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가 지은 삼행시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엄마고 엄머 이름은 “박세라” 라고 합니다 (사실은 박씨가 아닌데 온유는 박씨라 믿고 있습니다..ㅋㅋ)
박: 박치기를 해요
세: 세라를 해요
라: 라….몰라.
첫댓글 온유의 엄마사랑이 느껴지는 삼행시네요~~^^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온유의 엄마사랑이 느껴지는 삼행시네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