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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18 토) 꿈에그린 2분기 봄봄여행 -32회(논산탑정
① 여행 : 꿈에그린 2분기 봄봄여행 -32회
② 일시 : 2024년 5월 18일 (토
③ 장소 : 논산 선샤인랜드→평매식당(붕어찜) →탑정출렁다리
② 장소 : ①충남 논산시 연무읍 황화정리 859-44 (선샤인 렌드)
② 장소 : ②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산노1길 59-241 (평매 붕어찜) ○예약 ☏010-
④ 일정 : 차량이동 : 편도-선샤인 50km 약1시간 소요 총 Km 시간
④ 일정 : ○갈때 : 유성복지관(08:30)→중앙교회(09:00)→논산선샤인랜드→평매식당(붕어찜) →탑정출렁다리
④ 일정 : ○올때 :
④ 일정 : ※ 현지 여건 및 당일 기상관계로 변경 가능 할 수 도 있음
⑤ 신청 : 마감 2024년 4월 30일
⑥ 대상 : 되살미 회원 (꼭 가고싶은분 연락주세요) ○회비 : 되살미/봉사자 20,000원 (지금 신청바람)
□되살미참가 11인 : 김용자 김영수 김진자 박민선 엄예분 최명현 박상복 박순자 이경애 조미경 유화순
□봉사자참가 05인 : 이점숙 박진수 강경호 김장섭 (저상-임근형)
※취소- 전영자 배복화 성근환(시험) 문대환(일정) ※불참-
⑦ 차량 : ①호차 : 유성장애인복지관 저상버스 ○운전 : 임근형 ○23인 전동3대 속도제한80Km(고속도로 집입불가
⑥ 차량 : ②호차 : 포터더블캡 6인승 812가3470 ○운전 : 김장섭
⑧준비 : Ⓐ장애인 : □복지카드 □휠체어준비 □방풍자켙 □소변팩착용바람 □시트및모포
⑦준비 : Ⓐ장애인 : □선그라스 □개인복용약 □개인식수 □휴대용소대변기 □서브섹
⑧준비 : Ⓑ봉사자 : □편한신발 □방풍자켙 □서브섹
⑧준비 : Ⓒ사무실 : □행정 : 카메라니콘D7000 □차량B표 □명찰 □에어펌프(CO2/무시) □휠안전밸트 □휠끌게줄2개
⑧준비 : Ⓒ사무실 : □케어 : 아이스박스24ℓ □보온병3020㎖ □얼음 □커피 □식수 □테이크아웃/종이컵 □스넥
□막대사탕 □휠안전/무릅밸트 □휴지/물티슈
⑨ 취지 : 장애인의 날인데 행사장엔 중증장애인들을 찾아 볼 수 없어 참여 못하는 되살미 식구들과 나들이합니다
⑨ 취지 : 외출이 쉽지않는 회원들에게 년4분기 꿈에그린 겨울(1월) 봄봄(4월) 열음(7월) 가을(10월)
⑨ 취지 : 개인차량 으로 당일 떠나는 여행 (장애인5명 봉사자4명)
⑩ 알림 : Ⓐ공지(0311) : 1)카폐 2)밴드 3)카카오스토리 4)Facebook
⑩ 알림 : Ⓑ공문(0422) : 1)차량협조공문-결제(0429) 2)공문발송(mail) 3)카페회원(mail)발송 4)카톡발송
⑩ 알림 : Ⓒ문자(0429) : 1)차량봉사자(000명) 2)이용회원(000명) ※참가자 단체 카톡방운영 행사후3일뒤 삭제
⑪ 여행동의 : 되살미에서 주관하는 모든행사 여행시 어떠한 크고 작은 사고도 되살미와는 무관하며 민.형사상에 어떠한
⑨ 여행동의 : 책임도 본 되살미에서는 지지 않는다 이는행사 신청 및 행사동참함과 동시에 숙지하였고 수락한 것으로 간주한다
⑫ 수지결산 : Ⓐ수입 : ①회비 20,000 원 ×15명=300,000원
⑫ 수지결산 : Ⓐ수입 : ②기타 부족 봉사대지출
⑩ 수지결산 : Ⓑ지출 : ①점심 붕어찜 18,000원 ×16명=288,000원
⑩ 수지결산 : Ⓑ지출 : ②차량 수고비 100,000원
⑩ 수지결산 : ⓑ지출 : ③기타 입장료= 69,000 총합계 457,000원
⑩ 수지결산 : Ⓒ장소 : 스넵사진
⑬ 2023 꿈애그린 4분기 계획
- - - - - □ 1분기 0112 금) 꿈애그린 겨울여행 (되00봉00) 코로나연기
□ 2분기 0518 토) 꿈애그린 봄봄여행 (되11봉11) 논산선샤인
□ 3분기 0712 금) 꿈애그린 열음여행 (되04봉04) 노루목캠핑
□ 4분기 0913 금) 꿈애그린 가을여행 (되20봉20) 계룡軍축제
⑭ 꿈애그린 봄봄여행 연혁
⑭ 꿈애32) 2024 0518(토 (되11 봉11) 논산 선샤인랜드-탑정저수지
⑭ 꿈애31) 2023 0408(토 (되11 봉11) 서해 천복굴단지-독산해수욕장
⑭ 꿈애30) 2022 0408(금 (되04 봉06) 강경 옥녀봉-미내-선샤인-탑정
⑭ 꿈애00) 2021/2022(금 (코로나19로 잠시연기
⑭ 꿈애29) 2020 0522(금 (되05 봉03) 서해 북부-만대항-신두리-만리포
⑭ 꿈애28) 2019 0403(수 (되05 봉05) 당진 구절산-왜목-삼선-안국탑
⑭ 꿈애27) 2018 0422(일 (되05 봉05) 무주 적상산-와인동굴-라제통문
⑭ 꿈애26) 2017 0406(목 (되08 봉04) 군산 벚꽃길-고군산군도-선유도
25) 2016 0418(월 (되26 봉07) 대전 정부청사(성근환초청점심
⑭ 꿈애24) 2015 0418(토 (되29 봉35) 서천 생태원-마서 죽산리해변
⑭ 꿈애23) 2014 0417(목 (되19 봉17) 춘천 남이섬-제이드-에니메이션
⑭ 꿈애22) 2014 0402(수 (되04 봉04) 하동 구례 화엄사→쌍계사→최참판
⑭ 꿈애21) 2013 0517(금 (가11 봉01) 논산 광석 한센가족 부여 (11명
⑭ 꿈애20) 2013 0423(화 (되13 봉16) 순천 정원박람(광양-이순신대교)
⑭ 꿈애19) 2012 0420(금 (되15 봉20) 서울 도읍618 용산-경복궁-유람선
⑭ 꿈애18) 2011 0419(화 (되16 봉16) 함양 화림풍류길
⑭ 꿈애17) 2010 0420(화 (되13 봉14) 변산 반도 내소사-적벽강-곰소
⑭ 꿈애16) 2009 0519(화 (되10 봉06) 태안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⑭ 꿈애15) 2008 0420(일 (장04 봉04) 제주 타이푼팀 좌식민턴팀 방문경기
⑭ 꿈애14) 2007 0422(일 (장02 봉07) 금산 봄꽃축제
⑭ 꿈애13) 2006 0422(토 (되18 봉23) 서울 원자력 체험전(코엑스
⑭ 꿈애12) 2006 0420(목 (장37 봉40) 대전 정부청사
⑭ 꿈애11) 2006 0414(금 (장06 봉03) 탑정 베데스다의집 -동학사
⑭ 꿈애10) 2005 0523(월 (장04 봉03) 추미선 부산팀 대전-강릉-동해안
⑭ 꿈애09) 2005 0420(수 (장37 봉56) 온양 외암 함상(수자원)
⑭ 꿈애08) 2004 0420(화 (장46 봉56) 대전 동물원나들이
⑭ 꿈애07) 2003 0508(목 (되65 봉46) 경주 역사기행
⑭ 꿈애06) 2003 0420(일 (되24 봉43) 대전 동물원나들이
⑭ 꿈애05) 2003 0319(수 (장07 봉01) 어부동더퍼리전우회(6.25
⑭ 꿈애04) 2002 0409(화 (되01 봉02) 동해 정동진리프트차량
⑭ 꿈애03) 2000 0511(목 (되78 봉62) 부여 역사기행
⑭ 꿈애02) 1999 0505(수 (되40 봉30) 대전 카이스트 오리공원
⑭ 꿈애01) 1998 0420(월 (장03 봉03) 공주 산림박물관
⑮ 공문발송 : PDF :
ⓐ공문-차량지원 (지난해 여행자료)
⑮ 공문발송 : PDF : ⓑ행사-진행자료 (지난해 여행자료)
ⓒ참가자 명찰 (명찰은 반납하지 않습니다. 참가 기념품(패넌트)입니다
ⓓ차량B표
⑮ 공문발송 : PDF : ⓔ저상버스배치도 (지난해 여행자료)
⑯ 행사장소 : 여행지 지도/행사장 지도/항공사진
⑰ 영상자료 : ㉮동영상컷 : 음악이 식상한건 저작권 때문에 자유롭지 못함
⑰ 영상자료 : ㉮①영상제원 : 압축Mpeg2/10분이내 / 용량 약650MB± /크기(프레임1920×1080
⑰ 영상자료 : ㉮②업로드용 500MB ③휴대폰용 70MB
⑬ 동영상컷 : ㉯스넵사진 : 사무실 방문하시면 사진/영상(원본) CD 제작 기념품으로 드림 (방문시USB)
⑰ 영상자료 : ㉮①위치 : 대전시 서구 정림동로 29-14 B1(정림동128-1) 〶 35395 ☎042)222-2332
⑰ 영상자료 : ㉮②사진 : 제원 1장당 용량 1.62MB/크기 3696×2448 ○사진/영상/편집/제작 JangSeob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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⑱ 행사그림 : DSLR 스넵사진(Snap Shot)
세상에 이런 일이 21세기에 전동휠체어는 다리를 건널수 없단다 규정이란다 장애인이 타고 건널수 없고 밀고가야 한단다
긴시간 싸웠다 절대안된다하여 할수없이 휠체어를 내주어서 거기에 옮겨 앉고 전동휠체어는 수동으로 밀고 건넜다. 규정이 전동휠체어가 커서란다. 논산시 의회 개선해야할 문제다. 그러면 안전요원이 따라 와야지 말도 안되는 갑질이고 완장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기분좋와던 여행이 기분나뿐 논산여행이 되었다. 이들도 퇴직하면 2-30년을 개.돼지로 살아가야 되고 그 나이돼면 자긍심과 갑질로 통재하던 당신들 자랑이던 출렁다리를 노인(장애인)이되 거동이 불편해 전동휠체어로 건너지 못할때의 심정은?
탑정 출렁다리 전동휠체어 운행 불가에 대해 2024 0520 논산시의회 자유게시판에 올림
저희는 대전에서 중증장애인 차량봉사단체를 30년째 운용하는 되살미사랑나눔봉사대입니다 이번 5월18일 논산여행 마지막으로 출렁다리를 왔는데 전동휠체어는 건널수 없다고 내려서 수동휠체어 타고 전동은 그냥 밀고 가야한다는 규정이랍니다 21세기에 이런 일이 의원님들도 수일내로 노인이되어 기력이없어 전동을 타야되는데 의원님 부모들도 건너지 못하는 무었때문에 쓸모없는 규정을 만들어 반사회적 차별을 조장하시는지요 아니면 안전요원이 동행하던지 입구에서 공산당처럼 통재로 완장질로 불편하게 하지말고 차별적 규정 개선바랍니다
※2016년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회관 왈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개.돼지들은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개돼지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 진다. 이것이 기득권자들에 의식이며 반도사관의 부역자들에 가치관이다. 그럼 이런 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라는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1835-1901)는
“조선은 부패한 유학자의 소굴, 연약하고 무염치하다.” “조선 인민은 소와 말, 돼지와 개다.” “조선인의 완고하고 무식함은 남양의 미개인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일본 1만엔 지폐인물 후쿠자와 유키치
130년전 오스트리아 남자가 본 한국
1월은 동학혁명, 6월은 청일전쟁, 7월은 갑오경장 한일합병16년전
1894년 6월 전 세계를 여행하던 오스트리아인 헤세바르텍 조선여행기
조선1894년 여름
작고 단단하며 잽싼 일본인과 달리 어두운 피부의 건장한 조선인은 확연히 구별된다.
총칼로 무장한 일본군을 보고도 평화롭게 밭에서 일한다 하긴 왜 그런 걱정을 하겠는가?
일본군 보다 조선 정부가 더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데 조선인은 관리들이 도둑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관리들이야 말로 조선의 몰락과 가난함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니, 그들로 인해 조선은 이윤추구와 노동의욕, 모든 산업까지 질식되었다.
조선의 사법 조직은 문서상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백성을 조직적으로 약탈하고 억압하는 도구였다 재판에서 필요한 것은 아전의 언질이었고 사건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돈의 양이었다.
이 나라 국세는 수확량의 약10%밖에 안 된다 하지만 관리들이 30-40%를 뜯어간다
병사들의 피지컬은 훌륭해서 난쟁이처럼 작은 일본인과는 비교 할 수 조차 없다
상당수 국민이 글자를 쓸 줄 아는데 예를 들어 이탈리아보다 높다
조선은 한때 여러 기술가지고 있어 앞서있어 12C서적인쇄술을 알았다
14C금속활자는 유럽보다 100년이나 앞선 것이다
조선의 도자기 기술도 유명해서 일본인들이 대량구입
일본인들이 새로 습득한 기반위에 무언가를 더 만들어 많은 영역에서 산업을 발전시킨 반면 조선인은 수백 년 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있다
조선인들의 내면에는 훌륭한 본성이 있어서 진정성이 있고 현명한 정부가 주도하는 변화된 상황이라면 이들은 아주 짧은 시간에 깜짝 놀랄만한 것을 이루어낼 것이라 생각한다,
잽싸고 기민한 일본인들처럼 빠르게 진행 되지 않더라도 중국보다 훨씬 빠를 것이다
▩영국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Isabella Bird Bishop)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 (Korea and Her Neighbours)
50개국 여행 1894년 환갑이 넘은 나이에 조선방문 3년간 중국과 조선을 오가며 왕궁을 드나들고 동학혁명과 청일전쟁을 겪으며 1897년 책을 출간
한국인은 참신한 인상을 주었다
중국과 일본인과도 닮지 않은 반면 그 두민족보다 훨씬 잘 생겼다
한국인의 체격은 일본인보다 훨씬 좋으며 대단히 명민하고 똑똑하다
한국인들은 스코틀랜드 식으로 말해 ‘말귀를 알아듣는 총명함’을 타고났다
얼굴 생김새는 가장 잘 생긴 사람들을 기준으로 보아 힘이나 의지의 강인함보다는 날카로운 지성을 나타낸다. 한국인들은 확실히 잘 생긴 종족이다.
정부와 관료들에 무능함과 파렴치함에 대해 관아 안에는 한국의 생명력을 빨아먹는 기생충들이 우글거렸다. 한국 관리들은 살아있는 민중의 피를 빠는 흡혈귀다.
사한기후, 풍부하지만 혹독하지는 않은 강우량, 기름진 농토, 내란과 도적질이 일어나기 힘든 훌륭한 교육. 한국인은 길이 행복하고 번영할 민족임에 틀림없다
협잡을 업으로 하는 관아의 심부름꾼과 그들의 횡포, 그들의 악행이 강력한 정부에 의해 줄어들고 소작료가 적정히 책정되고 수납된다면 반듯이 그러할 것이다.
탐욕스런 부정한 관리들에게 언잰가 빼앗길 것이라는 사실은 안다. 수탈이 견딜 수 없게 되고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입마저도 빼앗겼을 때에만 한국의 농민들은 폭력을 통한 절망적인 방법에 의지하게 된다.
한국인들은 계기만 주어지면 무서운 자발성을 발휘하는 국민들이다.
그녀를 비롯한 다른 외국인들 또한 조선이 망했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관리들의 부정부패’라고 기록해 놓았다
관리들의 수탈이 결국 조선인들의 활달한 생명력과 용맹성을 잃어버리게 한 중요한 이유라는 것이다
펄벅 한국에서 온 두 처녀(1950) 갈대(1963) 새해(1968)
"한국은 고상한 국민이 살고 있는 보석 같은 나라다" -펄벅-
▽ 지난해 2분기 봄봄여행 - 선샤인랜드 2022 0408 강경 옥녀봉-미내다리-논산션사인-개태사
△.연무대 밀리터리체험장 옆 논산1950 낭만스튜디오
△.미스터 선샤인 촬영장
△.탑정저수지 이명숙님 커피한턱
▽ 지난해 2분기 봄봄여행 - 서해여행 2023 0408 서해 천복굴단지-독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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