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는 스타플릿 우주선 개발사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을까요?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정보는 이름과 디자인 정도가 사실상 전부죠. 그나마도 외관은 디스플레이 모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수 있을 뿐이고...등록번호를 보면 건조 시기가 상당히 초기인건 분명한데, NX-01 시절에 이미 원반 방식의 선체 구조를 가지고 있었음을 생각하면 생긴게 뭔가 묘합니다. 후대의 올림픽급도 비슷한 모습이니 어쩌면 이게 그다지 일반적인 설계는 아니고 좀 특이케이스일지도 모르죠.

다이달로스급은 Matt Jefferies의 초창기 엔터프라이즈 디자인 시안중 하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All Good Things...'의 Olympic class, USS Pasteur.
첫댓글 NX급이 기존의 설정을 파괴하면서 갑툭튀한 우주선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설정유지에 좀 더 신경썼다면 다이달로급과 콘스티튜션급 사이의 디자인이 나왔어야 하는데... 애초에 TOS의 이전시절을 배경으로 한것부터 릭 버맨이 스타트렉을 자신의 프랜차이즈로 리메이크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ENT는 설정면에서 골치 아픈 부분들이 많아서...차라리 JJ가 그랬던 것처럼 적극적으로 세계관 개변을 시도했다면 더 나았을텐데 최종 결과물은 그냥 어정쩡해졌죠.
음... 데스스타를 원반으로 쓴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