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홀대모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고흥지맥(호남) 고흥지맥 114.8km-희생과배려의 결실&J3 파랑새팀과 귀한 인연
별하 추천 0 조회 258 26.03.06 17: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3.10 14:41

    첫댓글 방갑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퇴근후 익산 조문 처제=>
    다시 밤에 양양가서 금요일 연차내서 촬영=>다시 대구
    그다음날 다시 장성..
    연일 강행군이라서... 만나서 방가웠고요 파랑새팀보다 낫네요..
    목표한봐 화이팅하시고요... 이번에 다류대장님 보고 전기차를 100%활용하기위해 전기냄비부터 전골세트까지...
    두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3.10 18:49

    지맥님 안녕하세요^^
    엄청나게 바쁘신 시간을 보내셨네요.
    별하도 주중에 정신없이 바쁜 생활을 하며 산행기를 쓰다보니
    자구지맥 출발하는 날에야 부랴부랴 산행기를 완성 하고 다시
    후다닥 자구지맥갈 준비를 했습니다.
    버들님께 들어서 고흥지맥 하신다는 말씀은 들었지만 함께 할
    시간이 있을지는 미지수였는데 새벽에 파랑새팀과 합류해서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맥님께서 수고스럽게 채석장에 로프도 설치해주신 분에 위험했을
    채석장도 너무 즐겁게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뜨끈한 자리까지 내어주셔서 다음날 비록 비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는 고흥지맥 이었지만 날머리 까지 신나게 걸을수있었습니다.
    멋진 아이오닉9 이제부터는 제대로 활용하시는 걸까요?
    혹시나 다음에 다시 지맥길에서 만나게 되신다면 그 전기냄비와 전골세트
    별하도 체험해 볼 수 있겠네요^^

  • 26.03.13 10:16

    안녕하세요, 별하님이 고흥지맥 하시기 2주전에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저희는 채석장을 밤에 통과해야 했는데, 안개가 껴서 시야확보가 안되어서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다시 왔던 길로 내려왔었는데요.. 그 길을 다 걸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3.13 15:54

    안녕하세요. 네오님
    저희가 가기 전에 먼저 그 길을 걸으셨네요.
    채석장이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일부러 당재에서 새벽에 쉬고
    날이 밝아서 출발하려고 했었답니다.
    다행히 다음날 새벽 J3파랑새팀이 당재에 도착하셨고 전날 지맥님께서
    채석장에 로프도 설치해 주셔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어둠 속 시야 확보도 안되는데 위험한 곳 진행하시려면 너무 위험하죠.
    현명하신 판단을 하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6.03.17 08:57

    와 ! 잡목많고 험한 고흥지맥을 한방에 하시고 팔영산을 바라보고 진행했던 추억이 그리고 고등학교 동창친구 마을을 지나서 진행 이고 광산 절개지에서 바지를 해먹었던 추억 날머리 바다가 소환됩니다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흥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6.03.27 16:26

    에효!!!
    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다 세르파님
    옛 추억을 별하가 소환해드렸나보네요.
    고등학교 동창이 고흥에 살고 계시나보네요.^^
    저는 체석장 절개지를 지맥님께서 로프를 설치해주셔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있었는데 그 곳에서 바지를...
    워낙에 바위가 날카롭고 위험해서 그러셨나보네요.
    그래도 다치지 않으시고 대신 바지가 아야했으니 다행이시네요.
    저도 세르파님 시그널 도움 많이 받으며 걷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3.26 16:24

    와...대단하다는 말 외엔 그 어떤 단어도 가져다 붙일 수 없는 공간입니다.
    너무 수고많으셨고...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 위대한 서사시 같은 산행기 읽는 것 또한
    이틀에 걸쳐 집중에 집중을 거듭해서 ... 겨우 읽어냈다는 사실이
    또 한번 저를 뿌듯하게 만듭니다. (간접경험으로 행복 누리기)
    그만큼 별하님이 대단하다는 말입니다.

    마시멜로 같이 생긴건 "곤포 사일리지"라고 하는 건데요...
    저도 매번 잊어먹고 또 기억해두고 또 잊어먹고 하는 어려운 단어입니다. ㅋㅋ


    세월은 흐르고 살은 안빠지고 현실은 그저 냉담하게 펼쳐져 있을 뿐이지요
    저는 욕심없이 그저 자연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큰 행복을 느낀답니다.

    멀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껏 지켜봐 왔으니~ 당연히~ 훌륭한 결실을 맺으실거에요~
    암튼 고흥지맥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6.03.27 16:33

    우와~ 안녕하세요 부리나케님^^
    너무 좋은 말씀만 해주시니 별하는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어렵습니다.ㅋ
    제가 대단한게 아니고 버들님과 사부님께서 계시니 그저 이리저리 따라
    다니고 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 고흥지맥이 끝나있었을뿐입니다.^^

    제 나름대로 성심성의껏 글을 써내려 가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길어도
    너무 길어진 산행기를 이틀에 걸쳐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동 +입니다.
    부리나케님의 말씀에는 너무 고마운 마음이 담겨있어 또 한번 감동중이네요.^^

    마시멜로우+곤포 사일리지
    이름이 조금 어렵네요.
    그래도 잊어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힘든 시절 잘 이겨내고 계시고 있으신 부리나케님 대구쪽 근처 지맥 가게되면
    사부님께 연락 드려보라고 말씀전하겠습니다.^^
    지면으로라도 부리나케님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