untreated, in a space of disbelief for ever
Will there be? What specifically will I re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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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혼 문제에 관한 방백들의 보고(1-2)
에스라의 반응과 기도(3-5)
a.에스라의 반응:3-4
b.에스라의 기도:5
죄의 고백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회고(6-8)
a.죄의 고백:6-7
b.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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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후에 방백들이(1a)
내게 나아와 가로되(1b)
이스라엘 백성과(1c)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1d)
이 땅 백성과(1e)
떠나지 아니하고(1f)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1g)
브리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1h)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1i)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의(1j)
가증한 일을 행하여(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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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딸을 취하여(2a)
아내와 며느리를 삼아(2b)
거룩한 자손으로(2c)
이방 족속과(2d)
서로 섞이게 하는데(2e)
방백들과 두목들이(2f)
이 죄에 더욱(2g)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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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일을 듣고(3a)
속옷과 겉옷을 찢고(3b)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3c)
기가 막혀 앉으니(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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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스라엘(4a)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4b)
떠는 자가(4c)
이 사로잡혔던 자의(4d)
죄를 인하여(4e)
다 내게로 모여 오더라(4f)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4g)
기가 막혀 앉았더니(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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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5a)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5b)
속옷과 겉옷을 찢은 대로(5c)
무릎을 꿇고(5d)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5e)
향하여 손을 들고(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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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6a)
내가 부끄러워(6b)
낯이 뜨뜻하여(6c)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6d)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6e)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6f)
정수리에 넘치고(6g)
우리 허물이 커서(6h)
하늘에 미침이니이다(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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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열조 때로부터 오늘까지(7a)
우리 죄가 심하매(7b)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7c)
우리와 우리 왕들과(7d)
우리 제사장들을(7e)
열방 왕들의 손에 붙이 사(7f)
칼에 죽으며(7g)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7h)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7i)
오늘날 같으니이다(7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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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8a)
우리에게 잠간 은혜를 베푸사(8b)
얼마를 남겨두어(8c)
피하게 하신 우리를(8d)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8e)
못과 같게 하시고(8f)
우리 눈을 밝히 사(8g)
우리로 종노릇 하는 중에서(8h)
조금 소성하게 하셨나이다(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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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세우고 무뎌지지 말라_Keep the blade up and don't get dull._
동역자에게서 위로를 얻으라_Get comfort from your partner._
참회와 은혜에 대한 회고_a retrospective of penance and grac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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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품 상회이신 하나님께서는 잡스럽게 짝퉁이 섞이는 것을 싫어하실 줄 압니다. 주님, 제가 당하는 시련과 고난의 의미는 내가 심어놓은 죄악의 열매들인 것을 부디 용서해주옵소서. 형통한 날은 기뻐하고 곤고한 날엔 생각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복하여 은혜를 베풀고 소생시켜 주옵소서.
God, a pure merchant, knows that he does not like the mixture of fake products. Lord, please forgive me that the meaning of my trials and tribulations is the fruit of sin I have planted. God, who rejoices in the miserable days and makes me think in the tough days, restores the people of Israel to grace and revive them.
2025.11.13.thu.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