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 DOW: 53,185.90p (-0.70%)
- S&P500: 7,686.14p (-0.33%)
- NASDAQ: 26,370.89p (-0.12%)
- 러셀2000: 2,956.45p (-0.54%)
- 필라델 반도체: 11,535.05 (+0.57%)
- NDF 환율(1개월물): 1,367.00원
✔상품시장
- WTI: 85.76 (+2.36, +2.83%)
- 브렌트유: 90.49 (+2.66, +3.02%)
- 금: 4,481.50 (-48.40, -1.07%)
- 은: 66.99 (-0.80, -1.17%)
- 구리: 668.75 (+2.85, +0.43%)
미증시는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 재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타격한 데 이어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보복 공격하면서 약 한 달 만에 양국 간 무력 공방이 재개됐습니다. 이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며 유가가 3%가량 급등했고, 에너지 비용 상승 우려로 주식과 채권 모두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유가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 및 금리 부담도 확대됐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지난주 금요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커졌습니다. 현재 단기자금시장은 9월 금리 동결보다 인상 가능성을 다소 높게 반영하고 있어, 향후 고용과 물가 지표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S&P500은 0.33% 하락했으며, 개별 종목에서는 에디슨 인터내셔널이 산불 대응 관련 법안에서 화재 책임 면제 조항이 빠진 여파로 23% 급락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오는 목요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예정된 사이버캡 출시 행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정학적 불안과 금리 상승 부담이 시장을 압박하는 가운데, 일부 개별 성장주에는 테마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제조업·서비스업 지표와 델, 브로드컴 등의 실적에 더해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와 CPI에 주목할 전망입니다. 특히 시장에서는 강한 고용지표가 경기 호조보다 금리 인상 기대를 자극하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계가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워시 의장의 잭슨홀 발언을 재해석하며 물가와 금리 경로를 점검하고 있어, 당분간 중동 정세·유가·인플레이션·연준 정책 기대가 시장의 핵심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요약하면]
✅ 중동 무력 충돌 재개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와 국채금리 상승이 확대돼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
✅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테슬라 등 일부 성장주는 개별 호재로 강세를 보임
✅ 이번 주는 고용·CPI와 제조업·서비스업 지표, 브로드컴 등 실적을 통해 금리 방향성과 시장의 추가 변동성을 확인할 전망
🚩 오늘의 주요 일정
✔장 시작 전 실적
19:00 - 니오 (NIO)
22:00 - 리졸브 AI (RZLV)
✔경제지표 & 연설
22:05 - 연준 - 바 이사 (중립/투표권 O)
22:45 - 미국 - S&P글로벌 제조업 PMI ★
23:00 - 미국 - ISM 제조업 PMI ★
23:00 - 미국 - 7월 건설지출
23:00 - 미국 - 7월 JOLTS 구인인원 ★
✔장 종료 후 실적
05:05 - 크리도 (CRDO)
05:05 - 델 (DELL)
05:05 - 팔로알토 (PANW)
05:05 - 몽고DB (MDB)
05:05 - 깃랩 (GT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