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밤에 울리는 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에서는 12월 31일 밤 12시를
기해 종을 33번 치는 것이다 33번 종을 울리는 이유는 제석천(불교의 수호신)이 이끄는
하늘 세상인 도리천(33천)에 닿으려는 꿈을 담고 있으며,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함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2011년 12월 31일 밤12시 전주 풍남문에서...
올해는 더욱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든소원을 이루소서.................
첫댓글 멋집니다. 그 시간에 풍남문에 계시었군예...
즐겨 보고 감사히 담아 갑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그 시간에 풍남문에 계시었군예...
즐겨 보고 감사히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