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쿨 슬기로운 공부생활 43탄] 스터디 플래너 활용법-G스쿨 필기어플 다이어리 속지 무료 나눔 (#놓치지 않을거예요)

[gschool1]

안녕하세요?

G스쿨 자기님들~

2022년이 된지 한 달이

지나가고 있어요~

새해하면 뭐니 뭐니 해도

다이어리에 목표와 다짐을 적고는 합니다.

생각보다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것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기

막막한 자기님들을 위해

스터디 플래너를 어떻게 써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럼 함께 알아볼까요?

1. 스터디 플래너, 어디에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

스터디 플래너는 어디에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정답은 없습니다!

가장 편하고 잘 쓸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처음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한다면

스터디 플래너에 어떤 항목을 넣어야 하는지

선택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하는

스터디 플래너나 다른 사람들의 스터디 플래너를

참고해서 노트나 태블릿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에 스터디 플래서 작성이 익숙해지면

나에게 필요한 항목만 포함되어 있는

스터디 플래너를 구입하거나

노트에 직접 꾸며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 스터디 플래너로 공부한 시간관리를 하자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시간관리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 플래너를 작성하면

공부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지금시기에 중요한 공부와

덜 중요한 공부를 나눌 수 있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한 시간과 공부내용을

기록을 하면 오늘 목표보다

얼마나 공부를 했고 못한 공부가 무엇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잘한 날에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공부를 많이 못한 날에는 반성도 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스터디 플래너로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면 좋을지 알아볼까요?

[총 공부시간을 기록하자]

첫 번째로 스터디 플래너를 처음 작성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의욕이 앞서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계획을 세우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못 지킨 계획은

점점 많아지고 지킨 계획보다

못 지킨 계획이 더 많은

스터디 플래너에 때문에

의욕도 점점 떨어져 공부에

흥미를 잃는 악순환이 벌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는 건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님들이 공부를 하고

하루의 공부를 한 총 시간을

매일매일 기록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매일 공부 시간을 기록하면

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알 수 있고

그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공부양이

파악이 되기 때문에 공부계획을 짤 때

참고할 수 있게 됩니다.

[각 공부 시간을 기록하자]

두 번째로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은

각 과목별로 공부한 시간을 기록하는 겁니다.

보통은 스터디 플래너에 있는 항목인데

각 과목 혹은 각 공부 계획을

어느 시간에 얼만큼 공부했는지

표시를 하면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글로 구분해 놓는 것도 좋지만

항목별로 색을 정해 다른 색으로

표시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 내가 어떤 과목을

얼마만큼 공부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자기님들,

오늘은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터디 플래너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스터디 플래너 작성하는 것부터

빨리 시작하면 좋겠죠~

그런 의미에서 선물 하나를 준비해써요~

필기 어플에서 쓸수 있는

G스쿨 굿노트 다이어리 속지 무료 나눔합니다.^^

선물이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