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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법과 현대종교
마음의 때를 닦아 과거세의 말을 하는 사람들을
지도하시는 장면입니다.
01;08;30경 부터
마음의 때를 닦은 사람이 과거세의 기억을 하는 장면입니다.
과거세의 기억을 하는 경지는
마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문단계이며,
배워야 할 것이 많음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창을 열어 수호령과 대화하는 것이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재로 오사카에서 마음의 창을 열어
과거세의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나 평범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혀 내색이 없어서,
알아보지 못합니다.
모여서 반성 참선을 할 때에야 알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모두 다 전생윤회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전생윤회를 통해서, 자신이 그 자각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모르는 것뿐입니다.
예전에 우연히 제게 84세의 '노소'라고 하는 분으로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그 분은 동대 인도철학과를 나오신 분입니다.
제 저서를 통해
' 당신과 같은 무학문맹의, 게다가 전기공이 불교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일본인으로서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런 책을내면 곤란합니다.'
이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현대 도야마현의 현립 양로원에
계시는 분입니다.
저는 이렇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불교를 아주 많이 배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베푼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질문을 하나. 대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 인도의 고타마 싯다르타 석가모니 붓다는
동대 인도철학과를 나왔습니까?
그리고 인도의 고타마 싯다르타는 아마추어였는지, 프로였는지,
이것에 대해서 대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프로라면, 왜 아마추어가 설파한 것을 배우고,
당신 자신이 프로라고 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불교라는 것도, 굉장히 철학화되어서,
여러분 스스로도 불교의 경전 속으로부터
참된 인생에 대한 목적과 사명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편으로 과학자들은 유물론적인 추구에
인간의 본질인 마음이라는 측면은 모르게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지상계에 나오게 되고,
그 삶의 목적과 사명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목적과 사명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여러가지로 암중모색.
고통과 슬픔을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이 배운 스님조차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 안에는, 정확히 전생윤회의 사실로서
실재(實在)하고 있는 세계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야심경을 통해서
색즉시공(色卽是空)이라는 말을 알고 있지요.
시공(是空).....공즉시색(空卽是色)...
공즉시색,,,색과 공....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런 문제를 통해서도
불교는 이미 이 공(空)을 알면 불교는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공(空)은 알 수 없지요?
대부분의 책을 보면 공(空)은 허망한 것이다.
혹은 있다고 하면 없다고 하고,
없다고 하면 있다고 하고,
그런 세상일 거라고 하는 거죠.
아니면 또 창가학회에서는
있다고 생각하면 없고, 없다고 생각하면 있고...
제 회사에서는 컴퓨터를 만들고 있는데,
있다고 생각하면 없고, 없다고 생각하면 있다고 하면,
이건 기계가 움직이지 않아요.
이런 식으로 진짜를 알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색(色)으로부터, 공(空)을 통해서도.....
결코 불가사의한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대의 소립자 이론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보더라도,
분명히 이 사실을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입자, 현대 이렇게 냉동기에서 차거운 공기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공기도 열을 전도합니다. 이 열도 입자입니다.
열도 입자입니다. 알맹이입니다.
이 열의 입자가, 모든 제 현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옛날에 프랭크라는 사람이 상수를 생각해 냈습니다.
모든 것의 측정 결과에 대해 프랭크 이 사람은,
H 라는 상수를 발견했습니다.
이 상수는 6.624 곱하기 10의 마이너스27승이라는
가장 작은 입자입니다.
이 입자는 6.624라는....
수치의 발견은, 모든 분야의 측정 결과,
이것 말고는 없다는 것까지 갔습니다.
이 프랭크 상수에 대해서 진동수..
프랭크 상수에 대한 진동수의 적(積).
이것은 에너지...
입자의 에너지라고 가르쳤습니다.
07;00
우리는 일상생활을 통해서 이 진동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진동을 우리의 마음상태에서 생각해보니, 달님이 있습니다.
이 달님이, 물이 파도가 없이 조화되어 있으면,
달님은 완전히 똑같이 물에 비칩니다.
동그랗게 비칩니다.
'람다'라는 것을 파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파장은 속도에 대해서, 그리고 진동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진동의, 이 파도가 커지면, 파도가 커지면,,,
반드시 이곳의 진동이 적기때문에
달님은 이렇게 주름을 일으킵니다. 둥글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상태라는,,,세계,,,
말하자면 달님의 둥글음과 자신의 마음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물에 비치고 있는 마음이 거칠면,
둥근 것이라도 둥글게 비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파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주름이 생깁니다.
주름이 생깁니다.
그리고 다시 이 진동이 반대로 커지면 안정이 됩니다.
완전히 이 물리학과 마찬가지로 차원이 다른 세계라는 것의....
물론...질량에 대한 빛의 곱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 에너지의 차원을 통해서도,
눈에 보이는 세계인 색(色)의 세계,
이것과 공존하고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09;16
그렇게 되면 우리는 자신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의식이라는 것....의식이라는 차원,,,,
이 의식이라는 자기자신이 영원불멸의 자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마음이라고 들으면, 마음따위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고,,,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한사람 한사람, 모두 마음이 있습니다.
그 마음은 육체와 조화되어 있습니다.
부조화한 사람은 파도가 큽니다. 파도가 크다는 것은,
둥근 마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둥근 마음이 아니라는 것은, 자기자신의 마음속에
주름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름이 모든 괴로움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렇게 해서 차원이 다른 세계와 현대의 육체라는 것.
그 육체와 우리는 이 의식, 아니면 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의식과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 자체도 전생윤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육체는 우선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 수분, 탄소로,,,연소되면 우리의 육체는 거의 CO2로 바뀌어서
공중으로 들어 가 버립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큰 몸이라도 태워버리거나 또는 다시 흙속으로
들어가서 썩어 버려도 CO2로 바뀌어 버립니다.
우리는 이것을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먹는다고 할까요. 보이지 않습니다.
이 CO2는 식물이 사용합니다.
식물이 사용해서, 그리고 태양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광합성 에너지로 흡수하고, 이 에너지로 인해,
식물은 전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혹은 당분을 만듭니다.
이것을 다시 동물도 흡수합니다.
육체를 위해 동물은 이것을 피와 살과 뼈로 하기 위해 먹습니다.
동물은 다시 내뱉습니다. 또 식물은 산소도 냅니다.
또는 식물은 광물인 물,,이 물을 흡수합니다.
또는 동물의 배설물을 식물은 흡수합니다.
우리 육체가 비록 썩어도, 혹은 연소되어도,
CO2가 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색(色)이라고 생각합시다.
그렇게 되면 색즉시공, 공즉시색..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조차 그렇게 윤회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형태를 바꾸어 갑니다. 에너지도 물질도
같은 윤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지상계의 만생만물 하나하나가, 지금이라는 시간을
보존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윤회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육체와 색은....
우리의 오관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모든 것들,
여러분 자신의 오관으로 포착하는 것은,
모두 색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색채가 있으니까 우리는 사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색채가 없다면, 사물을 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아까의 CO2라고 하더라도, 아니면 산소의 경우에도,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는 열 입자에 의해서 분해되는,
수축과 팽창의 변화를 일으키는 여러가지 현상들,
특히 물의 변화를 생각해도 똑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물도 역시 고체와 액체와 기체라는 세가지 상을 보입니다.
그 안에서도 아까 말씀드린 '에이치뮤'라는 현상은,
역시 마찬가지로 진동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팽창과 수축입니다.
공기 중에 있는 수분, 이 수분도 H2O입니다.
얼음도 사실은 H2O입니다. 물도 또한 H2O입니다.
이 상태는 모두 이 프랭크의 진동과 상수 상태가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H2O분자 사이에 끼어 있는것이 열이기 때문입니다.
또는 압력이기 때문입니다.
열과 압력의 차이에 의해서 수축과 압축, 수축과 팽창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공(空)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는 세상을 색(色)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즉 수증기는....H2O입니다...물입니다...
분산되어 있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열 입자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 입자가 수축이 되면 물이 되거나 얼음이 될 터입니다.
그러면 색즉시공, 공즉시색..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먼저 차원이 다른 저 세상이라는 세계가
설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잠을 자고 있을 때는, 여러분 자신,
인생항로의 배에서 여러분은 내려와 있습니다.
내려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뇌세포는
사물을 기억하고 감지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진동수, 사람마다 다르지만, 진동수 이상은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잠을 자고 있을 뿐입니다.
일정한 시간을 보내면 깨어 납니다.
16;50
하지만 우리의 콧구멍과 귓구멍은 제대로 열려 있습니다.
냄새도, 혹은 옆에서 욕을 해도 자고 있을 때,
알 수 있습니까?
귓구멍이 열려 있으면 욕을 들으면 그 정도는 기억해 두어도 좋죠.
왜 입니까..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전두엽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뇌세포의 각 세포 속에는 세밀하게 각각의 분야를 분담하여,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잠을 자고 있을 때, 왜 이해하지 못하는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컴퓨터는 기억시켜 놓으면 언제든지,
그들은 그것을 제대로 대답을 내 놓습니다.
인간은 왜 못 내놓는 것일까요.
이걸 대답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역시 정말,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선장입니다.
혼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마음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까지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이 있어도,
잠들어 버리면 잊고,
다시 잠에서 깨어나면 다시 떠올려서,
고통과 슬픔을 만들고 있을 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역시 육체가 기억장치가 아니라는 사실.
또 다른 방법은 죽은 저승의 사람들과
직접 만나는 것이 누구나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능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꿈으로 보고, 어떤 것은 상상하고,
우리 마음의 세계는 12차원의 다른 세계와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도,
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셨던 당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게다가 또 살아 있는 사람이 그 친척의 모습을 완전히...
생전의 일을, 설명해 주셨다면 어떻게 될까요...
완전한 타인이...
그 친척의 했던 모든 것을 왜 알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역시 우리는 차원이 다른 세계의 설정을
부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인류는 과학자다 뭐다라고 물질문명에 빠져 있으면서도,
신사나 불각이나 기독교, 그 외 여러가지 종교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는 올바르게 보는 방법을 모르기까,
행복해지고 싶고, 경제적으로...혹은 또 정신적으로 축복받고 싶고,,
그런 면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길을 찾아,
그런 환경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에는 옳다고 하는 마음의 기준을
알고 있을 터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이 지상계로 나오는,
즉, 저승이라는 공(空)의 세계에서 여러분이 나올 때는
선아(善我)입니다.
선아(善我)는, 자기 마음에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선아(善我).
마음속에는 누구나 선(善)이 되는 아(我)가 있습니다.
이 선아(善我)는, 여러분, 현대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에게 절대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선아(善我)야말로,
신(神)의 자식이라는 증거입니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세요.
그것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자신에게 절대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타인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를....보존하기 위한,
위아(僞我)라고 합니다.
선아(善我)그대로 위대한 신의 자식으로서의 힘을
누구나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짓의 아(我)에 의해,
자기자신의 자기보존을 꾀하려고 합니다.
그 자기보존이 사실은 모든 고통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자연계는,
결코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동물을 보십시오,
식물을 보십시오.
광물을 보십시오,
모든 것이 동, 식, 광, 은 서로 상호관계 속에서 안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22;05
식물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 동물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동, 식, 광이 조화된 이 환경이 있어야만,
우리는 육체보존을 할 수 있을 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 나만 좋으면 된다.' 는
자기보존으로는 성립되지 않을 터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받는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 영원한 전생윤회를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더욱 풍요로운 마음을 만든다.
조화된 풍요로운 마음을 만든다는 것.
여러분의 마음속은 누구나가 둥글고 풍요로운 조화된 마음입니다.
이 둥글고 풍요로운 조화된 마음속에는
본능의 영역. 감정의 영역, 지성의 영역, 브리이크인 이성이 있습니다.
감정의 영역, 이성의 영역, 상념의 영역, 이런 것들이 존재합니다.
상념!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차원을 초월한 공(空)의 세계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자신의 마음의 위아(僞我)라는 것은,
항상 자기에게 불리하면 화를 내고 노여워한다.
노여워할 때는 2가지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 생각하여,
가르치기 위해서 엄하게 말하는 경우와...
혹은 자기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화를 내어
지배하려고 하는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마음속에는 큰 주름이 생겨서
감정의 영역이 팽창합니다. 감정의 영역이 팽창하면,
이성의 영역도 마찬가지로 연동되어 주름을 만듭니다.
이렇게 우리는 마음 속 상태가 둥글어야 하는데도 주름을 만든다.
주름을 만든다는 것은, 모든 것이 거짓의 아(我)인 것입니다.
이 주름이 모든 괴로움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모르기때문에 우리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괴롭다.
저 쪽의 종교에 가면 이렇게...조상을 공양하면 이렇게...
구원받는다고 한다. 그런 곳에 가서,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중에,
모순을 느끼는 것입니다.
왜?...어째서? ... 지혜있는 사람들은...
지혜없는 사람들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 때문에 의문을 갖지 않도록, 의문을 가지면 벌을 받는다.
혹은 나빠졌으면, 당신이 신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건 이미 낡은 것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이 지상에 나와서 모든 현상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문을 갖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의문에 해답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벌을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신이 벌을 내린다면,
여러분의 귀여운 아이들이, 혹은 형제들이, 부모들이,
불행해지는 것은 누가 기뻐합니까..
장님으로 이 지상계에 나와서 가혹한 인생의 수행을 하고 있는
신의 자식들에게 왜 차원이 다른 신이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것입니까.
불행하게 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불행해지는 원인은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상념과 행위.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는 것, 일상의 행위..
이것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이 그 거짓을 지배하지 않고
타력(他力)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타력(他力)!
어떻게든 나는, 누군가에게 구원받고 싶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태어날 때도, 죽을 때도,
전부가, 우리는 혼자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혼을 육체의 배에 태워,
모든 물질문명의 환경속에서
인생을 쌓아 올려 가야 합니다.
그것은 원만한 감정과 그리고 오관을 통해서 오는 보거나 듣거나
혹은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상념, 이런 것들, 혹은 또 오관을 통해서
혹은 자신의 모든 제현상을 통해서 배우고 얻은 지성,
이것이 완전, 원만, 조화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균형이 무너졌을 때, 인간은 괴로움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것은,
우리 마음, 여러분의 마음.
생각하는 것이 밖으로 향합니다.
밖으로 향하면 대부분 욕망입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자기자신이, 상대방을 보고, 입고 있는 것을 보고,
또는 생활 상태를 보면서, 자신의 마음과 대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은 욕망으로서,
자신은 저렇게 되고 싶다......
우리는 자기자신의 마음이 밖으로 향하면,
불평불만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족함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자신의 마음속에 옳다는 기준을 가지고,
항상 마음의 바른 자세을 가지고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하고,
감정, 지성, 이성, 본능을 항상 조화시켜 두고 있다면,
이 상태는 항상 내면을 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대와 같은 말법 세상이 되면, 인간의 마음은,
모두 바깥을 향하게 된 순간부터, 부재중입니다.
우리가 집을 비우면 어떻게 됩니까..
빈집털이의 표적이 됩니다.
빈집털이의 표적이 되면 자기자신을 잃습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마음을 잃어 감에 따라서,
정신 이상, 노이로제가 늘어 갑니다.
아니면 이상한 종교가 발호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를 보면, 대부분이 신을 열심히 기도하고
혹은 산속에 들어가서 힘든 육체고행을 하는 동안에
신이 그 사람의 마음을 지배해서
'나야말로 이나리대명신!
너는 사람들을 구하지 않으면 안돼..'
최초는 괜찮지만, 마침내 자신을 점점 더 교만자로 되어,
하나의 교단을 형성하고, 지도자가 되어 감에 따라,
'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이삭'
이라는 교훈을 잊고, 부귀영화에 빠져, 사리사욕인 채,
많은 방황하는 사람들을 부조화한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이 많습니다.
30;23
그런 종교인들은 결국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재판해야 할 때가 옵니다.
그 심판은 선아(善我)인,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자신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종교를 보면, 영험신앙, 타력신앙입니다.
그리고 그 신들에게 기도함으로써,
인간은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은 절대로 우리에게 구해준다고 하는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그 교주와 그 측근들이 말하는 것뿐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우리 자신이 이 지상계에서 생활할 수 있는,
혼의 수행을 하는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한,
모든 상태를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은 우리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짜입니다. 절대로 돈을.....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은 물가, 모든생활환경 그 자체도,
이렇게 불안정한 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도,
모두 자기보존의 욕망,
이것이 중심이 된 거짓된 나(=僞我)에서 생긴 것입니다.
상호관계로 인해 우리는 이 지구상에 더욱 풍부한 자기자신의 혼과,
조화된 이 지상계라는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큰 목적을 이루었다면,
우리는 그러한 작은, 자기 보존적인 것들에 대한 사고방식은
없어졌을 터입니다.
자연계는 이처럼, 신(神)은 우리 모두에게 살 수 있는 환경을
공짜로 주고 있는 터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자비이며, 사랑일 터입니다.
이렇게 자연계는 전부 조화되어 공짜로 우리에게 주고 있는데,
이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신(神)님에게 기도함에 따라 구원받는다...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고통, 질병이라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은 어디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 이것 자체의 원인과 결과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을 추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추구를 게을리하고, 그냥 우리가 신에게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의 마음의 내면을 통해
상념과 행동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자신의 원인, 결과, 단점을 수정시켰을 때,
우리는 신의 빛으로 가득 채워지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마침 오늘과 같은 날씨입니다.
태양은 눈부시게 자연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욕망만으로 만들어 낸 물질문명의 결과,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각종 아황산가스를 비롯해
부조화한 공해,,
이런 것들이 옛날에 있었습니까.
인간이 문명이라는 환상 속에서 마음을 잃어버렸을 때부터,
그런 것들 속에서 괴로움을 인간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 결과가 태양은, 반대로 또 질소산 화합물, 황화물,
부조화한 것을 내리고, 지난 번은 도쿄 부근에서는
황산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비가 눈에 들어가면 따갑고 아픕니다.
다자와강의 새는 날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이, 문명이라는 큰 환상을 쫒아간 결과,
그런 주름을 만들고 있을 터입니다.
욕망을 통하지 않고, 우리가 물건을 만드는데 있어서도,
이 결과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그 공해의 뿌리를 처음부터 잘라내서 해 놓았다면,
자연 공해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연공해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자 측에서도, 일하는 사람측에서도,
이익은 오르지 않습니다.
그들이 한 결과, 희생자가 나와 큰소란을 피우게 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문명만을 위한 인류가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만 문명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반대로,
돈을 위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은 이 지상계에 태어날 때에 가지고 온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모두 이 지상계에서 인간이 이렇게 하는 것이 편하다.
이런 경제기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거듭쌍여 현대의 경제사회가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것에 의해서 우리는 속박되어,
자기자신을 잃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요?
그 결과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노사의 관계, 파업,
서로가 투쟁과 파괴 속에서 문명은 발달해 나간다는 잘못된 사고방식,
문명을 위한 인류인가, 인류를 위한 문명인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풍요로운 조화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쟁과 파괴라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탈피해야 합니다.
투쟁이라는 것은 역시...그 안에...
부조화한, 영적인 파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마음의 바늘은, 언제든지 지옥으로도 통하게 됩니다.
지옥이라는 세계는, 우리가 언젠가 돌아갈 세계이기도 하고,
아니면 또 천상의 세계. 돌아가는 세계도 있습니다.
저승은 이렇게 부조화한 세계도, 조화된 세계도 있습니다.
문명에 휘둘려 진정한 삶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욕망에 빠진 채, 이 지상계를 떠난 사람들은,
큰 스모크,,,그대로 지옥으로 떨어져 갑니다.
자연계의 스모크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속의 스모크는,
올바르게 판단을 하여, 자신의 위치를 결정해 갑니다.
이렇게 오랜 역사속에서, 인생을 통해서 지옥에 떨어진 주민들은,
당연히 집착을 가진 채로, 이 지상계에 자신과 연관되는 환경,
혹은 타인에게도 마음대로 빙의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 빙의령 ' 이라고 합니다.
이 빙의령이 여러가지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미치게 합니다.
혹은 여러 종교인들에게도 붙어, 온갖 욕망을 만들게 합니다.
눈 먼 사람들은 그 속에서 자신을 잃어갑니다.
유유상종의 법칙에 의해, 인간은 그러한 암중모색 속에서
스스로 괴로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서,,,그런 지옥령들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 속에도,
자유롭게 가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광명의 세계로 자유롭게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오랜 역사 속에서 그런 지옥계라는 환경을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 지상계에서 자신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세상사를 보는 방식이 편협되지 않은 중도의 신리(神理)를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선아(善我) 그대로
생활을 하고 있다면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해도, 자신의 마음속에
부조화한 모든 현상을 뿌려서,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 고통으로 인해 우리는 점점 혼란한...
세계를,,,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고 싫고에 관계없이, 자신이 만들어 낸 죄는,
자기자신이 갚아야 합니다.
그 속죄를 지옥에서 갚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이 지상계에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인간은 누구나,
광명으로 가득 찬 세계로 진화해 갑니다.
여러분은 모두 천상의 세계,
광명으로 가득 찬 세계로부터, 이 지상계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태어난 환경은 이미 말법화되어, 올바른 기준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뜻대로, 아니면 또 주변의 상태, 태어난 환경,
교육, 사상, 습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인격, 성격을 만들어서 일생을 가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런 혼란한 세상에서
올바른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거짓된 나를 어떻게 극복하고,
자기자신의 선아(善我)로 어떻게 살까..
그 결과가 인간 한사람 한사람에게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아직 집착을 갖고 있는 동안은 안됩니다.
언젠가는 여러분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가장 힘든.....고체적인, 불안정한 이 환경속에서
더 풍요로운 혼을 만든다고 하는 혜택받은 환경에 있는 것입니다.
천상계는 선(善)뿐입니다.
선(善)만 있기 때문에 수행이라고 해도....
없습니다.
이런 맹목속에서 자신의 단점도 장점도 찾아내어,
자신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이 지상계의 수행은 저 천상계와 비교하면...
1년이 저 세상의 100년을 필적하는 장소인 것입니다.
한편으로 지옥계에서는, 지옥의 주민들은,
그 속에서 200년이나, 300년이나, 여전히 혹독한...
생(生)과 사(死)의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어느사이에, 일본인은 진정한 마음의 본질을,
알지 못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
조상님을 기도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구원을 받는다..
아니야, 아니야, 틀렸어,
남무호렌게쿄 1 만경 올리면 구원받는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에 의해...
여러분 그것으로 정말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까?
41;36
나무묘법연화경이라는 것은, 그런 허접한 문제가 아닙니다.
나무아미타불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남묘호렌게쿄라는 것도, 가장 근본은,
인간 자신은 어떤 수렁에 빠져도, 아름다운 연꽃이 피는 것처럼,
우리 육신은 저 늪보다 더 더러운 것이다.
그 진흙탕보다 더러운 육체배를 타고 있어도,
인간은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법이라는 우주의 신리.
법을 자신의 마음의 잣대로서 우주의 변함없는 법을,
자기 마음의 잣대로 삼고 생활하게 되면,
저 연꽃보다도 아름답고 조화된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파한 것입니다. 그것을 그 법을....
우리는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남무호렌게쿄를 백만경 올린다고 해서,
우리의 욕망이 만들어 낸 스모크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스모크를 내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아름다운 태양이, 아름다운 초록이,
우리 자신을 감싸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타력본원의 잘못은 우리의 환경, 습관을 통해서,
어느새 생활 속에 들어 와 있습니다.
그때문에 조상을 열심히 기도하면 된다.
조상을 숭배하면 된다. 육체 조상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육체는 확실히 조상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조상을 기도함으로써,,제사지냄으로써,,
인간은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죽자마자 부처님이 되었다...
부처님을 모시면 구원받는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것은 장님인 사람들의 말입니다.
육체 조상님이 육체를 주셨습니다.
거기에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연계를 보아도 윤회, 모든 만상만물이 윤회하듯이,
육체 선조에 대해서, 공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공양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조상님에 대한 공양은,,
먼저 우리는 조상에게 대해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감사로서,
" 감사했습니다."
라면 곤란합니다.
그에 대한 보은이라는 행위가 필요하게 됩니다.
보은이라는 행위가 있어야만, 비로소 윤회하는 것입니다.
그런 조상에게 공양하는 것은,
감사하고, 보은!
그럼 감사하고 보은한다는 것은, 조상으로부터 받은 육체를
소중히 하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풍요로운 마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현대 사회, 오랜 역사 속에서 만들어 낸,
물질문명이라는 환경에 있는 이상,
경제라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선조공양의 가장 근본은,
건강! 육체가 건강해야 한다는 것. 육체가 건강하다는 것.
그 다음에는 건전한 정신, 마음을 만드는 것.
건전한 정신, 그리고 경제,
이 세가지가 조화되어 있는 것이,
조상 공양의 가장 근본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조상님께 경을 올리는 것...경을...
그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지옥에 갈 지, 안갈 지는 살아 있을 때,
그 사람의 행실을 보면 알 터입니다.
지옥에 떨어 진 자를 구해줄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은 지상계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육체를 받았고,
건강한 육체를 만들고 건전한 정신을 만들고,
건전한 생활환경의 경제를 만든다는 것.
경제는 의, 식, 주...
이것이 조화되지 않는 한은, 인간은 행복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 속에서 족(足)함을 안다.
만족함을 아는 것입니다.
인간은 만족함을 잊어버려서, 욕망대로 돌진하기 때문에,
또 괴로움을 만들어 냅니다.
이 밸런스가 하나라도 어긋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 위에 여러분 자신이, 자신의 아이가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또 마음도 아름답고, 효도를 하고,,
그런 아이를 보고 '저 아이는 불행하다'고 말합니까...
아니면 또 여러분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습니까..
자신의 손자가 건강하고 평화롭고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혜택받고 있다...
아! 우리 손주들은 행복한 손주들이다....
죽자마자 왜 벌을 줍니까?
그것을 쫓아가다 보면 이렇게 조상 자신이 본래는
벌을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조상이 종종 마음을 어지럽힌다든가
조상에게 재앙이 있다든가,
그 원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남겨진 후손 여러분이 이 가운데 하나라도
불안정하고 마음속에 조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광명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광명이 없기 때문에,
돌아가신 조상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빙의하고 맙니다.
붙어 버립니다.
그런고로 무당은 당신 몇대 전 조상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이 우연히 맞으면,,하~ 이것 큰 일이다.
조상님에게 위패를 만들고, 법명을 주고, 기도한 그 조상은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지요.
말도 안되는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지옥에 떨어져서, 각계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많은 음식을 주어도 그들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각계에 떨어진 그 이유, 그 원인,
왜, 왜,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근본을
그들이 이해할 때까지는 그 자리에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살아 있는 인간이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안 돼 !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상님께 공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활 환경을 안정시키고, 부부가 원만하고,
서로 조화된 환경을 만들고 나서,
"선조 여러분,,,
만약 지옥에 떨어져 있다면, 여러분은 우리 가정을 참고해 주세요...라고 ...
우리 집안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서로 원만합니다.
여러분, 부디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기본으로 삼아
빨리 천상계로 올라 가세요..."
라고 할 정도의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경을 올리면 좋다...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왠지 요즘은 안 올리면 기분이 나빠져요..
그래서 향을 피우고, 촛불을 세우고, 종을 울려라.
확실히 기분도 좋아지겠지.
거기까지 오면 이미 눈이 멀었습니다.
그렇게 되면,,경전의 의미를....
조상님들! 반야바라밀타...마하반야바라밀타...라는 말은
인도말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타 스트라....마하 반야...위대한 지혜..
내재된 위대한 지혜에 도달하는 마음의 가르침..
이것이 반야심경입니다.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타.. 관자재 보살이란,,,,
과거, 현재, 미래, 아포로키티수바라...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三世)를 꿰뚫어 볼 수 있는, 깨달은 사람은,
깊이 내재하는 위대한 지혜에 도달하는 수행을 생활 속에 살렸을 때....
이번에는 눈과 귀와 코와 입, 이 오관으로 파악한 것은,
매우 허망한 것이다.
사리불이여 알겠는가? 사리푸트라...
이렇게 적혀 있어요...
선조 여러분...공(空)의 세상은 여러분의 지옥세계가 아니라,
본래는 천상의 세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지상계에서 말법이라는 세상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참된 마음을 잃고, 욕망대로 인생을,, 부족한 채로,
이 지상계를 여러분은 떠났고,
지금 여러분은 그 집착을 가지고 있는데,
어리석은 짓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전부 버리세요..
그리고 살아 있을 때에, 남을 원망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거나 족함을 잊고,
자기보존, 자아아욕인 채로 여러분은 일생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여러분의 오관이라는,,,, 이 오관으로 포착한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야...여러분은 잘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가르쳐 드리는 겁니다. 그것을 어제까지 농사를 짓다가,
펑,,하고 죽었다,
그걸 스님을 불러 와라..고마운 경전입니다.
네..이거 일단이 3만엔이라니,,,농담이 아닙니다.
저승길도 돈 나름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태어날 때도, 아니면 죽을 때도,
본래 인간은 돈이 들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51;48
그것을 문명과 함께 돈이 들게 되어 버렸다.
요즘은 오사카에서.....
3단으로 합니까,, 5단으로 합니까...
아니,,아니,,당신의 집안은 7단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단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하고 물은 것은....
한 번 내는데 1단이 10만엔이니까, 70만엔입니다.
스님의 사례는 30만엔입니다.
간단히 죽을 수 없습니다...100만엔이 드니까..
그것도 일반 가정집 사람이죠...
그렇게 죽자마자 바로. 법명을,,,스님은 돈이 많고 적음으로 붙이네요.
GLA의 스님들,,그런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곳으로 가면 돈이 많고 적음을 보고,,,
당신의 곳은...무엇무엇, 무엇무엇, 하라...
그러면 알았는지 모르는지,,,모르지만,,
단가 여러분...." 하~~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제가 장례식에 갔던 곳은,,
무슨 무슨 신..'신사(信士)'라고 적혀있었죠..
그런데 스님한테 달려 있었어요..뭐야,,우리 집안의 가풍에
신사(信士)란 뭐야....
나는 신사라고 하니까..젠틀맨인 줄 알았더니,,아니야...
이 신사(信士)라고 하네요..
이 신사(信士)라는 법명이 붙어 있어..
우리 집안은 대대로 수호신이 있다.
조상에게 미안한 이런 신사(信士)는 그만뒀으면 좋겠다.
그리고 적어도 9자 이상의 원(院)을 붙여 줬으면 좋겠다.
이 원(院)... 무슨 무슨 원(院)...
바보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스님한테 이정도 지불하지 않으면,
우리 절로서는 원(院)을 못붙입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럼 어떻게든 편의를 봐 드리겠습니다.
일단 쓴, 이 신사를 원(院)으로 바꾸는데 꽤 돈이 듭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최초에 지옥령이 이 지상계로 나와서 그들이 살아 있을 때.
무슨무슨 원전(院殿), 무슨무슨 고좌,,,
이런 것을 지옥의 깊은 곳에 둡니다.
신사라도, 젠틀맨이라도 괜찮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살아 있는 사람도 갖고 있습니다.
그럼 왜 법명이 있는가 하면,
살아 있는 동안에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2,500여년 전, 중인도에 고타마 싯다르타의 제자 중,
피팔리 야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나란다에서 북동쪽에 살고 있는 호농의 아들입니다.
집은 마하바라몬으로서 아주 유복합니다.
그 부농의 외동아들이었기 때문에 매우 버릇없이 자랐습니다.
그러나 천수백명의 노예들을 사용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부자, 세사람에게,
왜 천 수백명의 수드라(노예)가 희생되어야 하는가?
신이 계신다면, 왜 이런 모순을 주시는 걸까?
그는 그런 의문에서 결국 출가하게 됩니다.
그는 출가를 하게 되고,,,
이윽고 라자그리하 파스트라는 곳의 북동쪽에
마침 고타마 싯다르타가 득도한 후, 가란다라고 불리는 마하베샤가 기진한
죽림정사가 있는. 베르베나라는 곳이 있습니다.
조금 앞에 피파리라는 나무가 있는 곳에서 고타마 싯다르타가 선정하고 있을 때.
피파리 야나가 옵니다.
그는 처음으로 일면식으로 제자가 된 분입니다.
마음의 창이 열려 있기 때문에,
고타마 싯다르타의 몸에서 나오고 있는 후광.
그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아포로키티 수바라...
즉 부처님이라는 것을 그는 알아 봅니다.
이렇게 해서 피파리 야나는......
당신 자신은 이미 출가한 몸이다. 너는 마음, 행동,,
이 기본을 통해서 새롭게 자신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래서 너의 이름은,,너의 주성이라는 대화상,,
즉 당시의 이름으로 말하자면,,, 마하 가샤파,, 라는 이름을 갖는 것이 좋다.
(법명은) 이런 데서 유래한 것입니다.
그 제1호라는 것이 흔히 반야심경이라든가 경전 속에 나옵니다.
'사리불'이라고 하는 이 분은 ' 사리 푸트라' 라고 하는데요.
그의 이름은 브라만출신 당시에는 ' 우파팃사'라고 합니다.
이 우파팃사라는 이름을...그의 어머니의 이름...
당시는 모계 가족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이름을 따사,,사~리..
푸트라라는 것은 성(性)입니다.
이렇게 사리 푸트라라는 이름을 받은 것도 계명입니다.
'원(院)'이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반대로, 처음 불교가 들어 왔을 당시에는
불교의 교리를 알고, 생활을 해서, 5년, 10년이 지나고 나서,
당신은 이제 이름을 바꿔도 되겠다.
스님이 마음의 넓이에 따라서,
무슨 무슨 원전(院殿), 무슨 무슨 '대소사'라는 이름을 지어 준겁니다..
일본에서 가장 나쁜 스님은 ' 천외'라는 스님입니다.
이 스님이 워낙 머리가 좋으니까,
스님들이 일행, 일가를 일으키거나, 제자들이 그것을 하기때문에,
어떻게든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단가'라는 하나의 조직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생활을, 원, 전, 대소사, 소사, 혹은 원, 신사,
이 계급별로 돈을 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버렸어요.
여기에 언제부턴가, 불교는 어려운 방향으로
전개되어 버린 것입니다.
죽은 후에 아무리 받았어도,
지옥에서 그런 법명을 한사람도 쓰지 않습니다.
살아 있을 때,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 지상계에서 자기자신의 마음을 조화하여,
지금까지의 생활 속에서 길을 하나 새롭게 바꾸어 가려고
자신의 이름을 심신함께 바꾸어 가는 사람들,,,
이것이 전정한 계명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잊어버리고,
저승길도 돈에 달렸다는것은,
참으로 불교도 화석화되어 버린 것입니다.
현대의 불교 자체도 인도 당시에 고타카 싯다르타가 나왔던
당시의 브라만과 다르지 않습니다.
화석화되어서 이미 진정한 인간의 도(道)라는 것을 잃어버리고,
인간의 생활 속의 형식으로 바뀌어 버렸다.
이렇게 불교 자체도 진정한 길을 모르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인생이 원래는.....
점점 더 진화해 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퇴보하고, 인간이 투쟁과 파괴를 좋아하는 동물...
인류는 이미 투쟁과 파괴를 졸업한 위대한 혼임에도 불구하고,,
이 지상계의 환경과 교육, 사상과 습관을 답습하고 말아,
지위나 명예나 돈,,,이것이 절대다...
이렇게 인간은 또 다시 마음의 면은 퇴화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에는 혼란스러워지면,
지진이나 여러가지 천재지변이 일어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폭음, 폭식, 무절제를 하면,
육체적으로 현상이 나오듯이,
우리의 지구도 신의 몸의 일부분입니다.
신의 몸의 하나의 작은 세포입니다.
세포를 대조화하자...
그렇게 해서 인류가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본분을 잊고 다툼과 투쟁의 반복하며
나만 좋으면 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 환경은 스스로 그 사람들의 어두운 상념...
흐림에 의해 감싸집니다.
감싸이기 때문에 또 거기에 천재지변이
일어나도록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룹이 로마의 관병에 의해
붙잡혀서 죽임을 당합니다.
그 결과 그 이상, 그들을 날뛰게 해서는 안돼!
그들의 검은 상념은 그 로마를 덮어 버립니다.
덮어 버리기 때문에 신의 빛이 들어오지 않아,,,
신의 빛이 광명을 채우지 못하기 때문에
그곳에 현상이 일어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마음이 부조화한 사람들,
잘못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몸에 육체적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그러한 같은 종류끼리 빙의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명이 발달하고 마음을 잃어갓에 따라
부조화한 것에 빙의되어 인간성을 잃어 가는 것도,
그런 지옥의 영들이 지배하고 그 환경에,,
부조화한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봄베이 최후의 죽음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틀란테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의 천재지변은 모든 것이 그 환경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 열도 침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매우 위대한 혼입니다.
그 혼이기에 선(善)에도 강하고,
악(惡)에도 강합니다.
우리는 이제 졸업해야 합니다.
인간은 웅대한 ... 일본인은 위대한 혼을 가진 사람들이,
물질문명에만 쫓아가서, 자신의 본성을 잃는다는 것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1;01;12
이쪽은 낮에, 그러면 저쪽은 밤이네요.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잡니다, 그걸 깨우는 거죠.
여기는 일어나라고, 그는 꿈인줄 알고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꿈인 채로 끝나버리면 곤란하니까,
천상계까지 끌어 올립니다. 거기서 여러가지를 가르칩니다.
가르친 그대로 돌려주면 또 이건 곤란하니까,
천상에서 떨어뜨려 주는 겁니다.
그는 육체를 지배함과 동시에, 일어난 꿈을 보니까...
앗...하고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내가 방금 이런 짓을 했다. 저런 짓을 했다고 말합니다.
기억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꿈을 꾸고 기억하는 꿈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그래서 인간은 그런 것이 여러가지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님이라서 알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마음의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이라는 매일의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 지.
전생윤회를 통해서, 우리는 풍요로운 마음을 만들고,
조화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인류의 큰 목적.
신의 몸 안에서..... 말하자면, 우리는 그냥 효소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위장 속에, 동물이나 식물이나 광물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그리고 분해해주는 효소, 세균과 같은 존재입니다.
세균과 같은 인류가 신의 몸 안에서
원폭이나 혹은 싸움이나 투쟁을 일으킨다면 대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설사약이라도 뿌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그리고 인간은 모두 신의 자식이다....
이런 것을 알겠지요...
그리고 영원한 생명으로서, 여러분이 자기자신을 자각하고,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저 세상으로 돌아 갔을 때,
여러분은 반드시 말합니다.
그 때는 감사했습니다...
지금 그런 자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지성을 풍부하게 하고 실천을 한다...
실천을 해야만 지혜가 샘솟는 것입니다.
지성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오관, 혹은 몸을 통한 지식,
이 몸을 통한 지식을, 자신이 실천하는 것입니다.
실천을 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보편적인 지혜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지혜로 바뀌었을 때,
진정한, 위대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다라, 선조, 불상, 여러가지를 숭배해서
인간은 구원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또 유행하는 게 있어서,,,팬던트...
그것도 꽤나 궁리했습니다.
우리 회사에 부탁하면, 20엔 정도에 만들 수 있는 것을,
그걸 몇만엔씩 주고 사는 멍청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님이 이렇게 해주시고 그걸 가져가서 충전 안하면,,,,
한 달에 한 번,,4,000 5,000....안 내면 안돼!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저 세상에 가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호되게 야단 맞습니다.
그런 돈으로 충전따위는 할 수 없습니다.
배터리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욕할 때도요, 소중하게 소중하게 해서
이것에 물이 튀면 큰일입니다.
그런 지도자는 지금 지옥에서 여러가지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기가 한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수호령으로부터 전부 듣고 있습니다...그 사람의...
철원이라는 사람이 보고하러 왔습니다.
그 분들도 안타깝고, 수호령도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수호령으로서도
어쩔 수 없으니까....
그래서 곤란했습니다...곤란했습니다...
보고는 전부 하고 있습니다.
혹은 최근에 또 하나, 도자기로 만들었거든요.
이런 보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탑을 가지고 1,000의 신사를 참배하면 인간은 전부 구원을 받는다.
인간은 여러가지를 발명하네요..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런데 GLA는 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딱 좋은 거예요.
돈도 없고, 우리는 열심히 자기 몸으로 부딪치면 되는 거죠.
그대신 이 쪽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야만 진짜입니다.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인간이 결정된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이번 선거처럼 수백명의 후보자로부터 문제가 생겨서,
자기들 자신이 자기 목을 자기가 결정해 버리는 거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돈이 많고 적음에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가치는 그 사람이 얼마나 바르게 살았는가,
그것을 어떻게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이 되는 일을 했는가 하는 것이
그 사람의 가치인 것입니다.
돈의 가치따위는 죽어도 갖고 갈 수 없어요.
태어날 때 가지고 온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런 것에 대한 욕망에서
마음을 떼어내고, 가만히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 전생윤회는, 결국에는 젊은 사람은 늙어가고, 주름도..
주름진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점점 그렇게 되어,
저승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고에 관계없이,, 나이를 먹은 사람들은,
남보다 빨리 가는 것은 틀림없으니까,,,,
그러니까 자기자신을 잘 만들어,,,,,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쎄요...50, 60, 70에 따라서
아마 이렇게 위로 올라 갈 것입니다.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시간은 빠른 것이니까,
젊은 사람들도 안심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잘 만들어서 더 풍요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는 매일의 생활이 의미있는 것이 되도록...
여러분이 노력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것입니다.
제 강연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영적인 면을 지금 여러분 눈 앞에서,,,
이 안에 있는 사람, 누구든 상관없습니다만,
현상적인 면을 한 번 살펴 볼까요.
좋은 면과 나쁜 면을 통해서,
마음의 상태라는 것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 잠깐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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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현상은 동영상을 통해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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