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몇년을 주민의 알 권리로 요구를 하거나 고지를 하기를 바랬지만 주민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잘 하고 있다" 란 내용을 전해 듣고..왔으며 그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에 실망을 하였습니다.
새롭게 이사온 분의 말에 의하면 실상과 많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또 차기 동 대표의 1회 연임에 걸려 9분의 동 대표가 차기에 참여 하지 못합니다.
추가 내용 : 국토해양부 정확한 유권해석을 문의 하니..주택법 시행령 이전에 동대표는 중임에 해당 안되니 이후 선거부터 연임에 행당이 된다고 합니다.
즉 우리 인덕동 동대표는 연임을 하신분들은 또 동대표를 할 수 있다! 내용입니다. 즉 그럼 우리 동대표는 한 번 더 하니 최대 5년 4개월 하게 되는 겁니다.
국통해양부는 이 점에 논란이 많아 이렇게 하기로 결정 했다고 합니다.
(아파트 비리 때문인 연임을 강제 한 것인데..이것으로 밝혀질 아파트 비리로 문제가 많이 발생되니..2년 더 기회를 유보하는 논란을 잠재우려 하는 것 같은 결정입니다. 따르긴 하지만..2년이면 회계 자료를 더 볼 수 없어 덮어지는 비리가 많을것 같습니다..국통해양부는 문제를 좀더 잠재우자 인지..??)
그리니 여러분들이 새롭게 많이 참여하여 주시여 새롭게 시작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문제를 그냥 넘어 간다면 차기 대표의 운영참여에 심각한 문제가 예상 되기도 합니다. 이에 공무의 힘을 빌려 행정지도 요청을 하였습니다.
(붉은 색글은 행정지도 요청서에 없는 추가글 입니다.)
행정지도 요청서
요청인 : 한 칠수
주 소 : 포항시 남구 인덕동 161-16번지 인덕빌라
행정지도 대상 : 포항시 남구 인덕동 161-16번지 인덕빌라 관리소장 및 자치회장
요청내용
아파트 관리에 있어 관리규약에 따라 정보공개를 요청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공개를 하지 않으면 이것으로 인해 의혹을 많이 가지고 있음에 이를 공개하지 않아 주민간의 불신이 만연해 지고 있습니다. 또 한 금년 말로 동 대표의 연임에 걸려 많은 이들이 다음에 동대표의 역을 하지 못하고 소장 역시 관리업체를 바뀌면 책임을 지는 이들이 없기에 이에 신속히 행정지도 요청을 합니다.
아파트 관리 규약에 따른 이행하지 않은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 첨부로
1. 자료 A-1
인덕빌라 잡수입 관련한 통장 사본 및 지출 내역서 2012, 2011, 2010, 2009,2008 년 5개년 요구함 (관리규약 51조 2항에 의거)에 자료 A-1 위 사진 빨간 줄에 내용 “요청한 자료들 중 타인에게 유출되어 문제 발생시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확인합니다” 란 문구에 서명을 하기를 요구 하면 요청한 자료를 거부 하였습니다.
관리 규약에도 없는 내용이며 주민은 누구나 관린규약에 따라 공개를 요구하고 그것을 볼수 있음에도 이런 조항을 만들어 공개를 거부 했습니다.
2. 자료 A-2
관리 규약에 따른 자료 및 서류열람 신청서 요구 했으나 거부 아래 내용 위사진
* 관리소 지출내역 2009년, 2010년 두 개년
* 옥명 (빌라 관리업체) 계약에 관련된 견적서 내역
* 장기 수선충당금에 관련된 금액의 연결된 통장 사본 전부 2009년,2010,2011 3년치 통장 사본을 요구 했으나 자료 A-2 위 사진 빨간 줄이 결재에 자치화장의 “불가” 란 것을 서명으로 자료 요청을 거부 했습니다.
자치회장은 불가한 이유를 밝히지도 않았으며 또 관리규약보다 위에 가진 권한 처럼 "불가 " 란 글로 한방에 처리 하는 독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3. 자료 A-3 (내용증명)
자치회장에게 공개를 요구하는 내용을 위 사진 (자료 A-3 빨간 줄 두 개의 내용 ) 발송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아직도 아무런 답을 없습니다.
관리 규약에 따라 정보공개를 요구를 해도 차치화장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해 요구를 하여도 무시해 버립니다. 주민의 알권리 보다 더 무서운 권한이 자치화장의 "무시 "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4. 자료 A-4 (내용증명)
관리소장에게 수도 요금을 6,400,000만원 더 거둬들여 이것에 대한자료 위 사진 (자료 A-4)를 요청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아직도 답이 없습니다.
이것을 앞에 요구한 통장의 사본에 확인이 가능하나, 이를 보여주지 수도요금을 과다 징수하여 횡령의 미수로 보이는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에 이를 밝혀 달라 했지만..주민설명회에서 “ 왜 그런지 모른다!” 라고 소장이 말을 했습니다. 모든 일에 과정이 없는 결과를 없음을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데 이를 그냥 덮고 넘어 감으로 주민의 의혹이 확대 하고 있습니다.
이외도 다른 주민의 요청도 무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 수도 요금이 과잉 징수 한 것에 원인을 알아야 금년만 이 아니라 전년도 수도 요금이 제대로 징수 했는 지 알수 있는데 관리소장 역시 관리규약에 따라 주민의 알권리 무시하고 숨기여 더 의혹을 가지게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위 같은 내용을 잘 숙지하여 행정지도 요청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