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모 김안나(김쌍례에서 이름변경),순원, 밝음 같이 장콜을 타고 갔어요^^;;
송정분 목사님의 언약궤 기도와
이선호 목사님께서 긴시간 안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차가 거의 안 막혀서 감사하게도 왕복2:20정도 걸렸어요. 힘드셨는지, 친정엄마 김안나 성도님은 땀을 뻘뻘 흐리며 갔어요.
매번 힘들다고 투덜되지만, 이번까지 쿠폰10번중 7번 찍었어요.
그리고 다음날에 김안나 성도님 집에 갔는데, 다른 때와달리 환하게 웃고 계셨어요.
금요 주영광교회 유튜브를 틀어주면서, 송정분 목사님이 세요..하니 또 환하게 웃었어요.
제가 지치기도 해서, 기도받는 게 눈에띄게 안보여서 좀 의심을 했어요. 회개합니다.
뭔가 성령님께서 역사하신것 같아서~~
김안나 성도님에게 전화로 "엄마, 천국과 지옥이 있는것 같아?"물어보니..
"있지~"라고 대답하는 거예요^^
예전에는 그런게 어디 있냐고 죽으면 끝이라 했거든요.
주님께서 역사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43:1 영혼구원과 치유,회복을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찬양 드립니다♡♡♡
(순원이도 다음날 얼굴이 예뻐졌어요^^;;)
첫댓글 할렐루야 할렐루야 ~
우리밝음집사님 기도가 응답되었네요
누구보다도 섬기는 그수고가 주님마음입니다
날마다 밝은 주님의빛으로 더욱채워집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다고 주원한테 말폭탄 터트렸는데, 우리 주님께서는 성령님 통해서 역사하셨어요^^;;
아멘 아멘 가정에 변화를 넘 축복드려요...계속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밝음 집사님 할렐루야 입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힘들단 소리하지 않고 열심히
다닌 보람이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을 믿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평강 목사님께서 순원이 예뻐해주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담날 순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