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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09.03(토)
할렐루야. 오늘도 사도행전 17장 26절의 말씀을 연속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이 사도행전 17장 26절 한 절 가지고 성경 66권을 다 풀 수 있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 비밀을 알았다는 것은 성경 66권 사도 바울이 있을 때는 복음서도 없었지만 사도 바울은 성령의 기름을 통해서 복음서가 기록되기도 전에 이미 하늘의 비밀을 아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이제 이 비밀을 알아야 성경 66권의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그 하나님 의를 성취하는 그 비밀을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7장 26절의 말씀에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지난 시간에는 제가 인류의 모든 조상으로 택한 그 첫 사람 아담 그 아담을 통해서 한 혈통으로 지어져 나오는데 그 안에 이제 하나님의 아들도 나오고, 종도 나오고, 시민도 나오고, 타락한 종도 나오고, 사단의 회도 나오고, 생명의 부활자와 심판의 부활자들이 다 나와서 이 땅에서 세상나라를 이루고 또 하나님나라가 도래할 때 세상나라가 이제 무너지는 이런 하나님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이 즉 추수의 비밀이 거기 있었는데, 오늘은 그들이 그 모든 민족 안에서 한 혈통으로 지어진 그들 안에는 하나님의 아들도 있었고, 종도 있었고, 타락한 종도 나오고, 사단의 회도 나오고, 고운가루도 나오고, 곡식 알곡도 나오고 또 쭉정이도 나오고 또 가라지도 나오고 이것을 제가 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들의 연대를 하나님이 정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연대. 그들의 연대를 정했다는 의미는 그 모든 인류의 조상 첫 사람 아담의 한 혈통으로부터 나왔던 그 모든 민족 안에 하나님이 정한 열매들을 추수하는 그 시기가 정해진 그 의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들의 연대를 정했다는 것은. 이것은 여호와의 7절기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절기. 이해가 되시죠? 왜냐하면 이 모든 민족 안에 마지막 추수 때가 되면 하나님의 아들들도 나오고, 종들도 나오고, 타락한 종도 나오고, 사단의 회 이 그 사단의 어둠의 자녀들도 나오고 다 이 열매들이 나오는데 그들을 그 열매의 정체성에 따라 추수하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 연대를 하나님이 그들이 이 땅에서 나오기도 전에 이미 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로 보면 hath determined the times before appointed. 그러니까 그 열매들이 입력 그들을 정하기도 전에 시간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것은 이미 그 모든 민족이 이들이 나오기 전에 그 열매들이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절기를 통해서 그들을 추수하는 시기가 정해졌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을 아는 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비밀.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가 한 절 지나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사도행전 17장 26절의 말씀 한 절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하늘의 비밀이 다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한 절에. 바울도 아주 예수님 닮아서 한 절 안에 다 집어 넣어놓았습니다. 성령이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비밀을 어떻게 알게 되는가? 에덴동산에 감춰져 있습니다. 그들의 열매가 그리고 그들을 추수하는 여호와의 절기도 그 에덴동산 안에 감춰져 있습니다. 에덴동산이 열리면 그들의 열매의 정체성과 그들을 추수하는 시기의 비밀 다 나타납니다. 그것이 나타나야 창세기 1장, 창세기 4장에서부터 이 아담이 나와서 육신의 자손들을 놓는 그 열매들에부터 시작해서 노아가 방주에서 모두 노아와 일곱 가족이 추수되는 그 창세기 7장의 그 과정 안에 이 정한 연대 그 열매들과 그 시기가 다 나옵니다. 절기에 대한 시기가. 놀랍죠? 절기는 율법의 첫 선지자 모세에게 허락했지만 이미 절기는 창세기 1장 6일간의 창조에서 넷째 날에 이미 절기로 추수할 비밀을 하나님께서 계시해 놓았습니다. 전부 다 넷째 날에.
그런데 이 에덴동산에 가면 에덴동산에 가서 에덴동산에 가면 생명나무의 실과도 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도 있고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들이 나타나는데 그 실과들의 본질과 그들의 신분의 정체성을 알아야 여호와의 절기의 비밀이 열리는 것입니다. 절기의 비밀이. 할렐루야. 그래서 좀 어려워요? 지난주의 설명이 굉장히 좀 어려웠죠? 안 어려웠습니까? 할렐루야. 그것이 열리면 이 말을 다 알아듣습니다. 그것이 열려야. 그것이 안 어렵다면 이제 저는 내려갈 때가 되었고 이제 우리 후사님들이 올라올 때가 되었습니다. 대단하시네. 그것 굉장히 쉬운 이야기가 아니고 굉장히 깊은 영역의 비밀인데 좋습니다. 대화가 되니까 너무 좋네.
그래서 이 에덴동산에 보니까 창세기 2장 8~9절의 말씀 또 15~17절의 말씀 함께 봅니다. 여호와하나님이 동방에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첫 사람 아담을 이제 하나님의 최초의 성전으로 임재하시는 지구 땅에 임재하시는 성전으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셨는데, 거기에 이제 아담이 들어가는 혼의 부활체로 들어가는 것을 제가 계시해 주었습니다. 그 말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 안에 이 에덴동산 안에 있는 나무를 잘 보면 이 지구 땅에 있는 나무가 아닙니다. 지금 여기 지구 땅에 생명나무라는 것이 있습니까? 그런데 놀라우신 분들은 그 생명나무를 찾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굉장히 해박하신 분들이 이 생명나무를 한 번 찾아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라는 의미도 지금 사과, 복숭아 이런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죠? 영적 세계 안에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라는 그런 또 이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의 열매하고 다른 본질의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9절에 보니까 여호와하나님이 그 땅에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다. 이 동산 에덴동산 이 성전을 의미하는데 성전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가운데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그러면 우리가 창세기 1장 1, 2절의 말씀을 풀어주는 비밀이 거기에 있는데, 하나님의 성전 그러면 그 안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전 안에는.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당신이 창세전에 감춰진 것을 이루기 위한 것을 우리가 계시록을 다 열고 보니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비밀이 그 안에 있는데 그 안에 보면 성전이라는 것은 이미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성막의 구조를 통해서 하늘의 모형을 미리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성전 안에는 지성소도 있고 성소도 있고 안뜰도 있고. 그래서 바깥뜰과 안뜰을 경계하는 펜스를 쳐져서 이 성막 구조로 들어가려면 이 안뜰로 들어가려면 그 문으로 들어가야 되고 또 성소로 들어가려면 그 휘장을 첫 번째 휘장 문과 같은 휘장을 통과해야 되고 또 지성소로 들어가려면 또 휘장이 또 있습니다. 지성소와 성소를 나누는. 그 이야기는 하나님의 문입니다. 문을 의미하는데 그 들어갈 때마다 들어가는 자들의 정체성이 열매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본질이. 그 의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에덴동산의 가운데라는 의미는 성전 안에서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이 지성소의 영역을 나타내는 것이구나. 중앙이라고 하니까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그 성전의 중심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중심. 하나님이 임재 하는 곳인데 그 임재 하시는 곳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아는 나무가 있다는 것은 이 지성소와 성소 안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대한 것을 계시하는 내용이구나.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계시록 22장 그 1~4절에 가면 생명나무로 완성되어 있는 이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어 있는 그 계시에는 보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없습니다. 생명나무는 나옵니다.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 만국을 소성하는. 이렇게 나오지 선악과를 알게 하는 나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렇죠? 생명나무의 완성. 에덴동산은 이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명해주는 최초인데 거기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가 함께 있었는데 완성되어 있는 계시록 22장을 보니까 선악과나무가 없어졌습니다. 없어졌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율법이 복음으로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이해가 되시죠? 그러면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지성소와 성소에 들어가는 그들의 열매들을 나타내는 것이구나. 이렇게 알면 됩니다.
그런데 이제 15절에 보니까 여호와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이 아담은 혼의 영역, 혼의 사람, 하나님의 종 피조물로써 제사장의 기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는 장차 그들의 자손은 하나님나라에 가서 무엇을 합니까? 다스리고 지키고 거기에서 문지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제사장 종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종의 역할.
그래서 16절에 여호와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대로 먹되.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지금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중앙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외곽 지대에 있다는 것입니다. 중앙을 벗어난 외곽 지대. 이것은 안뜰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안뜰 안에 들어가는 생명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이 안뜰에 들어가는 생명들에게는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아담에게 위임을 했습니다. 그가 다스리게끔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의 열매는 이 아담 혼의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종보다 지위가 낮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왜냐하면 이 아담에게 동산 각종 나무를 임의대로 먹게 했기 때문입니다. 먹는다고 하니까 또 아담이 가서 사과 따서 먹고 이런 먹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그 하나님의 성전 안의 그 열매들을 그 아담이 관리하고 다스리는 영역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스리는 영역.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이 아담에게 첫 아담에게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죽는다.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아담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죽게 되어 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사망에 이르러야 그가 구원의 표를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생명으로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생으로. 그 이야기는 지금 무엇입니까? 회개를 하고 돌아와야 되는 단계가 설정되었습니다. 아담에게는. 생명나무의 실과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실과입니까? 아니면 영원 전부터 생명나무와 연합되어 있는 것입니까? 선악과나무는 선과 악의 나무가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선의 열매로 나오려면 반드시 악의 열매가 그 선의 열매를 미혹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 포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탈출하려면 탈출해서 영생으로 가고 구원을 받으려면 선악과나무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죄의 권능입니다. 갈 수가 없습니다. 이 죄에서 벗어나려면 생명나무로만 가야되는데 이들은 생명나무의 실과가 아니기 때문에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접목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선악과나무에서 선의 열매가 생명나무 잎사귀로 여자의 부활 생명체로 구속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생명나무는 남자이고 생명나무의 실과는 남자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나무의 실과는 남자의 부활 생명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본질이 다르죠?
그런데 이제 동산 나무의 각종 실과는 생명나무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생명나무에 접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에 접목이. 이들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소산이 아니다. 생명나무는 생명나무가 주는 생수를 먹어야 그 믿음인데 그 생명나무가 주는 생수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할 때도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데 이 말씀을 죄라는 것은 이 예수를 안 믿는 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예수를 안 믿는 것은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안 믿습니다. 무슨 말씀 몰라?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모릅니다. 창세전에 감춰진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그렇게 하나님 믿고 왔는데 예수님이 전한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을 모른다면 여러분은 헛되이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예수라는 사람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예수님이 전한 말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 모르는가? 예수님은 그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을 비유로만 이야기하셨기 때문입니다. 계시의 영을 받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은 이 비유를 알 수가 없다. 고로 비밀을 모르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면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죄 사함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런데 이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가 중요한 비밀이 있습니다. 이들은 믿음의 실과도 아닌데 이들에게는 장차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으로 추수가 되는데 이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아니고 하나님 보좌에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도 있고,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도 있고,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이 있다고 계시록 20장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들은 생명책은 생명책인데 다른 생명책에 있는 것입니다. 이 사단의 어둠의 자녀들은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 아니고 여러 책에 기록된 것입니다. 여러 책. 이 비밀이 성경은 이 비밀을 한 구절씩 감추어 놓았습니다. 한 구절씩. 그러니 그 한 구절을 모르면 알 수가 없는데 그 한 구절만 쳐다보면 성경은 열릴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알파요 오메가이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풀어져야 한 구절의 그 비밀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경이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해가 되셨어요? 일단 그 fact 그 에덴동산 안에 하나님의 계시의 영을 받는 자야지만 이 말씀이 증거 될 때 understanding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혼의 생명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깨지고 아픕니다. 못 듣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생명나무의 실과들을 여호와의 절기로 온전히 거두어 내야 되는데 그 생명나무의 실과들을 거두어 내는 그 정한 연대를 이제 하나님께서 계시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창세기를 보면 이제 율법 이전시대가 있었고 또 율법의 시대가 있었고 복음의 시대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절기를 통과하는 그 생명나무의 실과들 그들의 정체성을 알아야 되고 그들이 어떻게 절기를 통과했는가를 이미 성경은 비유로 다 계시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율법 이전 시대 아담이 이제 아담이 에덴동산 밖으로 나와서 하와와 동침을 하니까 낳은 자식이 가인이 나오고 아벨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다른 씨로 셋이 나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가인과 아벨과 다른 씨로 준 세 아들을 주었는데 세 아들 중에 유독 피를 흘린 아들이 누구입니까? 아벨입니다. 아벨. 의인 아벨. 이 아벨은 의인 아벨이라고 합니다. 이 아벨은 생명나무의 실과였다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의 실과였기 때문에 피를 흘려야 됩니다. 왜 피를 흘려야 됩니까? 화목제의 성물로 피를 흘려야 됩니다. 이 의인 아벨은 첫 사람 아담과 하나님 관계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그 불순종한 죄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야 되는 이 땅에 화목제의 피가 있어야 되는데 그 피가 아벨의 피였다는 것입니다. 아벨의 피. 그러면 이 아벨이 왜 피를 흘려야 되느냐? 유월절을 통과해야 너는 생명나무의 실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피 흘렸나? 안 흘렸나? 피 흘리셨어요? 증거를 내놓아보세요. 어디 피 흘렸나? 여기 빵빵히 살아 계신데 어디서 피 흘렸습니까? 성령이 인을 쳐서 이 말씀의 인을 치니까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해 버렸기 때문에 피를 흘린 것입니다. 그것이 유월절을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또 오늘 집에 가서 자르지 마십시오. 또 말 잘못 알아들으면 가서 자른 다음에 피 흘렸다고 하면 그러면 굉장히 위험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인을 침으로써 여러분들 안에 이 생명이 들어감으로써 여러분 안의 육적인 몸이 벗겨져 버렸기 때문에 이미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유월절이 통과된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이 유월절을 통과함으로써 아벨이 어디로 들어갔습니까? 무덤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덤. 예수님이 유월절에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어디로 들어갔습니까?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무덤으로 왜 들어갑니까? 아벨이 땅에 묻혔다고 했습니다. 땅으로. 무덤에 왜 들어갑니까? 무교절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아벨의 과정을 예수님이 오셔서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도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왜 들어갑니까? 무덤에 왜 들어갑니까? 무교절을 통과해야 되니까. 왜 무교절을 통과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무교절을 왜 통과해야 됩니까? 옥에 있는 영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해서 율법 이전 시대, 율법 시대에 이 복음을 듣지 못한 자에게 복음이 증거 되어서 그들도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낙원에 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생명나무의 실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금 아벨은 예수님도 오시기 전에 이 땅에 최초로 아담의 둘째 아들로 나왔는데 피를 흘리고 무교절에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그는 그 다음에 들어가고 끝났습니까? 어디 갔습니까? 아벨은? 낙원 가 있습니까? 지금은 낙원 가 있습니다. 그 당시의 시즌을 생각하십시오. 계시. 무교절에 갔다가 칠대 손 에녹이 옥을 예비하기 전까지 무덤에 있다가 칠대 손 에녹이 옥을 예비하니까 이 아벨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영의 생명으로써 이도 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옥에서 stay해야 됩니다. 머물러야 됩니다. 언제까지? 예수님의 영이 올 때 까지. 예수님이 무교절 날 영이 올 때 까지. 그래서 왔을 때 예수님의 이 복음을 듣고 그의 정체성을 깨닫고 그가 아벨이 언제 나와야 됩니까? 마태복음 27장 56절에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나와서 오순절 날 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낙원에 영으로 가는 것입니다. 노아든 누구든. 에녹이든 전부 다. 의인 아벨은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유월절과 무교절과 초실절을 통과해서 오순절을 통과해서 지금 낙원에서 지금 아벨은 무슨 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나팔절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세요? 우리는 지금 어디까지 왔습니까? 절기가? 왜 웃으십니까? 웃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팔절의 성물이 되어야 되니까 화목제가 되어야 됩니다. 화목제. 이 화목제가 되려면 반드시 저와 여러분들은 마지막 때 살아 들림 받는 화목제의 사명자는 노아든 요셉이든 사명자는 방주와 식물을 예비하는 자가 화목제입니다. 그것이 증거입니다. 할렐루야. 내가 아무리 저는 거의 다 됐습니다. 거의 말씀도 다 알았고 더 들을 것도 있겠어요? 이 정도 들었는데 다 알고 이제 저는 그냥 복음만 전파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그러면 주님 오실 때 휴거 됩니까? 안 됩니까? 휴거 안 됩니다. 내가 증거 해 주지만. 노아가 되어야 휴거가 됩니다. 요셉이 되어야 휴거가 됩니다. 의의 직분의 사명을 감당 못했는데 무슨 휴거가 됩니까? 의의 직분의 비밀을 모르는데. 그것이 영원한 복음 안에 감춰져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 안에. 이것이 비밀입니다. 비밀. 끝까지 선한 경주에서 달려가서 온전한 열매로 하나님 앞에 바쳐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율법 이전 시대에 의인 아벨도 반드시 생명나무의 실과이기 때문에 절기를 통과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벨이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은 피를 흘렸나? 안 흘렸나? 아담의 칠대 손 에녹. 에녹도 가인의 자손 육대 손 라멕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피를 흘려야 됩니다. 그래야 유월절을 에녹도 통과하는 것입니다. 왜? 그들은 다 예수님 오시는 장차 여자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부. 그런데 의인 아벨이 예수가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칠대 손 에녹이 예수가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왜 안 됩니까? 왜 안 됐다고 증거 할 수 있습니까? 부활의 첫 열매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에 다 절기를 통과했지만 부활의 첫 열매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속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 그분이 구원주이고 장차 오실 만왕의 왕 심판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러니 에녹이 하나님이 데려갔다. 또 엘리야는 그 친구는 종입니다. 종. 그도 올라가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십시오. 다 가서 각자 갈 길로 가서 엘리야는 아브라함의 품에 가고 에녹은 옥에 가고. 왜? 그 시대에 따라 하나님이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그 모든 비밀을 풀어주시고 그 비밀을 완성한 분은 예수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통해 모든 것이 에녹이든 아벨이든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열어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에녹은 휴거되어서 갔다. 이런 소리 그만 하셔요. 이제. 휴거되어서 부활의 첫 열매로 가신 분은 예수님 한 분입니다. 예수님 오기 전에 에녹이 어떻게 겁(대가리) 없이 올라가겠습니까? 거기 올라갔다가 하나님이 내리쳐버립니다. 이는 내 독생자 아니라고. 왜냐하면 아버지는 정한 때가 있기 때문에 그때여야지 아버지, 왔습니다. 그러면 너는 내리쳐버립니다. 아직 예수도 안 보냈는데 네가 거기 가느냐고 내리칩니다. 성경을 좀 알아야 되는데 모르면 무조건 우깁니다. 전부 다.
그래서 칠대 손 에녹은 반드시 창세기 4장 23절에 라멕이라는 이 친구는 가인의 6대 손입니다. 그러면 에녹은 아담의 7대 손. 그런데 이 라멕이라는 자는 가인의 6대 손이지만 첫 사람 아담을 통하면 똑같이 7대 손입니다. 7대 손. 첫 아담의 가인. 셋의 계보로 나오는 7대 손은 에녹이고 첫 아담의 장자인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6대 손 라멕은 아담의 7대 손이고, 둘 다 똑같은 7대 손의 그 동시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때 라멕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이 자기가 나의 창상이라는 자기의 그 어떤 창상이라는 것은 자기 그 상함 받은 것으로 인해서 내가 사람을 죽였는데 나의 상함으로 인해서 소년을 죽였다는 소년이 바로 에녹입니다. 왜 에녹 소년 청년이라고 이야기했을까요? 에녹은 그 당시에 구백 년, 천 년 사는 시대에 에녹은 365세에 향수를 했다는 것은 30대 초반이라는 말입니다. 30대 초반. 30대 초반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 이해가 되세요? 그러니까 이것이 어디 있냐? 이런 무식한 소리 그만 하라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 그렇구나. 계시의 영을 받으면 다 압니다. 왜? 이 에녹이 이 유월절을 통과해야지만 에녹을 통해서 옥이라는 곳을 율법 이전 시대에 율법도 제정되기도 전에 옥이라는 곳을 예비해 놓아야 장차 물 심판으로 홍수가 나면 그 당시의 영과 혼의 생명들을 머무르게 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은 정확합니다. 시대에 따라. 그 하나님이 추수하는 비밀이 정확하고 어떻게 추수해야 되고 이런 비밀들을 하나님께서는 다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이룰 그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덤도 나오고 다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무덤 나오니까 귀신 나오는 그런 무덤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다 그들을 머물게 하는 장소로 예비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할렐루야.
그러니까 창세기 5장 23~24절에 무엇이라고 합니까? 에녹은 365세에 향수를 했는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다. 에녹이 왜 하나님과 동행을 했다고 합니까? 에녹이 왜 하나님과 동행? 이 때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 성부 아버지 이름도 예수. 아들도 예수. 보혜사 성령도 예수.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는 예수. 다 예수입니다. 이분과 함께 동행 했다는 것은 너는 내 생명나무의 실과였다는 것입니다. 실과. 함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항상 함께 있었다는 것입니다. 창세전부터. 그렇기 때문에 그를 데려간다는 이야기는 데려간다는 의미는 아직 예수님이 내가 이 땅에 오기 전까지 이 물 심판이 있기 전에 그 영혼들을 머물러야하는 장소를 너를 통해 유월절을 통과하고 이 통과한 너를 통해서 옥을 예비한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을 통해서 낙원을 예비하는 계시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이제 대화가 좀 되니까. 그 전에 이야기하면 이것이 뭐냐?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때는 조용히 있었습니다. 눈치가 있어서. 괜히 이야기하면 어쩌니, 저쩌니, 이단, 삼단 하니까 조용히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가만히 안 있을 것입니다. 내가 손 좀 볼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이제 떠들면 이제 손 좀 볼 것입니다. 이제 아시겠죠? 이것이 영과 영이 교통해야지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억지로 이렇게 됐잖아. 억지로 한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 이 성경에는 한 구절씩 숨어 있는데 이 구절을 연결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을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무슨 재주로 알고 에녹이 거기 와 있는 줄 내가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유다서 1장 14~16절에 보면 그 유다서 그 한 구절 안에 에녹에 아담의 7대 손 에녹에 대해 나오는데 그 에녹이 예수님이 옥의 영에서 온 것을 본 것을 계시한 것을 증거 해 놓았습니다. 이 유다서에. 이 말씀이 없으면 또 베드로전서 3장 18~20절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영으로 살아서 옥에 있는 영에게 가서 그들에게 영들에게 전파했다. 복음을 전파했다. 이 말이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해석이. 이 말이. 그러니까 이것이 또 옥 하니까 이상한 데는 연옥이라고 해서 이상하게 해서 이것₩ 또 많이 거뒀습니다. 엄청 거뒀습니다. 모르니까. 구원을 받고 싶다고 하니까 속이니까 다 속습니다. 거기에. 진리를 모르니까. 우리가 무지하면 다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멸망.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무지한 백성은 다 멸망당한다고. 우리의 아집, 우리의 고집, 우리의 가지고 있는 이 땅의 지식. 이것이 의미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오직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성령만이 그분의 마음을 알고 그 비밀을 아는 것입니다. 그분의 그 비밀을 알아야 예수그리스도가 증거 한 말씀과 연합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동일한 말씀입니다. 동일한 말씀. 유다서 1장 14~16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의 7세 손. 이 아담의 7대 손 에녹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 대하여 이 에녹이 예언하여 이르되 이 에녹이 아니 유다는 언제 시대 사람인데 에녹이 그 당시에 4천 년 전 거의 5천 년 전 사람인데 4천 년 정도 되나? 사람인데 어떻게 무슨 에녹이 사람들에게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이 안 맞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은 무엇입니까?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한 시점입니다. 한 시점.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노아와 이 아벨. 이 때 이야기하는 것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시점입니다.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하는 것입니까? 저한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입니다. 여러분한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듣고 아! 아벨이 그런 애였구나. 그래. 이런 것이 아니고 네가 아벨이 되라고. 너를 통해서 이 마지막 때 그 절기를 통과하는 자가 되어서 마지막 이 지금 우리가 사는 데는 주님 오시기 바로 직전에 마지막 때니까 그 하늘의 비밀을 이제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깨닫고. 듣고 앉아서 성령이 참, 그래도 확실하구만.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무엇을 예언했는가 하면, 이 에녹이 보라! 주께서 그 수많은 자와 함께 임하셨느니라. 주님이 수많은 천사들입니다. 그 영들이 예수님이 무교절 그 유월절에 돌아가시고 무교절에 그 무덤에 있는 동안에 그 영이 살아서 육은 죽은 영이 살아서 어디 갑니까? 지금 낙원을 예비하고 지금 옥에 있는 영에 갈 때 천사들이 대동했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왔는데 이것을 에녹이 그것을 보고 지금 증거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에녹은 주님이 거기 가시기 전에 벌써 몇 천 년 전에 그 옥을 예비하고 들어가 있던 자인데 그가 지금 이 주님 오시는 이것을 지금 중계방송하고 있습니다. 중계방송. 지금 에녹이. 이것을 또 유다가 또 그것을 재중계합니다. 지금. 다시, 다시 예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런데 이 땅의 시간으로 보면 말이 안 맞는 시간인데 하나님의 시간은 동일한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어디 왔습니까? 예수님이 지금 어디 왔습니까? 성령이 어디 오셨습니까? 우리 마음 안에 임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성령이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줍니다. 이것을.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보니까 이제 10대 손 노아가 나오는데 이 10대 손 노아의 때가 될 때 물 심판 때입니다. 10대 손 노아가 누구입니까? 우리입니다. 우리. 주님 오시기 바로 지금 이 7년 대 환난이 오시고 후 삼년 반 대 환난이 오기 전에 주님이 이제 오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 말씀이 창수가 나는 것입니다. 다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10대 손 노아가 어떻게 만민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었느냐? 너와 네 집의 구원을 이룰 수 있었느냐? 너와 네 집. 잘 들으세요. 너와 네 집. 이 화목직책의 사명으로 방주와 식물을 저축했더니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너와 네 집이라는 것은 지금 가족 관계에서 너와 네 집의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미 책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리 사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에 경제도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땅의 것까지 이야기하면. 지금 하늘의 것도 머리가 깨지는데 땅의 것까지 이야기하면 두 조각나서 안 되니까. 이 모든 것이 이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민족 안에서 첫 아담의 혈통으로 한 혈통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무슨 재주로 우리가 아들인지 무엇인지 어떻게 압니까? 이미 우리는 영으로 이것이 체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생명나무 실과로 이미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연합구조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는 이 연합구조가 이루어야 그리스도의 지체가 연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와 네 집이라는 것은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 이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부. 왜 화목직책의 사명 방주를 어떻게 예비할 수 있고 식물을 어떻게 저축할 수 있었느냐? 그 당시에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경제구조를 이미 물고기 입에서 나오는 반 세겔로 이미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도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오셔서 그 이야기는 예수님이 증거 하는 것은 내가 증거 하는 것은 구약에 이미 다 증거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장차 올 때도 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천 년 전에 오셨을 때는 아마 이런 언어가 없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 이런 것이. 그런데 주님이 제가 주님은 이것 아세요? 그랬더니 주님이 저한테 내가 모르는 것이 어디 있냐, 인마. 블록체인도 내가 만들었어, 인마. 그럽니다.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좀 잘난 체 해 보려고, 성경에 아무리 보아도 없잖아요. 블록체인 이런 것이. 그런데 제가 한 번 떠 보았더니 주님이 바로 나오세요. 바로. 진짜 무엇으로 이야기를 해야. 은혜입니다. 주님이 이미 다 계시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너희가 이제 그 계시가 드러나면서 알게 되는 것이지 안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항상 주님하고 대화하면 깨갱입니다. 항상 무엇을 좀 아는 줄 알고 해보면 깨갱입니다. 그냥 바로 꼬리 내립니다. 바로. 머리 들 것이 어디 있습니까? 거기서. 주여, 아버지, 정말.
그래서 이 노아의 때를 지금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노아의 때의 비밀을 모르고 마지막 화목직책의 사명을 이룬다? 거짓말. 이것을 모르고는 그 비밀을 모르는데 어떻게 그 믿음이 오느냐는 것입니다. 노아가 무슨 재주로 방주를 예비 하고 그 일곱 가족을 그들을 추수해서 그 방주에다 넣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비밀 안에 이 마지막 때 모든 하늘의 비밀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그 비밀 안에. 동일한 것입니다. 6천 년 전에 있었던 일이든 동일합니다. 전부 다. 그것이 계시의 영입니다. 계시. 그 계시의 영을 받으면 다 보입니다. 전부 다. 지금 시대를 보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일어날 불과 얼마 안 되었습니다. 올해 이제 다음 주에 이제 우리나라 최대의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태풍.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청소하는 것입니다. 청소. 싹. 청소 다 끝나고 나면 주님한테 물어보았더니 청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 끝나고 나면 빛의 아들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청소 끝나고. 왜냐하면 먼지들을 다 걷어내야 되니까.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가 분명한 것은 왜 그러면 이 절기를 통해서 그들을 왜 거둬내야 되느냐? 절기를 통해서 왜 거둬내야 되느냐? 이 하나님께서는 이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것은 혈과 육으로 갈 수 없고 반드시 부활의 생명으로밖에 갈 수가 없는데 부활의 생명으로밖에 갈 수가 없는데 그 부활의 생명을 받는 자들을 하나님이 이미 어린 양의 생명책. 제가 말씀 드렸죠. 가죽옷으로 입힌 아담과 하와. 그 자손 안에서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 종들. 남자의 부활생명과 여자의 부활생명들을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와 땅에서 구속함을 얻는 처음 익은 열매를 거두어야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이 수도의 역할을 하는 도시 수도의 역할을 하는 새 예루살렘 성이 완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완성. 이미 그것이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래서 이 열매들을 거두기 위해서 반드시 이 열매들을 거두어야 되는데 이 열매를 노아의 방주에 일곱 가족을 다 타고 일곱 가족을 다 태워서 물 심판으로 다 멸종되고 나면 이 방주 안에 있던 여덟 가족이 나와서 다시 무엇입니까? 다시 이제 생명나무의 실과와 선악과나무의 열매들 정체성과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의 열매들을 다시 이제 물 심판 이후에 다시 이 땅에 이제 심어서 하나님께서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 이 하나님께서 이 절기에 대한 비밀에 따라 하나님이 추수하는 비밀들을 다 그 농사하면서 추수하면서 열매들을 거두는 시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전부. 노아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노아에게. 낮이 오면 밤이 오고 이런 것.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이제 아브라함을 통해서 무엇입니까? 절기를 통과해야 되는 4대 손의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횃불언약도 하고 할례언약도 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제 지경도 정해주어 버립니다. 지경도 정해줍니다. 그 지경에 들어가는 자들이 가나안 땅에서부터 광야. 그래서 이 열두 지파를 이제 그 당시는 12사도가 없었으니까 12지파를 출애굽해서 그 여호수아가 데리고 갈 때 므낫세 반 지파를 이 요단강 건너편 가나안 땅의 건너편에다가 두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에서의 자손들 족속들 세일 산의 족속들을 추수하기 위한 하나님께서 그 경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 이야기한 것인데 놀라지도 않네. 그래서 이런 비밀들이 다 보면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이 비밀 속에 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비밀들이.
그래서 이제 물 심판이 다 끝나고 나서 그 다음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하고 4대 손의 열매들을 택하시고 횃불언약을 택하시고 할례언약을 하시고 다 하시고 나서 그 4대 손 중에 요셉이 절기를 통과하는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 요셉이. 나오죠? 요셉이 등장했습니다. 창세기 37장 18~28절에 요셉이. 그냥 들으십시오. 앞으로는 워낙 말씀이 길어서 이야기하면 영화 스토리처럼 이렇게. 이야기하면 재미있잖아요. 핵심만 이야기하는 것이 시간도 save하고, 저도 이제 좀 약아져서 다 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핵심. 그래서 아시죠? 요셉이 잘난 체 해서 꿈 잘난 체하다가 형제들한테 박살나서 형제들이 미워하는데 그것을 또 찾으러 오니까 저를 죽여 버리자고 해서 죽이면서 어떻게 됩니까? 창세기 37장 24절에 그를 잡아다가 형제들이 구덩이에다 던져버립니다. 구덩이에 던진 것은 일단은 잡아서 요셉의 옷을 찢어 피를 묻힌다는 것은 유월절을 통과해서 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은 무교절을 통과하면서 그가 다시 빈 구덩이에서 어떻게 합니까? 그를 그 이스마엘 자손들이 그 미디안 사람들이 상고들이 지나가는 거기에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어서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아서 요셉을 세상인 애굽 땅에 내보냅니다. 그 과정이 무엇입니까? 유월절과 무교절과 무덤에서 다시 나온 것은 초실절. 부활의 생명으로 나와서 요셉이 애굽 땅으로 가는 것입니다. 요셉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지금. 이제 요셉은 부활의 생명체로 지금 영의 생명체로 요셉은 움직입니다. 육신은 갖고 있지만 그 안에는 이미 영의 생명으로서 하늘의 비밀을 아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맡은 자. 의의 직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 때 요셉이 애굽 땅에 가서 별의별 고생 다 하십니다. 그냥 가서 좀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도 또 그 장군 마누라가 그렇게 미혹을 해서 거기서 그냥 도망가는데 옷은 또 벗고 도망가서 들고튀어야지 그것이 걸려서 그냥 생고생해서 감옥에 가서 그냥 강간 미수범 해서 들어가서 거기에서 그 고생을 하고 절망 소망도 없고 그런데 그에게는 무엇이 있었는가 하면 이미 그 안은 육이 죽고 영이 살았기 때문에 그 안에는 영생의 맛을 미리 본 자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서 또 그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죽지 않는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 자기가 억울함을 당한 그는 노예였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생명입니다. 노예는 그 때 돈 주고 샀잖아요. 짐승입니다. 쓰다가 죽여 버리면 죽습니다. 그런데 감히 주인의 부인을 건드리려고 했다? 이것은 사형감입니다. 사형감. 그런데 그 안에 들어가서 그야말로 절망 안에 있는 그를 그가 왜 소망을 가졌는가하면 그 안에 가서도 요셉은 낙망하는 것이 아니고 영생의 맛을 보니까 그 안에서 열심히 합니다. 또 거기까지 가서도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다보니까 그가 그 술 장관, 떡 장관을 또 만나게 되고 그래서 그들의 꿈을 풀어주고 그 꿈이 어떻게 됩니까? 연계되어서 바로 왕의 꿈까지 풀어주게 되니까 요셉을 감옥에 있던 요셉이 총리가 되는 이 수직 상승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수직상승할까요? 요셉이 왜 수직상승을 합니까? 하나님이 감춘 물고기 입에서 나오는 반 세겔을 사용해야 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그 권세가 임하기 때문에 이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자. 그 비밀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 비밀이. 요셉이 물질이 들어와도 우리는 아마 물질이 앞에 들어오면 요셉 같이 되시겠죠? 대답이 없습니다. 그것이 앞에 와도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자. 가이사의 것도 사용할 수 있는 자. 하나님의 것도 사용할 수 있는 자. 이 비밀을 맡은 자입니다. 그 의의 직분자이기 때문에 그가 모든 가는 곳마다 세상의 형통한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형통한 복이. 그가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고 그가 움직이는 때에 따라 바로 왕의 마음도 열리고 고관대작들도 열리고 다 열립니다. 왜요? 그들은 하나님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요셉을 세우고 요셉을 자기보다 왕이라고 하고 요셉에게 충성할 수 있는가? 그들은 세상 사람인데 무엇이 있습니까? 그들은 머릿속에 물질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들에게 말씀을 주는 것이 아니고 풍요한 물질을 열어줍니다. 형통한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니까. 그러니까 바로 왕의 곡간을 채워주고 고관대작의 곡간을 채워주고 애굽 사람의 풍요도 주고 기근이 와도 먹여살려주니까 요셉이 어떤 사람이 됩니까? 총리가 되고 모든 사람이 그 앞에 와서 당신의 종입니다 하고 인사를 합니다. 인사. 왜 인사합니까? 말씀을 주니까? 먹을 것을 주니까. 이 경제권을 잡는 것입니다. 경제권. 이 경제권을 잡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 애굽 땅에 있는 모든 땅과 부동산과 곡식과 모든 것이 다 요셉에게 옵니다. 그 요셉이 공유 분배로 다 나눠져버리니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오니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의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요셉이. 하나님 것을 알게 되니까 어떻게 됩니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 하나님 것은 그가 고센 땅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그 야곱의 자손들이 먹을 수 있는 식물을 공급하는 그 경제구조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 세상 임금 바로 왕이 있는 그 안에서도. 그 때 바로 왕이 요셉을 의심하고 요셉을 저것이 내 뒷간 다 빼가는 것 아닌가 하고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요셉을 통해 바로 왕이 풍요로움을 받게 되니까 바로 왕은 요셉이 주는 그 축복에 그는 기뻐서 자기가 사망으로 가도 기쁩니다. 왜냐하면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이 좋으니까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사망으로 가는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냥 푹 세상의 풍요에 젖어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요셉은 피난처와 식물을 공급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왜냐하면 그들이 기근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후 삼년 반의 기근은 더 열악하고 더 환난이 극심하기 때문에 그것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요셉이 물고기 배의 반 세겔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종들이 그 환난 기근을 통과할 수 있는 경제의 구조를 이루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의의 직분자의 사명을 받은 자에게 하늘의 이 양식 하나님의 비밀이 열릴 뿐만 아니고 이 땅에 물고기 입에서 나오는 반 세겔이 예비 되는 것입니다. 그 자들에게 이 반 세겔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그 자들을 통해서 무엇입니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줄 수 있는 경제구조를 이루어주고 하나님의 종들이 후 삼년 반 환난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이 통과될 수 있는 경제구조를 이루어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만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왜? 후 삼년 반은 삼년 반이 지나가는 것이지만 그 후에 천년왕국 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천년왕국 시대에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들도 이 땅에 육을 가지고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그들도 무엇입니까? 그들이 살아가는데 (오늘은 이 비밀이 계속 나오네) 살아가는데 왜 이 경제구조가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되는가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은 천년왕국 시대가 되면 이미 부활체의 생명입니다. 부활체의 생명과 육신을 가진 생명과 함께 이 땅에 천년 왕국 시대가 도래해서 예수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이기 때문에 그분을 섬기고 좇아야 됩니다. 천년왕국 시대에. 왜냐하면 마귀도 없어지고 천년왕국 시대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신령한 몸으로 오시고 우리도 그의 지체로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 있고 또 여자의 후손들도 여자의 부활생명도 종들도 부활체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그 때 이 땅의 시민들을 다스리려면 우리의 그 다스린다는 것은 그 경제구조를 이루어 가는데 우리가 부활체의 생명이 예수님이 돈이 필요하시겠습니까? 그 당시에 떡볶이가 천년왕국 때도 떡볶이도 드시고 싶으시겠습니까? 무엇도 먹고 싶겠습니까? 아무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이 땅에 시민들은 육신을 가지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그 때는 지구 역사상 지구에 가장 인류가 번창하는 시기가 천년왕국 시기입니다. 지금은 70억 인구라고 하지만 70억 인구는 턱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왜? 천년동안 살아버리기 때문입니다. 죽지 않고. 사망 권세 왕 노릇하는 사단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시대에. 천년을 사는데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그 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바다의 모래알 같은 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땅에 70억보다 더 엄청난 수인데 그 수들을 천년 동안에 육을 가진 자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경제구조 시스템이 있어야 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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