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이 수정 최종안을 보냅니다
1. 308P 3번째 사진 위의 "그간 사귄 미국 친구들과의 기념사진도 찍"은
한줄 내려 "고 헤어짐의 아쉬움과 추억의 사간을 만
들면서 크루즈 여행의 대단원의 막을 내 렸다" 라고 서술해야 정상적인 디자인
2. 105P 3번 사진은 144P의 2번사진과 동일함으로 3번 사진을 지우고 아래사진으 중앙에
적당한 크기로 수정
3. 123P 1번 사진을 122P의 1번 사지과 같은 높이로 조정하여 키우기
4. 144P의 2번쨰 서술글씨 " 오늘은 저녁 9시에 Croatia와 Spain 과의 Euro 2016년 Championship 경기 가 있는
날이라 선박에서 생중계를 한다 기에 모두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스크린 앞에 모여
스릴 넘치는 경기를 보면서 오 늘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였다."와 같은 형식으로
길게 늘려 쓰고 그아래에 2번사진을 적당한 크기로 키워 조정한다
5. 152P의 2번 사진은 153P 2번사진과 같은 높이로 크워 조정
6' 173P의 3번사진도 172P의 3번 사진과 같은 높이로 키우기
7. 185P의 2번사진의 오른쪽 끝부분이 서술 글씨 "1385년부" 까지 오도록 오른쪽으로 밀어 주고
2번 사진의 왼쪽 끝부분은 1번 서술 글씨 "름다운 분수가 서 있다." 름과 같은 라인으로
크기를 정하여 조정하고면 2번 사진의 오른쪽에는 서술글씨
17세기부터 열린 독일에서도 제일 큰 크
" 1385년부터 1396년에 완성한 하인리히
베하임 (Heinrich Beheim)의 작품으로 진
품은 게르만 박물관에 보관되어있으며
1912년 복제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3층, 20m의 높은 탑은 7명의 신성로마
제국 선제 후와 구약성서에 나오는 예언
자와 영주들의 조각상이 40여 개 설치된
분수로 이름과 걸맞게 아름다운 분수 인
것 같았다. " 와 같은 형식이 될것임
8. 205P의 2번째 서술 글씨는 길게 늘여 쓰고
사를 받았으며 800년의 역사에도 지금까지도 길과 길을 이어 주는 튼튼한 다리
" 구시가지의 거리는 중세 유적들이 그대 로 유지되어 있었으며 아름다운 분수가
여행객들의 피로를 풀어 주고 있었다."
수정한 2번째 서술 글씨 아래에 2번 사진을 적당한 크기로 조정하여 디자인 한다
9. 288P의 1번 사진은 너무 크게 나와 모든 사진들고 밸런스가 맞지 않아 사진의 폭은
그대로 두고 높이만 밑부분 부터 10 % 만 짤라 버리고 조금 줄인 사진으로 조정 요망
4번 /8번 수정안도 동일한 스타일로 작성 바람
10. 208P 2번 사진을 209P의 2번 사진과 같은 높이로 크기조정
11. 222P 3번 서술 글씨를 "제 임명을 축하하기 위하여 요새의 신축
을"
"을 시작하였으며 Bishop 왕가가 16세기
까지는 증축을 하였으나"로 연장하고
223P 1번 서술은 '비숍 왕가가 떠 나고 난 후부터는 감옥으
로 사용하기도 하였나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고 한다.
옛날 투구를 비롯하여 그 당시의 화약과
요새가 가지고 있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었고" 로 하며
2번 서술글씨는 " 요새 안에는 적은 예배당도 만 들어져
있었으며 요새 안 마당에도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로 조정바람
12. 240p 3번째서술중 " 보내고 침실로 돌라갔 다"는
" 보내고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져야 했다" 로 정정
13. 294p 의 2번째 서술을 길게 늘려 쓰고
" 우린 영웅 광장에 내려 영웅 광장에 대 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다. 1896년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 하기 위하여 광장 중앙에 36m의 코란 드 양식의
기념탑 밀레니엄 기념 원기둥 이 1901년 완성되었고 마자르족의 7부족이 이
곳에 정착한 896년을 원년으로 삼아 1,000년이 되는 밀레니엄 광장이다"로
수정하고 수정한 2번째 서술 위에 2번 사진을 적당한 크기로 저정하여 디자인 한다
14.325p의1번 사진 옆의 서술 글씨는
"정식 명칭은 ‘Dohány utcai
Zsinagóga’로 도하니 거리 교회라고
하며 검은색으로 장식된 2개의 양파
모양을 한 돔은 43m 높이에 세워진
동양의 무어식 건물이라고 한다". 로 수정 하여 주시고
2번 서술 글씨를 하기와 같이 길게 서술해주시고
" 특히 관심을 끄느 장소는 엠마뉴엘 기념 트리로 ‘울고 있는 버드나무"로도
불리는데 은으로 만든 수천개의 나무 잎에는 부다페스트 게토에 소용되었든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이름을 새겨 희생당한 유대인들을 추모하고 있으며
헝거리 조각가 바르가 임레(Varga Imre) 의 작품이라고 한다" 를 추가하고
추가된 2번 서술 글씨아래에 하기 사진을 중앙에 적당한 크기로 추가 수정바람
15.355p 2번째 서술 글씨를 길게 늘려 쓰고
제14화 » 〈콜라스 즈린스키(Nicholas Zrinsky)의 튀르크에 대항한 시게트 방어〉
" 그리스도 국가들의 단합으로 튀르크인 들의 침입을 저지하는 1566년대의 이야
기로 튀르크군의 침공으로 시게트를 방위하는 즈린스키는 물량 공세로 진격하는
튀르크 군을 맞이하여 폭죽에 화약을 넣어 튀르크 진영으로 투석하여 어두운 연기
기둥은 폭발과 함께 자유를 위한 인간 생명의 위대함을 이야기한다고 한다"로
수정하고 수정된 2번째 서술 글씨 아래에 2번 사진을 중앙에 적당한 크기로 디자인 하기
16.382p 2번째 서술 글씨를 길게 늘여 쓰고
없었기 때문에 문 위에 부조나 조각, 회화 등을 장식하여 주소를 대신했다고 한
" 이 건물은 로브코비치가의 집으로 건축 가 아고스티노 칼리(Agostino Galli)가
1545년부터 1576년에 지은 것으로 르네상스식 건물이며 1719년에는 합스부르
크가의 대표 귀족 슈바르첸베르크(Schwarzebersky)가의 소유로 슈바르첸베르
크 궁전으로 사용 하다가 20세기 들어와서는 전시회 목적의 건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은 군사박물 관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프라하에서 제일 비싼
건물이라고 한다" 로 수정하고 수정된 2번째 서술글씨 아래에 2번 사진을
중앙에 적당한 크기로 디자인 하여 수정한다
최종 수정안 보내실때 표지도 보내주시기바랍니다 .
이상 수정 사항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권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