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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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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10/30 "정직한 마음으로 배워야 하는 - 판단!" (시119:6-7)
잎❦ 추천 0 조회 294 22.10.30 16:0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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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30 17:53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뜻 판단
    정직함으로 따라가는 인생이기
    소원하며 허락하신 말씀앞에 섭니다

    내 마음속 빼앗길수 있는 상황 환경 아랑곳하지 않고 똑바로 주님을 향하여 있는 마음 그 심지 십자가 연합한 예수님으로 날마다 확인되는 인생이게 하옵소서

    내 마음 주님 향한 갈망과 소원이 애타게 찾고 찾는 그 갈망 일어나는 은혜로
    정직한 하나님의 사랑
    마음으로 하나님 바라보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하나님을 향하지 못하도록
    전심 드려지지 못하도록 일상속 내가 바라보고 찾는것에 전심 걸수있는 그 실존을 애통하며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오니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존재 자체 죄를 좋아하는 습성으로 가만히 있으면 죄로가는 인생 마음에 추구하는 다른것 찾아 가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주의를 기울여 주목하고 바라봅니다

    하나님 밑에 있어
    시작부터 높이 계신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의 생명수 받는 내마음 다른것 아닌 하나님 소원하는 진중함이 삶 가운데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내 마음 속 보고 들은것 돈이 좋은것이라 교육된것 담겨있는 실존이 십자가에 죽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판단 따라가는 믿음의 실제로 서게하소

  • 22.10.30 17:56


    우리의 죄 나의 죄입니다
    하나님 나를 용서하여 주소서
    내 죄로 인식하며 통감하오니
    고쳐주옵소서

    절절한 아버지의 마음 뜻 따르도록 허락하신 말씀앞에 머물며 주님 찾고 구하는 인생 하나님의 판단 찾는 실제된 삶으로 기름부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10.30 20:17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습니다!

    주님의 판단을 듣지 못하는
    나의 실존과 속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보다 다른 것이 먼저였고,
    채워지지 않아 아파 도망다닌 실존을
    주님께 돌이켜 회개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나는 죽고 주님으로 살았으니,
    이제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인생입니다!

    주님의 뜻 받기 위해
    온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주를 구합니다
    그 태도와 마음을 배워갑니다

    주님이 전부 되시기 위해,
    오늘도 주님 앞에서 내 마음에 주님 채워야 한다고
    간구하며 전심을 드립니다!

    주님의 종이,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멈추어서
    교회에 주신 말씀을 듣고 새기는
    삶의 실제가 익어지게 하소서!

  • 22.10.30 20:52

    다른것에 눈길 두지 않고
    주님께 직진하는 정직함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배웁니다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주의하여 통으로 받아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습니다

    하나님을 소원하는 낮아짐으로
    시작부터 높이 계신 주님의 생명수
    받으며 하나님 없이도 행복하다 여기는
    교만은 십자가로 가져 갑니다

    나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로
    성도의 죄를 정죄 하는 것 아닌
    하나님의 판단을 배워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
    그들의 죄가 나의 죄 이니
    용서하여 주소서 ~ 가 실재 되는
    은혜 주소서!

  • 22.10.30 23:05

    하나님의 판단으로 사는 삶,
    하나님의 판단은 배우는 것이고 그 마음은 정직한 마음임을 배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듣는 것에 전심을 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며
    하나님을 향하지 못하는 교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만날수있는 길을 찾지 않는
    존재를 십자가에서 못박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생~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
    멍에를 함께 메어주시는 예수님께 겸손과 온유를 배우며
    주님께 직진하는 정직한 마음으로
    고쳐가시는 주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길~
    하나님의 역사,의지,지혜를 배우는
    성경말씀!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주의하여 통으로 듣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아
    하나님의 판단으로 살게하소서

    내 맘이 공격받는 삶의 여러 상황 앞에
    하나님의 밑으로 엎드려
    시작부터 높은 보좌에 계신
    생명수 공급받습니다
    말씀을 들고 인생 찬양을 하고~
    하나님으로 기쁜 인생!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 부끄럽지않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과 공동체 가족~
    내 죄입니다
    내 죄로 인식하지 않아 정죄한 마음을
    용서 하소서
    내 죄로 인식하고 통감하오니
    고쳐주옵소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우는 정직한 마음으로 회복시키시는 주께 감사합니다

  • 22.10.31 00:13

    아멘~♡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찾고, 마음에 담습니다.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길은 진리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내 판단, 감정대로가 아닌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 마음,판단,의지 배우고 싶습니다.

    야사르~♡
    정직 하나님을 직진하여 바라봅니다.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께 마음과 시선을 둡니다.

    올곧게 배웁니다.
    사탄의 공격으로 생각과 마음이 어지러울때
    말씀에 주의를 귀기울입니다.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되뇌이며 읊조립니다.
    그때 반드시 길을 내시는 주님을 봅니다.

    시작부터 높이 계신 하나님으로 생명수를 공급받습니다.

    하나님 외에 기쁠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에 속지 않습니다.

    내 마음 안에 채워진 주님으로
    악인의 형통이 부럽지 않는 마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죄를 볼때
    내 죄입니다.
    인식하며 회개합니다.

    내 시선과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으면 거슬리는 소리가 있어도 은혜로 품어 줄수 있게 됩니다.

    보고,들리는것에 마음 두지 않고, 하나님의 판단을 따릅니다.

    매사,먼저 십자가에 죽은 사실이 나의 모든 삶에 현장에서 현실되는 것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2.10.31 08:08

    세상이 담기고, 담는 마음이 죽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정직한 마음으로~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께
    하나님의 판단을 배웁니다♡

    공적인 말씀이 길이니
    주의를 기울이며
    전심으로 주님을 찾습니다
    진리이신 말씀이
    반드시 돌파구를 마련합니다

    흔들리는 인생~
    나를,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를
    강물처럼 점령하소서♡

  • 22.10.31 09:49

    정직한 마음으로 주의 계명과 율례를 배우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으며
    말씀이 육신되어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은혜 더욱 사모합니다.

    높아진 마음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마음에 다른것으로 채울 수 없습니다.

    정죄와 판단의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시작부터 높이 계신 주님의 판단을 배워
    시대와 문화, 공동체의 죄악을 나의 죄로 여겨 애통하며 회개하는 믿음의 실제,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주와 함께 멍에를 메고 마음이 쉼을 얻는 복된 날입니다~♡

  • 22.10.31 10:40

    아멘♡
    하나님의 판단, 하나님의 뜻을
    정직한 마음으로 배우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겸손과 온유로 주님께 배움은~
    주님과 멍에를 메고 함께함입니다♡
    주님의 판단 그대로 받고 싶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함께하는데
    전심을 드립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곧게!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는것을 배웁니다♡
    주님과 가까와지는 것만이 길이며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길은
    말씀입니다♡

    마음에 무엇이 담겨있는가~돌이키며!
    말씀에 마음을 기울입니다
    공적말씀이 반드시 길을 낼거야♡
    세상은 어려움이라, 아픔이라
    심어주지만 말씀을 읽으며~
    십자가죽음 노래하며,
    하나님의 활동에 주목하게 하소서♡

    죄와 죄인을 구별하며
    불쌍히 여겨주소서~ 제 모습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마음에 무엇이 담겨있나,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주님 사랑함을 담습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찾을수 있는 길.
    말씀앞에서 붙들림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0.31 12:46

    아멘!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원하는 자만이 정직한 마음,
    하나님을 판단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정말 원하고 있었는가
    정말 간절히 하나님 보기를 원하는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주님의 판단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정직의 마음이 실제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10.31 19:40

    내가 주님을 만나는데 전심을 쓰고 있나 돌이킵니다. 주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 말씀을 전심으로 사모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내 속에 무엇이 담겨 있나 주앞에 들키며 전심으로 주을 찾습니다.

  • 22.10.31 21:03

    일상에서 전심으로 찾고 구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봅니다.
    영원하지 않은 이 땅의 것들을 위해서
    전심을 쓰고, 내 힘을 썼던 것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것에 마음을 썼던 모습 돌이키고,
    주님을 전심으로 찾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말씀 뿐입니다.
    그 생명의 말씀을 삶에서 새기고 또 새기며
    그 말씀을 꼭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 주의를 기울이고 주님을 의식합니다.
    나를 이끌어 갈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따라갑니다.

  • 22.10.31 21:33

    아멘!
    정직한 마음, 야사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께 직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배웁니다. 내 마음이 찾고 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돌이킵니다. 그래서 배우지 못했습니다. 내 마음이 정말 주님을 원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신 말씀을 통으로 듣고 일상에서 주님께 주의를 기울이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2.11.01 09:21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배웁니다.
    배우지 못하게 하는 내 마음에 있는 것을 시시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찾고 찿습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배웁니다.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는 이 세대의 죄악이, 지체의 죄악이 내 죄이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정직한 마음에 주시는 하나님의 판단, 내 마음에 부으소서~
    온유하고 겸손하게 주님 밑에 있어 배우고 따르겠습니다!

  • 22.11.01 10:51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기를 소원합니다
    -은민

  • 22.11.01 10:51

    아멘.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의 판단을 배웁니다.
    나의 시선을 빼앗아가는 다른 것들에 마음 두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곧게 갑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의 판단을 배우며 사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11.01 10:52

    내가 일상애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지 않고 주님을 찯는 제가되기를 소원합니다!-최정헌-

  • 22.11.01 10:53

    정직한마음 판단이되고 여호와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지키는자는 복이있으면 좋겠습니다
    한주간도열심히살게해주세요
    서준

  • 22.11.01 10:53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낮아집니다.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로 두지 못했고,
    그렇기에 전심으로 찾을 수 없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 말씀을 붙들겠습니다.
    죄와 죄인을 구별하며 남의 죄 또한
    나의 죄, 우리의 죄로 여기며 회개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이루어 가소서!

  • 22.11.01 10:53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따르게 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구준우-

  • 22.11.01 10:54

    아멘!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의 판단을 배워야 하지만 세상의 가치와 판단을 따라갔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가짜된 믿음으로 주님이 주신 선물만 보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죄도 나의 죄라고 인식하고, 주님께 회개하며 주님을 찾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윤서-

  • 22.11.01 10:55

    아멘! 하나님, 이번 한 주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주님의 판단을 따르기 원합니다.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구하기를 온마음 쓰길 바랍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구현우-

  • 22.11.01 10:55

    여호와를 전심으로 찾는 나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 22.11.01 10:55

    아멘!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는 이유는
    내 마음에 그 형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동안 보고 듣고 배운 것은
    주님이 아닌 세상에서 잘 되고자 하는 형통함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판단,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정직한 마음으로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 22.11.01 10:57

    아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
    말씀을 전심으로 받겠습니다.
    나의 시선이 가장 먼저 주님을 향하여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한 마음이
    내게 가장 선명하길 원합니다.
    정죄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공동체, 형제 자매의 죄가 나의 죄임을
    인정하게 해주세요.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2.11.01 10:57

    아멘!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배웁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배우지 못함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11.01 10:59

    아멘!
    주님을 만나는 길은 오직 말씀뿐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말씀 앞에 주님께 투명하게 반응하고 순응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죄까지 회개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다 내 잘못이고 내 죄입니다. 내가 회개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 22.11.01 10:59

    아멘
    내 마음이 먼저 찾고 먼저 품었던 것을 보고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내 안에 주님 없었던 것을 확인합니다
    남은 한주 살아갈 때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갈 수 있는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님 마음 품습니다
    -이환-

  • 22.11.01 11:02

    아멘!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배웁니다.
    오직 말씀만이 나에게 생명의 길이 되어
    그 길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11.01 11:02

    아멘!
    나의 죄로 여기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높아져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닌
    먼저 내 죄로 인식하고 돌이킵니다.
    먼저 주님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먼저 잘 죽는 1인이 내가 되길 원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판단 따릅니다!

  • 22.11.01 11:04

    아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배우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인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죄로 인식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정죄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의견 따라가겠습니다.

  • 22.11.01 11:05

    하나님의 판단은 정직한 마음으로만 배울수 있습니다

    내게 와서 배우라 말씀하신 주님,
    정직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제 판단, 감정, 윤리적 잣대가 십자가에서 다 죽고
    주님앞에 나가 주님의 판단을 배웁니다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정직한 야샤르,
    전심으로 주님을 찾고 싶습니다

    내 영혼이 주께 확정되었사오니
    어떤 상황일지라도 주의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길 말씀앞에 있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으로 중보하며 대신 회개하지 못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모든 사안이나 관계마다 문제마다
    그들의 죄가 아니라 내 죄 입니다.
    우리들의 죄 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됨으로 함께 아파하며 중보하며
    주님의 뜻 이루어가게 하소서

  • 22.11.01 11:53

    정직, 주님께로 향하는 곧은 마음, 전부의 마음을 간구합니다.
    죄인이기에 죄로 향하여 가는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주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교회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마음을 확인합니다. 주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죄성을 돌이키며 십자가에서 주인된 자아를 못박습니다.
    마음 가득 주님을 채울 때, 주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주님의 뜻과 판단을 따라 이 땅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2.11.01 21:41

    아멘~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공적인 말씀을 통해 정직한 마음을 배웁니다.
    주님께 배울 수 없게 만드는 마음에 담긴 걸림돌을 십자가에서 처리하며 하나님을 구하는 전심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담는 인생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11.01 22:19

    아멘.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곧게하고
    마음을 정돈하여 전부됨으로
    하나님을 간구합니다.
    죄된 실존을 살리시는
    사랑을 차원 넘어 주시니
    정직하게 마음을 펼칩니다.

    죄를 인식하기보다 죄인을 판단하는
    완악함을 십자가로 가져가고
    주님께 무릎 끓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말씀으로
    정직함을 배우고
    하나님의 판단을 따르게 하소서

  • 22.11.01 22:19

    하나님을 항한
    정한 마음과 정직함으로
    찾고 구하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 된 내 존재를
    애통함으로 십자가 붙들고,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갈망하며
    전심으로 찾고 구하는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판단과 그 마음
    일깨워져 반응하고 배워가는 기쁨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22.11.02 10:28

    아멘♡

    주님을 향한 곧고 바른 마음
    정직으로 나아갑니다

    죄된 실존의 모습이
    말씀앞에 드러남을 감사합니다

    주님께 배우지 않은 모든것은
    결국 죄의 공장인 나로부터
    출발하는 것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며
    주님보다 높고 싶은 악함을
    십자가에서 결론냅니다

    주님을 찾고 구하는 전심의 마음,
    정직하게 살피고
    주님과 교회를 통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간절히 받습니다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하신 주님밑에 있어
    온유와 겸손을 배우며

    주님을 정직하게 바라보며
    배우는 판단이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그 들의 죄가 아닌 내 죄가 되는
    애통의 마음으로
    인도하실것을 기대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도록
    주님앞에 있게하소서♡

  • 22.11.02 10:34

    아멘!!

    하나님의 판단을 언제,어느 때나
    정직한 마음으로 배우며 따르는
    믿음의 사람이길 소원합니다.

    찾는 것이 따로 있어
    주님께 배울 수 없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이 내안에 깃들어 주님 밑에서 주의 뜻 그대로 듣게 하소서.

    공적으로 선포된 주의 말씀에
    반드시 길이 있음을 믿는 믿음으로~

    하늘의 섭리에 역류하지 않고
    위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를 받아
    살며 주님의 역사가 펼쳐지는 몸으로 세워가 주소서.

    육이 있어 보고 들리는 상황앞에
    내 생각이 아닌 주님의 판단,감흥이 무엇인지 일깨워지는 십자가를 붙들며~

    모든 일에 예~ 주님의 판단을 따라가는 경쾌함으로 은혜가 될 수 있음을 배워가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그렇게 주님의 판단이 내안에
    들어와 그들과 같은 행악자가 아니어도 그들의 죄가 나의 죄로 통감하며, 무릎꿇고 주님께 회개하는 심령으로 새롭게 하소서.

    그사람,그일,그 상황이 문제가 아님을~주님을 찾지 않는 마음의 문제임이 선명해지는 은혜로~

    머리가 아닌 전심을 품은
    몸으로 주님께 야사르~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1.02 18:04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서 그 죄가 나의 죄라고 회개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하고 주님의 마음이 부어질때 주님의 판단 따를수 있습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찾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들려주신 말씀따라 정직한 마음으로 야사르해 주님의 생각을 듣고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다른것 마음에 채워질때마다 공적인 말씀 새기며 십자가 연합이 삶에서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전심으로 찾습니다!

  • 22.11.03 11:28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께 하나님의 판단을 배웁니다. 내 안에 말씀과 다른 판단으로 하나님처럼 되려는 죄들을 날마다 십자가 복음으로 선포된 말씀부터 새기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기에 정죄하는 죄인과 우리의 죄를 애통함으로 긍휼하심의 은혜로 영광이신 하나님을 구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22.11.03 20:35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나의 시선을 뺏는 환경이 펼쳐져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늘에 내 눈을 두 길 원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다른 것이 담겨 있을 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교만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지혜를 바라보았던 것을 돌이키며 지금 주님의 뜻에 주목합니다. 다른 이를 향한 판단과 정죄를 멈추고 그것이 우리의 죄였음을 알고 회개함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매일 말씀을 되새기며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22.11.04 10:49

    아멘 ~♡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판단을 배우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에 길이 있음을 다시 새깁니다
    늘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듣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다른것을 찾고싶어하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못박고
    주님 더욱 찾고 싶습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죄를 나의 죄로 인정하고 회개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은혜로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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