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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골프(golf) 투어(tour)(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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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golf) 투어(tour)일시(日時)
▣ 골프(golf) 투어(tour) 장소(場所) 및 지도(地圖)
▲ 필리핀(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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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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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golf) 투어(tour) 차별 세부일정(細部日程) *제1일차<2013년 3월 8일(금)>: *제2일차<2013년 3월 9일(토)>: *제3일차<2013년 3월10일(일)>: *제4일차<2013년 3월11일(월)>: *제5일차<2013년 3월12일(화)>: *제6일차<2013년 3월13일(수)>: *제7일차<2013년 3월14일(목)>: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OZ 710편으로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도착(06:20)
▣ 골프(golf) 투어(tour) 기록(記錄)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막탄-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MIA)>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가는 길을 ▼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가는 길을 ▼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가는 길을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3층(層)에 도착(到着)합니다.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출국장(出國場) 3층 게이트 E-F사이, L-M사이에 '올레로밍센터'가 자리잡고 있네요.
☞ 고맙게도 울 마눌님이 카트(cart)에 항공(航空) 커버(cover)를 씌운 골프 백(Golf bag)과 보스톤 백(Boston bag)을 실어 집결(集結) 장소(場所)까지 직접 욺겨 준다고 하네요.
☞ 집결(集結) 장소(場所)인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3층(層) L 카운터(counter)에 우리 일행들의 짐들이 놓여 있습니다.
☞ 우리 일행들이 여권(旅券:passport)과 항공권(airline ticket)을 제시(提示)하고 수화물(水化物)을 탁송(託送)하고 있네요.
☞ 항공(航空) 커버(cover)를 씌운 골프 백(Golf bag)은 데스크(desk)에서 Baggage Tag만 받은 후 대형수화물수속에서 별도로 탁송(託送)해야만 합니다.
☞ 비행기 탑승권(搭乘券:boarding card, boarding pass)에는
☞ 우리 일행들이 단체(團體)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기기로 합니다.
☞ 수화물(水化物)을 탁송(託送)하고 탑승구(Gate)와 탑승시간(Boarding Time)을 확인(確認) 후 출국장(出國場)으로 들어갑니다.
☞ 공항(空港) 면세점(免稅店: duty-free shop)에 들러 담배부터 한 보루 챙깁니다.
☞ 33번 탑승구(Gate)쪽으로 가서 대기실(待機室)에 앉아서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합니다.
☞ 대기실(待機室)에서 공항 할주로(滑走路)을 쳐다보니 시간(時間)이 지나갈수록 어둠이 짙게 깔리고
☞ 우리 일행들을 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MIA)>까지 태워다 줄
☞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OZ 709편에 오르기 전(前)에 한컷...
☞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OZ 709편 기내(機內)의 모습인데
☞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OZ 709편이 시속(時速) 814km/h로 청주(淸州)를 거쳐
☞ 기내식(機內食)으로 식사(食事)를 하면서 레드 와인(red wine) 한잔을 곁들이고 나니 잠이 솔솔 오기 시작합니다.
☞ 자다가 깨어보니 모니터(monitor)에 남은 비행시간(飛行時間) ‘0:10’ 이라고 씌여져 있고
☞ 모니터(monitor)에 대한민국(大韓民國) 서울(Seoul)에서
● 맥탄 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IATA: CEB, ICAO: RPVM) ●
♣ 맥탄 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IATA: CEB, ICAO: RPVM)♣ 맥탄 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IATA: CEB, ICAO: RPVM)은
☞ 입국수속(入國手續) 절차(節次)를 마치고
여기서 잠깐! "맥탄 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IATA: CEB, ICAO: RPVM)" 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맥탄 세부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IATA: CEB, ICAO: RPVM) 앞에서 우리 일행를 태우고 갈 전용차량(專用車輛)을 기다립니다.
여기서 잠깐! 세부(Cebu) 공항 터미널(空港terminal) 근처에서 여정(旅程)을 풀고 일찍 일어나서 이동(移動)하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 2013년 3월 9일 토요일, 오전 1:28분에
☞ 전용차량(專用車輛)에서 내려놓은 항공(航空) 커버(cover)를 씌운 골프 백(Golf bag)도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 프론트 데스크(Front desk)에 기대어 사진 한장 찰칵!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의 정실장님이
☞ 프론트 데스크(Front desk) 벽면(壁面)에는 황금색(黃金色)으로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 ●
▼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 ♣ * 대지면적 : 61,444㎡ (18,587평)
☞ 고객(顧客)의 품위(品位)를 높여주는 고품격(高品格) 시설(施設)과 인테리어(interior) 등을 소개(紹介)해 놓은 팸플릿(pamphlet)입니다. 1F- 인포메이션, 로비라운지, 사우나 & 락커룸, 골프샵, 인터넷카페, 야외수영장, 관리사무소
☞ 휴식공간(休息空間) 등을 소개(紹介)해 놓은 팸플릿(pamphlet)입니다.
☞ 팸플릿(pamphlet)에는 자연(自然)으로 빚어낸 친환경(親環境) 골프 코스(golf course)도 소개(紹介)해 두었네요. 기타시설- 분수대, 주차장, 카트 주차장, 캐디하우스, 골프백 보관소
☞ guest room(객실)을 배정(配定) 받아 엘리베이트(elevator)를 타고 3층 guest room(객실)로 이동(移動)합니다.
☞ 배정(配定) 받은 guest room(객실)은 2인 1실 골프텔(Golft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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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밤샐까 조금 눈붙이고 일어날까 망설이다가 잠들었는데 다음 날 깨어나서 골프텔(Golftel) 베란다(veranda)쪽으로 나갔더니
☞ 골프텔(Golftel) 베란다(veranda)에서 바라다본 한가운데 풍광(風光)입니다. ▼
☞ 골프텔(Golftel) 베란다(veranda)에서 바라다본 우측(右側) 풍광(風光)입니다.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골프 & 리조트(Golf & Resort)> 주위가
☞ 아침 식사(食事)는 뷔페식(buffet式)인데
○ 레스토랑(restaurant) 옆 테라스(terrace)에서 바라다본 주변(周邊) 풍광(風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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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각종 차(茶)와 음료(飮料), 주류(酒類)나 간단한 서양식(西洋式) 음식(飮食)을 파는 ▼
☞ 아침 식사(食事) 후 테라스(terrace) 카페(cafe)에서 우리 일행들과 함께 한컷... ▼
☞ 테라스(terrace) 카페(cafe)에서 전동 카트(cart) 주차장(parking lot)쪽을 내려다 보니
☞ 초록의 드넓은 페어웨이(fairway)를 가로질러 다니는 빨간색의 전동 카트(cart)와 흰색의 전동 카트(cart)의 절묘한 만남!!! ▼
☞ 1m정도 짧은 거리(距離)에서 거리감(距離感), 그린(green) 스피드(speed)를 점검(點檢)하기 위해
☞ 멀리서 보니 코스(course)를 정비하는 그린 키퍼(Green keeper)가
☞ 퍼팅장(putting場)에서 우측을 바라보니 클럽하우스(Club House) entrance(입구)에서 카트(cart) 주차장(parking lot)쪽으로 오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 골프텔(Golftel) 아래에 카트(cart) 주차장(parking lot)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 간단한 퍼팅(putting) 연습(演習)을 한후 시간에 맞추어 전동 카트(cart)에 올라타고 1번 출발 홀(hole)로 갑니다.
☞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는 규모 18홀, 파(Par) 72, 전장 6,835야드(Yard)로 개략적으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 첫번째 홀(hole) 티 그라운드(Tee Ground)에서 첫 티 샷(tee shot)을 날리기 전(前)에 한컷...
☞ 맑은 파란 하늘에 야자수(椰子樹)만 바라보고 있어도 왠지 마음이 힐링(Healing) 되는 기분이 막 듭니다.
☞ 티 샷(tee shot)을 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표정의 후덕한 캐디(caddie)와 함께 상기된 표정을 지으며 페어웨이(fairway)쪽으로 걸어 나갑니다.
☞ 필드(field)에서 뒤돌아 보니 2012년 3월에 준공된 골프텔(Golftel)과 클럽하우스(Club House)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골프장(golf場) 주변에 도열해 있는 야자수(椰子樹)가 파란 하늘과 한데 어우러져 멋진 경관(景觀)을 연출(演出)하고 있습니다.
☞ "드라이버(Driver)는 쇼(show)고 퍼터(putter)는 돈(money) 이다" 라는 골프(golf) 명언(名言)에 따라 우리 일행이 퍼터(putter) 삼매경(三昧境)에 빠져 분위기(雰圍氣)가 살벌하기까지 합니다.ㅎㅎ
☞ 앙증스럽게 생긴 분홍꽃이 파란 하늘이 받쳐주니 더욱 더 자태(姿態)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 골프장(golf場) 주변(周邊)에 일반 사람들이 사는 살림집인 민가(民家)도 가끔씩 눈에 띕니다.
☞ 파란 하늘 아래 초록 물감으로 샤프(sharp)하게 선을 그은 듯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의 야자수(椰子樹)가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골프텔(Golftel)과 클럽하우스(Club House)가 점점 멀리서 보입니다.
☞ 페어웨이(fairway)가 넓다고 해서 O·B(outbounds ball)가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 얼굴에 썬크림을 잔득 바르고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우리 일행들이 다음 샷(shot)을 하기 위해 전동 카트(cart)로 이동(移動)할 준비를 합니다.
☞ 이동 중에 해저드(hazard) 너머로 보이는 골프텔(Golftel)과 클럽하우스(Club House)를 쳐다보는 여유도 가져 봅니다.
☞ 천연기념물인 맹그로브(mangrove) 군락이 있는 1번 홀(hole), 가깝게는 주변(周邊) 수경관 및 수생식물 감상할 수 있고
☞ 전반 마지막 홀(hole)인 9홀(hole)에서 티 샷(tee shot)을 한 후 포즈(pose)를 취해 보았습니다.
☞ 우리 일행들이 열심히 연습(演習) 스윙(swing)을 한 후 티 그라운드(teeing ground)에 올라서서 티 샷(tee shot)을 하고 있습니다. ▼
☞ 아직 외부 조경(造景)이 마무리가 안되서 조금은 삭막했지만 조경(造景)이 마무리되고 나무들이 우거지면 정말(造景) 멋있을 것 같더이다.
☞ 전반 9홀(hole)을 라운딩(rounding)한 후 전동 카트(cart) 주차장(parking lot) 앞에서 휴식(休息)을 취하면서 뒤따라 오는 우리 일행들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 전동 카트(cart) 주차장(parking lot) 주변(周邊) 풍경(風景)을 담아 봤는데 주말인데 한산해도 너무 한산하더군요.
☞ 오전 11:08분이라 점심 식사(食事)하기에는 시간(時間)이 너무 이르고 18홀(hole)을 더 라운딩(rounding)하려면 일몰(日沒) 시간(時間)에 걸리지 않으려면 서둘러야 하므로 9홀(hole)을 라운딩(rounding) 한후(後) 에 점심 식사(食事)를 하기로 하고 10번 홀(hole)로 출발(出發)합니다. (2013년 3월 9일 토요일, 오전 11:08:38 상황)
☞ 맹고나무(Mango Tree)를 피해 10번 홀(hole)을 공략하고 11번 홀(hole)을 거치니 야자나무(Mango Tree)가 많은 파(par) 4인 12번 홀(hole)이 나타납니다.
☞ 각 홀(hole)의 티 그라운드(Tee Ground)에서 쳐다보니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는 골프텔(Golftel)과 클럽하우스(Club House)를 중심으로 코스(course)가 구성(構成) 되어 있더이다.
☞ 동네 아이들이 야자수(椰子樹) 아래 늘 그늘막에서 철조망 너머로 내다보면서
☞ 무슨 탑인지는 알수 없으나 야자수(椰子樹) 사이로 조형탑(造形塔)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 뜨거운 햇볕을 피해 카트(cart)에 앉아서 신중하게 퍼팅(putting)하는 동반 플레이어(player)의 모습을 지켜봅니다.
☞ 동네 아이들이 집 앞 야자수(椰子樹)에서 딴 야자(椰子)를 팔려고 담벼락 야자(椰子)를 줄지어 늘어 놓고 사라고 졸라대기도 하더이다. ▼ ☞ 담벼락에 숨어서 우리 일행들을 빤히 쳐다보는
☞ 뒤돌아보니 티 그라운드(teeing ground)에서 드라이버(Driver) 샷(shot)의 비거리(飛距離)를 티 샷(Tee shot)을 앞두고 클럽(Club)으로 방향을 맞혀보고 있습니다.
☞ 멋진 드라이버(Driver) 샷(shot)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좋은 루틴(routines)이 필요하다고
☞ 골프장(golf場) 주변(周邊)에 평화로운 시골의 민가(民家)를 볼 수 있는데 과거의 우리 농촌(農村) 풍경(風景)과 비슷한 분위기(雰圍氣)가 나더이다. ▼ ▼
☞ 아이들이 철조망에 과자봉지를 걸어놓고 팔기도 하고 음료(飮料)를 찬물에 담구어 팔기도 합니다. ▼
함께 어울린 모습이 너무도 보기가 좋더군요.
☞ 전동 카트(cart)는 4인승이며 카트(cart) 도로를 따라 이동(移動)하므로 운동량(運動量)이 적지만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에 오시면 모든 문제(問題)가 한꺼번에 해결(解決)됩니다.ㅋㅋ
☞ 전동 카트(cart)에서 내려 다음 샷(shot)을 하기 위해 페어웨이(fairway)쪽으로 걸어 갑니다.
☞ 우리 일행들이 그늘집에 들러 잠시 쉬어가기로 합니다.
☞ 그늘집 주인 아저씨와 한컷...
☞ 그늘집에는 간단한 음료(飮料)와 간식거리를 판매(販賣)하는데 맥주(麥酒:beer, ale, lager)외에는 시중보다 가격(價格)이 조금 비쌉니다
☞ 골프장(golf場) 그늘집에서 세계 10대 맥주(麥酒:beer, ale, lager) 중 하나인 필리핀(Philippines)의 산미구엘(San Miguel) 맥주(麥酒:beer, ale, lager)를
여기서 잠깐!
☞ Philippine Banknotes입니다.
☞ Philippine Coins입니다. ☞ 전동 카트(cart)도 그늘집 옆 카트(cart) 도로(道路)에서 잠시 멈춰 섰습니다.
☞ 우리나라 골프장(golf場)과 비교할때 아기자기한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늘집에서 자연(自然)과 잘 조화(調和)된 수수한 멋에 야자수(椰子樹)가
☞ 각 홀(hole)에서 플레이(play)가 시작되는 곳으로 볼(ball)을 제일 먼저 치는 장소인 티 그라운드(Tee Ground)와 티 박스(Tee Box)가 우리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정 티 그라운드(Tee Ground)에서만 티 샷(Tee shot)을 하도록 하는 곳이 많습니다.
☞ 세컨드(Second) 샷(shot)을 한 후(後)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해저드(hazard) 너머로 골프텔(Golftel)과 클럽하우스(Club House)이 보입니다.
☞ 우리 일행이 화이트 티(white Tee)에서 티 샷(Tee shot)을 준비 중이네요.
☞ 아마추어(amateur) 골퍼(golfer)에게 공포의 대상인 그린(green) 벙커(bunker)가 곳곳에 도사리도 있습니다.
☞ 동반 플레이어(player)가 끝까지 앞 뒤로 라인(line)을 살피고 신중하게 퍼팅(putting)을 합니다
☞ 물을 건너 치는 아일랜드(Island) 파(par) 3홀(hole)인 15번 홀(hole), 대나무 숲으로 되어 있는 17번 홀(hole)을 거쳐
☞ 동반 플레이어(player)와 클럽하우스(Club House)를 배경(背景)으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클럽하우스(Club House)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가볍게 하기로 합니다. ▼ ▼
☞ 점심 식사(食事) 후(後) 후반(後半) 9홀(hole)을 라운딩(rounding)하기 전(前)에 클럽하우스(Club House)를 배경(背景) 한컷...
☞ 금방 첫 홀(hole)이 지나가고 파(par) 4인 2번 홀(hole)에 다다릅니다.
☞ 카트(cart)들이 줄지어 서 있고 사람들도 티 샷(Tee shot)을 구경하고 있어 심리적(心理的) 압박감(壓迫感)이 심한 환경(環境)에서 동반(同伴) 플레이어(player)가 티 그라운드(Tee Ground)에서 심혈을 기울여 티 샷(Tee shot)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 우리 일행이 티 그라운드(Tee Ground)에서 티 샷(Tee shot)을 한 후(後) 이동(移動) 합니다. 티 샷(Tee shot) 하는 사람에게 불안감이나 초조한 마음을 갖게 해서는 안되므로 모두 티 샷(Tee shot)이 끝난 다음 함께 이동(移動)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벌써 캐디(caddie)가 클럽(club)을 준비하고 티 그라운드(Tee Ground)에서 기다리네요.
☞ 카트(cart) 도로(道路) 양옆으로 야자수(椰子樹)들이 아름답게 늘어 서 있는데 더 우거지면 멋진 풍경(風景)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 파(par) 5인 4번 홀(hole)은 대형수목(Crown Tree) 사이로 공략해야 하는 까다로운 홀(hole)입니다. ▼ ☞ 야자수(椰子樹)를 비롯한 열대수림(熱帶樹林))이 녹지(綠地)로 채워져 있어 아주 쾌적합니다.
☞ 우리 일행들이 세컨드 샷(shot)을 하는 동반(同伴) 플레이어(player) 주위(周圍)에 몰려 있네요. 동반(同伴) 플레이어(player)의 집중(集中)을 깨뜨리는 행위는 골퍼(golf) 예의(禮儀)에 어긋나는 것이므로 주의(主義)해야 합니다.
☞ 일몰시간(日沒時間)이 얼마 남지 않아 그늘집에서 쉬지않고 바로 다음 홀(hole)로 바로 이어졌습니다.
☞ 후반(後半) 9홀(hole)을 라운딩(rounding)한 후(後) 클럽하우스(Club House)에 도착(到着)합니다.
☞ 전동 카트(cart) 주차장(parking lot) 화단(花壇)에 핀 꽃들이 석양(夕陽)을 받아 더욱 붉게 빛납니다 .
☞ 라운딩(rounding) 후(後) 클럽하우스(Club House) 레스토랑(restaurant)에서 ▼ ▼
☞ 저녁 식사(食事)를 하고 샤워(shower)를 한 후(後) 1층 마사지(massage) 샵 (Shop)으로 향(向)합니다. 여기서 잠깐! 어느 곳은 지압 우선 또 어떤 곳은 스트레칭(stretching) 우선 식으로 마사지(massage)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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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레스토랑(restaurant)에서 아침 식사(食事)를 하고 골프텔(Golftel)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구경하면서 느긋한 기분(氣分)으로 한가로이 거닐어 봅니다.
☞ 전동 카트(cart) 주차장(parking lot)쪽을 들여다 보니 일찍 출근한 캐디(caddie)들이 대기(待機)하고 있네요. 즐거운 라운딩(rounding)을 할수 있도록 30분 정도의 여유(餘裕)를 가져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 비록 숙면(熟眠)은 취하지 못했지만 술을 적당히 마시고 마사지(massage)를 받아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지는 않더이다. 여기서 잠깐! ※ 어제 <퀸즈(Queen's) 아일랜드(Island) CC >의 전체 (全體) 코스(course)를 개략적(槪略的)으로 사진(寫眞)을 찍었으므로 오늘은 골프(golf)에만 집중(集中)하면서 여유(餘裕)로운 라운딩(rounding)을 하기 위해 사진(寫眞)은 찍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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