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랜드 라고 들어보셨나요??
휴가 맞아 울산언니네 집에 놀러 갔다가
경주랜드에 놀러 갔습니다.
경주랜드 라고 처음 들어 봤는데, 곳곳에 조경은 잘 해 놓았더라고요~
크기는 크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놀기에는 좋은 곳 이였어요.
아래 위로 뚫려 있는 .. 무서운 놀이기구... ㅎㅎ
메가트론?? 이라고 저렇게 아래 위로 뚫려 있고, 청룡열차처럼 360도 회전하는 놀이 기구 만치는 아니였지만,,
저는 저거 타고 현기증 때문에 20분 휴식했습니다... 무서웠어용 ... ㅎㅎ
노느냐고 사진을 많이 못찍어 아쉽네요~ ㅎㅎ
경주랜드 옆에 워터파크도 있었는데, 가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경주월드 어뮤즈먼트 자유이용권 대인27,000원 청소년25,000원 소인22,000원/
캘리포니아비치 주말 대인59,000원, 소인44,000원(종일권) 이라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분들과 잇님들도 나중에 기회 되면 가족끼리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놀이기구도 좋았지만,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워터파크도 가보고 싶어요~(캘리포니아비치)
첫댓글 바이킹...저도 무서워서 못타요ㅠㅠ
보기만해도 아찔하네요
우와 함 타보고 싶어요^^
헉!! 사진만 봤는데도 윽~~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바이킹을 탔었는데... 그때의 생각지 못한 불효? 가 떠오르네요 ㅎㅎ
ㅋㅋㅋ 윽~너무 무서버.
예전엔 바이킹도 재밌게 탔는데... 지금은... 사진만 봐도 윽~
경주에 가면 들려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