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N 원문보기 글쓴이: MBN
첫댓글 어린이집 아동학대 뉴스
너무 가슴아픈 일들이 계속 일어나네요.. 부모로서 나의 아이가 저렇게 폭행 다닌다고 생각하면 어떤일도 할 수 없겠죠.정부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늘리고 자녀수를 늘리라고 홍보하는데 이런 상황을 어떤 부모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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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아픈 일들이 계속 일어나네요.. 부모로서 나의 아이가 저렇게 폭행 다닌다고 생각하면 어떤일도 할 수 없겠죠.
정부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늘리고 자녀수를 늘리라고 홍보하는데 이런 상황을 어떤 부모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