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장27~ 28절 하나님의 택한 사람,

[유자]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것들과 멸시 발는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 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로마서 8장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자연 속에서  오늘의 환란을 행복으로 바꾸며  오늘 목사님 말씀을 생각 해 본다 .  자급자족 하면 행복하다.

이제 칠순이란 딱지를 붙이고, 경재적인 능력도 없는데  내 마음은 왜 이렇게 평안 할까 ? 그것은 자급자족이다.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도 찬양을 하면

곡조를 붙인 기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또 찬양은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 줍니다.

우리가 마음에 원망과 불평과 탄식과

괴로움이 있을 때

찬양을 부르면 원망과 불평이 사라지고,

찬양의 노래가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