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

[김창동]

마이산(馬耳山)-687.4m

◈날짜 : 2024년 4월 11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전북 진안군 마령면 은천리 은천정류장

◈산행시간 : 4시간40분(9:56-14:36)

◈찾아간 길 : 창원-산인요금소(8:15)-산청휴게소(8:55-9:04)-진안요금소(9:50)-은천마을(9:54)

◈산행구간 : 은천마을→탑재(투구봉,용마산왕복)→삼거리(나도산왕복)→은수사→천왕문→삼거리(암마이봉왕복)→봉두봉→금당사갈림길→비룡대(나봉암)→고금당→상가→남부주차장

◈산행메모 : 은천마을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발길을 돌려 왔던 길로 진행하면 은천리묵밥을 만난다.

여기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간다. 은천3길이다.

저기서 왼쪽으로 산길이 열린다.

사자골 지질탐방로 안내판도 만난다.

진안 고원길로 올라간다.

쉼터를 왼쪽 뒤로 보내며 통나무계단도 만나며 올라간다.

밋밋한 길도 통과한다.

왼쪽 위로 투구봉이 보인다.

탑재에 올라선다. 여기에 배낭을 벗어두고 왼쪽으로 올라간다.

길을 만들며 올라간다.

투구봉에 올라서니 부서진 삼각점. 이렇다 할 표지는 없다.

내려가서 다음 봉으로 올라간다.

봉에 올라서니 용마산 표지가 반갑다.

발길을 돌린다. 다시 만난 탑재.

투구봉, 용마산을 다녀오는데 걸린 시간은 30분.

배낭을 메고 진안 고원길을 이어간다.

여기서 왼쪽으로 흐릿한 길 따라 올라간다.

능선에 올라 배낭을 벗어두고 왼쪽으로 올라간다.

저기선 치받는 암반 사면이다.

봉에 올라서니 돌탑.

태산으로 막아선 암마이봉이다. 암마이봉을 향해 "나도 산이다!"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나무에 걸린 나도산 표지.

산 이름이 보이는 리본.

왔던 길로 발길을 돌린다. 내려가기가 더 조심스럽다.

능선안부를 다시 만나 배낭을 메고 왼쪽으로 내려간다.

낙엽에 덮인 길이다. 은수사에 내려선다.

천왕문으로 올라가는 계단.

천왕문에 올라선다.

직진은 북부주차장으로 이어진다. 마이산 8경.

여기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암마이봉등산로 노선도를 확인한다.

암마이봉입구 쉼터를 만난다.

벤치에 배낭을 벗어놓고 왼쪽으로 올라간다. 암마이봉에 올라선다.

전망대로 내려가서 지나온 투구봉, 용마산, 나도산에 눈을 맞춘다.

탑영제, 봉두봉, 남부주차장, 황금색지붕 고금당, 비룡대(나옹봉)도 확인한다.

가운데로 보이는 암봉은 금남호남정맥.

가운데 오른쪽으로 산행들머리인 은천마을.

발길을 돌린다. 올라온 길로 내려가다 오른쪽으로 만난 전망대서 숫마이봉의 화엄굴.

암마이봉입구 쉼터를 다시 만난다.

배낭을 둘러메고 왼쪽으로 내려선다.

안부에서 돌계단 따라 올라간다.

덱으로 올라서니 고갯마루.

여기서 점심. 돌아본 점심자리.

목책난간 따라 내려가니 왼쪽에 바위벽.

내려오는 단체도 마주친다.

고개에 올라서면 나무 뒤에서 다가서는 봉두봉.

돌계단 따라 내려가니 삼거리. 왼쪽은 탈출로다.

헬기장에 올라서면 아래로 탑영제.

가운데 왼쪽 꽃밭은 상가. 그 오른쪽 위로 고금당, 비룡대.

제2쉼터에 올라선다.

상가, 고금당, 비룡대에 다시 눈을 맞춘다.

봉두봉 표지.

난간 줄 따라 내려간다.

삼거리 성황당에 내려선다.

합미산성, 광대봉으로 올라간다.

나무 뒤로 눈길을 붙잡는 바위가 보여 올라갔더니 금남호남정맥이라 되내려온다.

산허리로 따라간다. 보이는 삼거리이정표는  왼쪽으로 탑영제 0.8, 앞으로 비룡대 0.6km다.

작대기들이 받쳐주는 바위도 보인다.

고개에 올라서면 내려간다.

봉에 올라 철난간 따라 내려가니 삼거리. 왼쪽은 금당사 탈출로.

올라가니 여기서도 이런 바위.

막아선 비룡대.

 치받는 암반으로 올라가다 돌아본 마이산. 그 앞으로 봉두봉. 그 왼쪽에 금남호남정맥 암릉.

해발 527m 나봉암 표석.

비룡대에 올라 오른쪽 아래로 펼쳐진 그림.  아래로 20번고속도로.

건너에 황금색 건물 고금당이다.

아래로 상가와 남부주차장.

쏟아지는 철계단.

주차장에 버스가 보인다.

봉에 올라 돌아보면 뒤로 멀어진 비룡대.

안부에 내려서니 삼거리이정표. 왼쪽은 등산로가 이니다.

고금당으로 직진한다.

오른쪽으로 비박굴도 보인다.

길은 왼쪽으로 꺾어 내려간다. 보이는 고금당을 오른쪽 뒤로 보낸다.

가운데로 탑영제의 벚꽃도 보인다.

산길을 벗어나며 돌아본 그림.

왼쪽 탑영제서 내려오는 길이 합친다. 오룬쪽으로 내려간다. 길 양쪽으로 상가.

마이산 금당사 일주문.

남부주차장에서 우리버스를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5:04)-제일식당(15:19-16:07)-진안요금소(16:15)-산청휴게소(17:01-10)-함안휴게소(17:47-56)-산인요금소(18:05)-창원역(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