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칫솔 비소리 동물소리(멧돼지.새) 뒤척이며 잠들었다. 06:20분 택시 호출 잡히지 않아 버스타고 가기위해 잎 정거장에서 231번 기다리는 중(06;32) ㅡ교래사거리(북) 하차 ㅡ교래입구(서)212번 승차 ㅡ교래입구 (동)하차ㅡ . 젊은 여대생 급하게 따라내리고 ㅡ춘천에서 왔다는 21살 학생들과 여기서부터 동행을 하게되고~ ㅡ 성판악하차 ㅡ어 이런 이친구들 아무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왔다. 먹을것도 없고 물도 없고 ㅡ 참 난감 ㅡ ㅡ입구자판기서 생수4개구입후 ㅡ 07시 큐알코드 찍고 입장 ㅡ ㅡ엄청난 수다와 함께 산행을 시작하게된다. . 한라산 처음이고 보니 완전 초보의 단 젊다는 것 빼고는 상태가 다 안 좋다.
솥밭에서 화장실보고 ㅡㅡㅡ사라오름 구경 어제의 비 때문에 물이 있어 멎짐을 감상하고 두 친구도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다.. . 그리고 이제 진달래로 향해 가는데 한 친구 버거운 보이고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하고 ㅡㅡ 진달래와서 잠시 쉬며 한 친구 다리가 벌써 풀린듯 ㅡㅡ그래도 정상을 밟기로 하며 울면서 힘겹게 겨우겨우 백록담 착 ㅡ정상에 아무도 없다. 인증삿찍고 안개로 백록담은 못 보고 ~ . .하산 ㅡ힘들어 울고 ㅡ이젠 맨탈까지 나갔다. 걱정의 ㅡㅡㅡ 그렇게 쉬며를 반복하여 진달래 다와서 뒤에서 공단 직원과남자 한분이 내려오고 ㅡ .여학생 한명은 도저히 안돼서 모노레일타고 가기로하고 ㅡ셋이 수다떨면서 하산 ... . 모너레일은 19시에 성판악에 도착한다고~ .
힘들게 디내려와 나 먼저 내려와 택시 호출하여(12,100원)이동 하는중에 멀리할 것같은 울렁임이 찾아오고. . 야여장 도착 오늘 한끼도 못먹은 나에게 라면2개와했반 계란3개로 저녁해결. ㅡ. . ㅊ 시장에서 샤워와 빨래후 오늘은 끝 ㅡ ㅡ 그래도 두 학생들에게 행복한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