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월요일부터 14차 백두대간을 시작합니다.
1월 31일(화) 기준으로 D-6일입니다.
14차 백두대간이니
중간에 취소되거나 연기된 백두대간까지 생각하면
적어도 14년 전부터 정보원 백두대간을 시작했습니다.
때마다 정보원 동문들의 내리사랑으로 백두대간을 이어왔습니다.
가는 곳마다 동문들이 맞아주고 대접 해주셨습니다.
백두대간의 상징
미숫가루와 토마토쥬스는
동문들의 내리사랑으로 언제나 풍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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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백두대간도 동문들의 후원을 부탁합니다.
(14차 백두대간 과업팀 구성이 아직 되지 않아 제가 공지글을 올립니다.)
동문들의 나눔과 응원으로
백두대간을 힘차게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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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와 토마토쥬스가 백두대간의 주요 간식입니다.
백두대간팀이 미숫가루를 먹는 이유는
미숫가루가 산에서 열량 보충을 위해 먹는 다른 음식(초코렛, 양갱 따위)보다
에너지로 변하는 시간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산에서 토마토쥬스를 먹는 이유는
체내에 쌓인 젖산을 빠르게 분해하여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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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에 참여하는 인원은 20명 정도입니다.
미숫가루는 미숫가루 12kg 설탕 7kg 정도가 필요합니다.
토마토쥬스는 하루에 6병 * 6일 = 36병이 필요합니다.
*토마토 주스 경우, 자연은 상표 이어야 합니다.
(홈플러스, 가야농장 등의 상표가 아닌 자연은 토마토 쥬스여야 합니다.)

산에서 먹는 간식으로 사과도 필요합니다.
금-토 덕유산 지리산은 거창 월평빌라 박시현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월-목 4일 동안 먹을 분량의 사과가 필요합니다.
19명 * 4일 = 76개

<14차 백두대간 지리산에서 먹은 사과 / 김혜련 >
초코렛 종류 좋습니다. 저는 몽쉘이 좋더라구요.
하루에 2박스(12개입*2개) * 6일 = 12박스이상 필요합니다.
8시간 이상 장거리 산행에서는 하루에 4박스가 필요합니다.
총 18박스가 필요합니다.

<9차 백두대간 뽀또 여왕 주정아 누나>
후원금이 더 모이면
작은 간식을 추가로 더 준비하겠습니다.
* 그밖에 간식으로 시루떡이나 백설기도 좋겠습니다.
* 미숫가루와 토마토쥬스를 먼저 준비하고, 더 필요할 경우 다른 간식도 좋습니다.
간식 후원 방법
간식후원
1. 백두대간 참여자에게 물건 전해 주시면 됩니다.
2. 후원물품 보관을 14차 백두대간 버스 출발지인 정다은 집에 맡겨주셔도 좋습니다.
(아직 다은이와 통화는 못했습니다.)
물품을 보내주시려는 분께서는 다은에게 전화 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정다은 연락처: 010-3958-4704)
간식후원금
110-427-172748, 권대익,신한은행
위 계좌로 2월 3일(금)까지 보내주시면 2월 4일이나 5일에 필요물품 구매 하겠습니다.
물품 충족시 댓글로 마감 안내 하겠습니다.
* 간식후원금이 많으면 백두대간 전체 예산으로 함께 사용하겠습니다.
현재 백두대간 모든 비용은 정보원(한덕연 선생님)이 부담합니다.
45인승 버스대여비만 해도 비용이 매우 큽니다.
후원을 원하시거나 궁금하신 사항은 이 글에 댓글 달아 주시거나,
간식 팀에게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간식팀 방현지 010-2407-5457)
새로 추가하는 내용은 댓글에 옮겨 공유하겠습니다.
매번 정보원선배님께 응원과 도움 받습니다.
감사함 안고 이번 산행도 즐겁게 잘 누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토마토주스 36병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설의 카오스 박진제 선생님께서 월화수 부분참가 하십니다. 자차로 일요일에 수양밸리 들어가실 때 토마토쥬스와 그 외 간식까지 구입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간식팀 일이 줄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진제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진제 선생님 고맙습니다.
전설의 카오스! 그 명성을 듣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함께 산행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산에서 먹어야 진리인 토마토주스!
고맙습니다.
12차 순례단에서 10만원 후원합니다.
필요한 간식을 사도 좋고, 그 때 그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숫가루와 설탕 후원해주시는 분이 없으면 이 금액으로 사겠습니다.
12차 순례단 고맙습니다.
12차 순례단 고맙습니다.
백두대간 산행을 즐겁게 누리도록 돕습니다.
산행사진과 기록, 잘 남겨야겠습니다.
초코렛 종류 과자나
월-목요일에 먹을 과일 사과가
간식으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명의 정보원 선배님께서 후원금 입금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전화가 오고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1 14: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01 14:25
산에서 먹는 간식으로 사과도 좋습니다.
금-토 덕유산 지리산은 거창 월평빌라 박시현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월-목 4일 동안 먹을 분량의 사과가 필요합니다.
19명 * 4일 = 76개
초코렛 종류 좋습니다. 저는 몽쉘이 좋더라구요.
하루에 2박스(12개입*2개) * 6일 = 12박스이상 필요합니다.
8시간 이상 장거리 산행에서는 하루에 4박스가 필요합니다.
제가 보태겠습니다.
@김세진 고맙습니다.
@김세진 김세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장거리 산행에서 애너지 채움!
선생님 생각하며 가겠습니다.
입금명을 '간식비'로 입금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어떤 분이 입금해주셨나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단기사회사업 준비하며 꿈꾸었던 14차백두대간, 함께하지는 못하네요.
백두대간 두번정도했던 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겨울산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최원진 선생님, 간식비 후원 고맙습니다.
겨울산 즐겁게 신나게 잘 누리고 오겠습니다.
최원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최원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후배들 응원하는 선배가 있음을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마음껏 누리며 다니겠습니다.
진해에 계신 이미소라 선생님께서 후원금 입금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소라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미소라 선생님 고맙습니다.
백두대간 겨울산행 풍성하게 누릴 때
선생님 보내주신 후원금 생각하겠습니다.
13차 백두대간 간식팀이었던 한배근, 간식 후원금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배근아~ 고마워요.
배근이 생각하며 간식 먹어야지!
고맙습니다. 배근.
의료팀 : 40도 이상 독한 술. 설악산과 소백산 칼바람 대비.
40도 이상 독한 술, 제가 보낼게요.
@김세진 고맙습니다~
@김세진 고맙습니다. 늘
아~좋겠다~부러워요!
몇 해째 같이 가고 싶은데, 학교 휴가랑 기간이 안 맞아서 아쉬워요.
몸은 함께 못가지만, 시원하고 맑은 겨울산! 따뜻하고 선한 길동무들! 누리는 상상에 설레네요.
응원하고 부러운 마음 간식비로 보탭니다. 기도로 함께 할게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누나~ 해마다 같이 가고 싶은데 늘 방학기간이랑 안맞아서 아쉬워요. 늘 전화해서 물어봤었는데 이제 누나 방학기간을 제가 외워버려 백두대간 기간 잡힐 때부터 아쉬웠어요. ㅠㅠ
백두대간 간식비 고맙습니다. 동료들과 알뜰하게 잘 사용할게요. 고맙습니다~
무명의 동문 선배께서 2월 6일 0시 16분에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입금명으로 후원금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차 백두대간 전설의 카오스 주정아 문성원 남현주 기현주 이수연, 다섯 선배님께서 백두대간팀에게 후원금 보내주셨습니다. 거창에서 온천하라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