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본체 – 예수 그리스도 기원전 32년 이스라엘
분신
(1) 크레리오 BC4000년경 이집트
(2) 마구가리스 AD200년경 이스라엘
(3) 포아이 신 포아이 신포 AD400년경 중국
(4) 바로인 AD1500년경 영국
(5) 마구네치오 BC 2000년경 이집트
현재, 분신(5)가 필리핀에서 육체주(肉體舟)을 타고 수행하고 있다.
크레리오가 수호령을 하고 있고
지도령은 예수의 친구인 모세의 분신이 담당하고 있다.
위에 앞의 예를 도표로 해 놓았다.
독자는, 이것에 의해, 실재계와 현상계에 있어서 5인의 분신의 전생윤회를,
또 5인 분신론의 근거를,
일단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혼의 형제들은,
실재계에 있어서, 서로 수행의 협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육체주(肉體舟)에 타고 있는 분신이,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서,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의,
물심양면의 구원으로 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생명.
석가모니 부처의 생명은 본체가 고타마 싯다르타로
분신은 후쿠우산조우, 텐다이치기, 덴교, 큐우쿄오, 키도타카요시와 같이,
정치가는 한 사람이고 대부분이 종교가이다.
고타마 싯다르타의 분신은,
고타마의 이전에, 중인도에서 왕의 자식으로서 태어났다.
본체가 이 현상계에 나올 경우, 분신은 반드시 그 나라에 태어나,
내정을 알기 위해 선발(先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고타마 이전의 생명은,
리엔트 알 크라드라고 불리고 남미의 안데스 산맥의 산기슭에 태어났다.
게다가 그 이전의 생명은,
아틀란티스 제국시대에, 아가샤 대왕으로 신리를 설(說)한 분이었다.
항상 신리를 설(說)하는 지도자는,
종교인이 아니고,
마음속으로부터 되살아나는 관자재력에 의해 법을 설법하는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도, 석가도, 자기 자신의 마음의 세계를 알아,
많은 빛의 천사들을 데리고, 중생의 마음에 신리의 씨앗을 심고 갔다.
실재계의, 저 세상의 빛의 천사랑 지도령의 협력은 항상 이루어져,
영적 현상은 사람들의 마음에 신불의 존재를 자각시켜,
생명의 불변과, 인간의 올바른 자세를 지도하신 것이다.
일찍이 인도의 고타마의 제자들 중에는, 마하 몬가라나, 아루닛타와 같이,
천안(天眼=영시)) 통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중생의 마음속도, 지옥, 극락을 또한 꿰뚫는 힘을 갖고 있었다.
샤리프트라, 만제리, 프루나, 스브티, 마하카샤파, 코스타냐,
마이트레야, 라후라, 우파리 등, 많은 비구랑, 비구니들 중에는,
마음의 무한대의 지혜를 깨달아,
천상계의 본텐이나 보삿타,
즉 빛의 천사들과 항상 교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도, 바울로, 요한, 시몬, 안드레, 베드로 등
많은 제자들 중에, 위대한 영능력을 신불에게서 받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무한대의 마음의 왕국, 지혜의 보고를,
자유자재로 이끌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도, 고타마 싯다르타도,
후세의 사람들에 의해 신리의 화신처럼 숭배되고 있지만,
역시 사람의 아들로서, 생신(生身)의 몸을 갖고 있었다.
다만, 깨닫고 있는 인간은, 육체주(肉體舟)에 집착이 없다.
그 때문에, 죽음이라고 하는 것을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마음은 항상 저 세상, 이 세상과 연락을 취할 수 있고,
결국은 돌아갈 자신의 세계의 상태를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은 항상 평온하고 모든 것에 만족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영적 현상에 대해, 후세의 제자들이랑 학자들은,
머리로 배우고, 지식으로 알려고 했기 때문에,
마음의 세계의 문제가 매우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갔다.
그 결과, 이 문제로부터 멀어져 가도록 된 것이다.
현상(現象)은,
어디까지나 신리를 깨닫게 하기 위한 방편이며,
현상(現象)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하기때문에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다,
고 하는 사고방식은 큰 잘못이다.
고타마가 죽은 후,
아난은 영적(靈的)인 힘에 의해, 현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되었다.
제1회째 결집의 때,
베르베나의 동굴에 모인 473인의 제자들 중에서,
영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아난은 제외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고타마의 비서로서,
오랜 세월 가장 측근에서 신리를 듣고 있었다고 하는 점에서,
가르침을 암기하는 제자들의 협력자로 되었던 것이다.
일부분은 써서 남기고, 대부분은 구전이었다.
그 때문에, 영적(靈的)인 모든 현상에 대해서는 대단히 과대시(誇大視)하여 남겨져 있다.
고타마나 예수는 물론 위대한 인물이지만,
신격화했기 때문에 기적적 현상을 너무 받아들인 경향이 있다.
후세의 사람들 중에는, 종교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
그러한 신격화가 크게 필요했던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현대풍으로 말하면, 스타가 필요했던 것이리라.
그 결과, 우상숭배, 타력본원의 종교로 변하고 말았던 것은,
그 주변에 원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