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천진난만&순수&까불이 세영이 ♥/
터프- 한철 / 한철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시연
---------------------------┐
선생님:"자 ~ 조용 조용 우리반에 새로 전학온 아이가 있어요
ㅈㅏ 소개해보렴"
한철:"안녕 난 신한철이라고해 잘부탁해"
선생님:"음.. 그래.. 멋진애 왔다구 들뜨지 말고..
저기 세영이 옆에 앉으렴.."
(_ _)(- -)(_ _)<-끄덕끄덕
'오왔샤 땡잡았어.. 이렇게 멋진애가 내옆에 앉을 확률은
내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될 확률인데..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안녕.. 이세영?? 이름 이쁘네.. 잘지내보자 ""
"그..그래.. 근데 너 무슨고등학교에서 왓어??"
"나?? △△고등학교.."
"진짜?? 거기 공부 잘한다던데.. 좋겠다 ♥"
"수업이나 듣자 ^^;;"
'에이씨...싸가지 .. 공부 잘한다고 ...수업듣재 ㅠ'
"그..그래"
-----------------------------세영이집---♥
으휴 오늘은 마법을 하나두 안쓰니까 미치겠네??
그 한철인가 뭔가하는 놈때문에.. 한동안 떠들지도 못하고..
오늘 마법은 포기할래.// ㅠ
-------------------한편 한철은 ??-------♡
"야 너네 까불지마 너네가 뛰어봣자 내 손안에 잇어
걔는 건들지 말라고 내가 말햇을텐데..
다신 걔 넘봣다가 이렇게 얻어 맞을줄알어"
"알...알았어.."
<한철이.. 한철이는 천진난만 &순수를 겸비하고 있는
세영이 첫눈에 반했다..>
<물론 그아이는 좀 특별한 아이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다..물론 공부도 잘하고..하지만..
그아이.. 마법을 쓸수 있는 마녀다..>
"야 이세영 ~ 야 ! ""
<헉헉;; >
세영이:"누구?? 아 맞다..너넌 ! 그 오늘 전학온 싸가..
아니.. 한철?? "
"응.. 기억력은 좋네.. 공부 못할줄 알앗는데.."
- -+;;
"근데 왜불른거야??"
"그냥 이거 받아.. - 그냥 주는거야 "
"뭔데 이렇게 크냐?? 부담스러워- -;; 혹..시??
폭팔물은 아니지?? "
"- -;; 무슨 폭팔물이야.. "
세영마법:'투시능력 을 써야겟어..어라??
하트모양 쿠션??'
"으응.. 하여튼 고마워...^^;;"
<그때 또다른 한사람..시연..>
한철:"쟤 누구냐??"
세영:"아.. 시연이라구 ^^;; 이쁜애..ㅋ"
시연:"안녕 한철아 ^^;;"
"응 안녕 세영아 나 가볼께.."
"어??어..으응..^^;;"
"잘잇어 !"
<시연.. 한철을 좋아한다.. 한철이를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때문ㅇㅔ,,>
시연:"너.. 쟤 좋아해??"
세영:"미쳣어?? 저런 싸가..ㅈl를 좋아하게??"
시연:'많이..닮앗어.. 내 초등학교때 단짝남자애랑...
걔..보고싶엇는데.. 이제.. 저 아이때문에 하나도 안그리워..'
"야 ! 너 무슨생각하냐??"
"응?? 아냐 ^^;;"
-------------------------------집으로 향하는길 ^^; 기분 굿-
"맞다 아까 한철이가 준 선물 풀어봐야지 ^^;;"
"에잉?? 내 마법이 틀렸네??? 아깐 분명 하트모양 쿠션으로
봤는데..요즘 마법이 많이 틀린다니까??^^;;"
"별모양 쿠션이엿잖어.. "
'근데.. 걔가 왜 이런걸 주지?? ㅋㅋ 하여튼 좋네 ^^;;"
---------------집에 도착..
"세영아 너한테 소포왓다..한..철?? 너 한철이라는애 아니??
걔한테서 소포왔어 한번 봐봐 "
"네 엄마.. "
'이상해.. 걔도 혹시 마법사 아냐?? 아냐.. 난
13번째 나라에 한명씩 잇는 거의 드문 띄어난 마법사야..
한명인데..몰라..일단 1층으로 내려가서 소포 봐야게써'
"엄마 제방으로 웰빙 요플레좀 부탁해-"
"그래 ^^; "
<쾅쾅쾅쾅 발소리..>
"음.. 뭐지?? 또 무슨선물이야???
에잉?? 엑자네?? 걔 사진도 껴있네?? ㅋ
멋지지도 않은데.. 왜 겨서 줫다냐- -;;
!편지도 있네??"
<편지내용>
내가 준 선물은 잘 받앗어?
히히히-- 내가 언젠가는 폭팔물을 담아서 주겟어^^;;
농담... 우리 앞으로 좀 더 친해지자 ^^;;
그럼 매일 선물 줄께 매일매일 보관해둬 ㅋ
0----------------------------------------0끝
모야.. 설마 진짜 폭팔물 주는거 아냐?? 이씨 ㅠ
몰라.. 잠이나 자야지...
"zzzzz"
-------------------------------------- 아침이야 (학교)
"안녕^^ 어제 선물 2개 잘 받았어 ^^"
"....."
"왜 대답을 안해?? 에이.. 괜히 부끄러워서??
괜찮아 ㅋㅋ"
'쟤 왜저래???말도안하고...'
<딩동댕동.. 딩동댕동..>
"야 ! 한철 너 정말 왜 사람말을 그렇게 씹어??
내말이 그렇게 만만스러워?? 아 진짜"
"잠깐.. 그런거 아냐..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
한철은 안좋은 목소리로 교실문을 나갈려던 세영에게 말했다..
세영마음:'쟤는 정말 왜저래?? 아 진ㅉㅏ.. 이따가 집에 빨리가야지..
요즘 유괴범이 극성이여서.. ㅠ-'
------------------------------------3시간이 흘르고..
선생:"자 수업 끝났어요 준비물 잘 챙겨서 내일 봅시다~"
<우르르르르 시끌벅적>
한철이가 세영이의 손을 갑작스럽게
붙잡고 많은 아이들을 헤치고 갓다..
세영:"무슨짓이야?? 이손 놓고 말해"
한철:"내가 데려다 줄께.. 요즘 유괴범 극성이잖어"
세영:"....."
-------------------끝이에요 ㅠ 재미없져?? 죄송해요 ㅠ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첫댓글 ㅋ 볼만해.ㅋ. 뚜비야..^0^
ㅎㅎ새 소설도 재미있네
재밌당... 다음편은 언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